[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5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시대 변화로 읽는 청렴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갑질 예방, 행동강령 등에 대한 맞춤형 강의로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 유도 및 청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 의지와 모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청렴도 제고 및 자긍심 회복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15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시대 변화로 읽는 청렴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갑질 예방, 행동강령 등에 대한 맞춤형 강의로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 유도 및 청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 의지와 모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청렴도 제고 및 자긍심 회복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둔산주공3단지 아파트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우석)와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선)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둔산주공3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송기영)와 주택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 주거복지업무지원팀(팀장 박영수)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홈케어’ 행사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 발굴하고 이웃이 함께하는 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거복지지원팀의 주거복지·임대 및 시설업무 상담, 충남대 호스피스 및 암센터의 호스피스 이용 상담 및 암 예방관리,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의 맞춤형 금연 서비스, 대전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자 재활프로그램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및 보건의료 정보 제공 등 10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송기영 소장은 “행사에 함께해주신 여러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입주민들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모두가 만족한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나기일 월평2동장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안타까운 일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14일 둔산동 목련아파트, 국화한신아파트 등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월동기 대비 지역난방 기계실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10월 말까지 지역난방 사업자[대전열병합발전(주), 씨엔씨티에너지(주)]와 함께 진행되며, 비효율적 운용으로 인한 난방비 과다지출 예방과 최근 열수송관 파열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에 따르면, 대전열병합발전(주), 씨엔씨티에너지(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3개 사가 관내 38개 단지 3만 5천여 세대에 열(온수)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지역난방 사업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공동주택 기계실 무상점검 및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설비운용 및 관리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의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지난 14일 둔산동 목련아파트, 국화한신아파트 등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월동기 대비 지역난방 기계실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10월 말까지 지역난방 사업자[대전열병합발전(주), 씨엔씨티에너지(주)]와 함께 진행되며, 비효율적 운용으로 인한 난방비 과다지출 예방과 최근 열수송관 파열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에 따르면, 대전열병합발전(주), 씨엔씨티에너지(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3개 사가 관내 38개 단지 3만 5천여 세대에 열(온수)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지역난방 사업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공동주택 기계실 무상점검 및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설비운용 및 관리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의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2023년 서구형 통합 돌봄 비전 설정을 위한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서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와 지역자활센터, 거점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동 8개소 복지팀장, 구 복지정책과 등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서구 통합돌봄 실무추진단 27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례에 대한 강의 및 2023년도 통합돌봄 비전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도 지역 사례 소개는 화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준희 센터장을 초빙하여 화성시의 통합돌봄 형태를 살펴보고, 사례를 통한 개입방안 등을 함께 공유하였다. 이어서, 모둠별 토론을 통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내 통합돌봄 사업과 연결 지어 2023년 통합돌봄 비전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통해 2023년 통합돌봄의 방향성을 확립하고, 서구만의 독자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근간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시책구상 및 일몰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인구 유입 및 유출방지 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임신·출산, 육아, 주거, 청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총 30개의 우수시책이 제시됐다. 주요 시책으로 ‘공실상가 리모델링 청년 임대주택 지원 사업’,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사업’, ‘농촌생활 체험하고 서구에 정착하기’ 등이 제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시된 시책들은 정책자문위원이 제시한 의견과 보완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예산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직원 선호도 조사와 간부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시책 2건을 선발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이 떨어진 14개 사업을 일몰 결정했으며 절감된 예산(1억 1,200만 원)과 인력은 새로운 행정수요에 투입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인구가 곧 도시의 경쟁력이며 미래”라며, “민선 8기에서는 층수 제한 완화 및 용적률 현실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최근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는 ‘쓰담쓰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사례관리 종결가구 및 공공서비스가 중지된 가구, 기타 주거 불안정 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동 단위 인적 안전망(위기가구발굴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을 활용하여 복지 소외계층을 중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 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을 우선 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 자원을 연계 지원하며,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가구로 선정해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은 공모에 신청한 전국 96개 현장 중 24개 현장으로 선정된 것으로, 민간 및 공공건축물 중 대전 최초로 스마트 안전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기술로써 무선통신, 관제 시스템,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자를 통제하는 첨단안전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은 지능형(AI) CCTV와 구조물의 붕괴·변위 위험경보 장비를 지원받음으로써, 올해 10월 중 설치하여 주요 공정 시 근로자의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및 구조물의 기울기 변위와 가속도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스마트기술 적용으로 대전 서구에서 건설안전장비의 혁신적인 도입을 통해 근로자의 인명피해와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거리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하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 예술인 20팀의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관내 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9월 17일, 24일 관저동 신선암공원 ▲10월 1일, 8일 갈마동 갈마공원 ▲10월 1일 둔산동 샘머리햇님공원 ▲10월 22일, 29일 탄방동 남선공원에서 열리며, 청명한 가을 날씨 속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공모 선정 팀 중 상위 10개 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2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에서도 클래식, 가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음악인을 응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로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서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한 경영 안정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현재 서구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비용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달 26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www.seogu.go.kr)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서구청 일자리경제과(☏042-288-2435)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피해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1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시책구상 및 일몰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인구 유입 및 유출방지 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임신·출산, 육아, 주거, 청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총 30개의 우수시책이 제시됐다. 주요 시책으로 ‘공실상가 리모델링 청년 임대주택 지원 사업’,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사업’, ‘농촌생활 체험하고 서구에 정착하기’ 등이 제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시된 시책들은 정책자문위원이 제시한 의견과 보완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예산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직원 선호도 조사와 간부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시책 2건을 선발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이 떨어진 14개 사업을 일몰 결정했으며 절감된 예산(1억 1,200만 원)과 인력은 새로운 행정수요에 투입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인구가 곧 도시의 경쟁력이며 미래”라며, “민선 8기에서는 층수 제한 완화 및 용적률 현실화, 첨단산업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거리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하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 예술인 20팀의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관내 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9월 17일, 24일 관저동 신선암공원 ▲10월 1일, 8일 갈마동 갈마공원 ▲10월 1일 둔산동 샘머리햇님공원 ▲10월 22일, 29일 탄방동 남선공원에서 열리며, 청명한 가을 날씨 속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공모 선정 팀 중 상위 10개 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2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에서도 클래식, 가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음악인을 응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로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서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한 경영 안정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현재 서구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비용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달 26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서구청 일자리경제과(☏042-288-2435)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피해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3일 청사 보라매실에서 ‘투게더 서구 희망나눔 운동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참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여식에서 서철모 서구청장은 ‘투게더 서구 희망나눔운동 시즌2’ 1호 참여자가 되었으며, 이 운동은 향후 4년에 걸쳐 월 기부 참여자 1,000명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서 청장은 ”기부는 금액의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구 직원 들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투게더 서구 희망나눔운동’은 지난 2015년 서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체결에 따라 직원과 주민의 월 1,000원 이상의 소액기부 참여로 재원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443명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