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제33회 서구민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철모 서구청장,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오용문 주민자치회장협의회장, 김병구 대한노인회 서구지회장을 비롯한 시·구의원들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정구역 상 ‘대전광역시 서구’가 처음 생긴 건 1988년 1월 1일로, 올해는 구가 생긴 지 34주년이 되는 해이며, 구는 10월 10일을 구민의 날로 지정하여 199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기념식은 미디어대북 축하공연, 자랑스런 서구인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주민 인터뷰 ‘서구톡톡’, 구민에게 드리는 서구의 약속, 구민헌장 낭독 및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0개 분야 주민대표의 민선 8기 기대와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서구톡톡’ 인터뷰 영상과 서 청장이 직접 보고하는 ‘구민에게 드리는 서구의 약속’ 청취는 구민들이 민선 8기에 갖는 바람과 서구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민의 날 기념식으로 주민들과 함께 서구 발전에 대한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8일 마라톤 대회부터 동 축제 현장까지의 하루의 일과를 환경, 소통, 봉사의 테마로 이어가며, 서구의 구정 철학을 취임 100일에서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제12회 서구청장배 마라톤 대회’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생활체육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강조하며, 구민의 여가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구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으며, 곧이어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개최되는 ‘반딧불이 먹이주기, 제12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제8회 금강한마당’ 행사에 참석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국가와 지자체의 환경보전을 위한 사명감을 강조했으며, 구민의 적극적인 환경실천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환경의 날 행사가 개최된 노루벌은 장태산과의 연결로 국가 정원으로 지정하고자 한 서 청장의 주요 공약 대상지이기도 하다. 다음 행보로 이어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관내 독거어르신과 다문화 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점심 봉사를 이어갔다. 약 300여 명이 참여한 봉사 현장에서 서철모 청장은 ‘서구의 변화를 힘차게 이끌겠다’라는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도마큰시장 쏘맥 축제’를 오는 7일 도마큰시장 제3주차장에서 오후 5시부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변화된 소비형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특색 있는 문화 축제를 개최하여 도마큰시장만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버스킹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향기·컬러테라피 체험,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수제 소시지와 시원한 맥주가 깊어가는 가을밤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서철모 청장은 “쏘맥 축제가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져 도마큰시장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구축되길 바라며, 주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는 오는 8일 관저동 마치광장 일원에서 ‘마음을 잇다,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2022년 관저2동 마을축제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구 마을축제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항이며, 주민들이 스스로 관저2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데에 의미가 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사진전시회(역사를 잇다), 마을운동회(사람을 잇다), 공론의 장(자치를 잇다), 벼룩시장(환경을 잇다), 먹거리장터(마을을 잇다), 공연(마음을 잇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화합의 장을 이룰 수 있도록 꾸며진다. 박민자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우리 관저2동 마을 주민 모두가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땡큐굿뉴스=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5일 관내 집단급식소(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와 식재료 공급업체 위생관리 책임자 25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 식중독 주요 원인균에 대한 이해 ▲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 식중독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실수가 대규모 식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단체급식의 특성에 대해 그 간 발생했던 식중독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여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 긴 장마와 예측할 수 없는 무더위에 맞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책임져주신 여러분들로 인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위생관리로 2022년 한 건의 식품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애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식중독 상황실 운영, 시기별 위생취약업소 지도‧점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
[TGN 땡큐굿뉴스=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022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형공사장 사고 예방을 위하여 민관 합동점검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일 용문동 123구역 재정비사업 현장, 6일 둔산동 업무시설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관리 및 시공실태, 공사장 인근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한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발견하면 시공사에 통보해 신속하게 시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라며, “관내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소방, 화재 등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땡큐굿뉴스=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민선 8기 출범과 취임 100일을 맞아 핵심 공약 해결을 위한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의 광폭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민들에게 약속한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구정의 핵심인 구민들의 생활 민원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월 1일 민선 8기 대전 서구청장으로 취임한 서 청장은 “새로운 서구의 미래를 반드시 열겠다”라며 ▲혁신 하는 행정도시 ▲성장하는 경제도시 ▲소외 없는 복지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공감하는 문화도시 ▲꿈을 꾸는 미래도시 등 6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특히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KT 인재개발원 첨단산업 복합단지 조성, 둔산권지구단위계획 변경, 장태산~노루벌 국가정원 지정 등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굵직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현안 해결 실마리 찾았다” 민선 8기 핵심공약 실천 동분서주 이런 가운데 취임 후 가장 역점을 둔 방위사업청 이전의 경우 우리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구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아져 최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내 유휴부지 이전 확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구는 앞으로 대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8일 관저동 마치광장 일원에서 ‘마음을 잇다,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2022년 관저2동 마을축제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구 마을축제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항이며, 주민들이 스스로 관저2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데에 의미가 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사진전시회(역사를 잇다), 마을운동회(사람을 잇다), 공론의 장(자치를 잇다), 벼룩시장(환경을 잇다), 먹거리장터(마을을 잇다), 공연(마음을 잇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화합의 장을 이룰 수 있도록 꾸며진다. 박민자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우리 관저2동 마을 주민 모두가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는 5일 관내 집단급식소(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와 식재료 공급업체 위생관리 책임자 25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 식중독 주요 원인균에 대한 이해 ▲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 식중독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실수가 대규모 식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단체급식의 특성에 대해 그 간 발생했던 식중독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여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 긴 장마와 예측할 수 없는 무더위에 맞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책임져주신 여러분들로 인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위생관리로 2022년 한 건의 식품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애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식중독 상황실 운영, 시기별 위생취약업소 지도‧점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뉴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는 2022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형공사장 사고 예방을 위하여 민관 합동점검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일 용문동 123구역 재정비사업 현장, 6일 둔산동 업무시설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관리 및 시공실태, 공사장 인근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한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발견하면 시공사에 통보해 신속하게 시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라며, “관내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소방, 화재 등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민선 8기 출범과 취임 100일을 맞아 핵심 공약 해결을 위한 서철모 대전광역시 서구청장의 광폭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민들에게 약속한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구정의 핵심인 구민들의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월 1일 민선 8기 대전 서구청장으로 취임한 서 청장은 “새로운 서구의 미래를 반드시 열겠다”라며 ▲혁신하는 행정도시 ▲성장하는 경제도시 ▲소외 없는 복지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공감하는 문화도시 ▲꿈을 꾸는 미래도시 등 6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특히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KT 인재개발원 첨단산업 복합단지 조성, 둔산권지구단위계획 변경, 장태산~노루벌 국가정원 지정 등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굵직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이런 가운데 취임 후 가장 역점을 둔 방위사업청 이전의 경우 우리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구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아져 최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내 유휴부지 이전 확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구는 앞으로 대전시와 협력해 방사청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주력하고
[TGN 땡큐굿뉴스=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5, 6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팀장급 공무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인 염건령 강사를 초빙하여 ‘공직 내 4대 폭력(성폭력·성매매·성희롱·가정폭력)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방안 구축’이라는 주제로 바람직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최근 문제 되고 있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개선 방법 과 사고 발생 시 팀장급 공무원의 역할, 폭력예방 행동 수칙 등, 변화하는 직장 문화 속에 팀장급 공무원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4대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땡큐굿뉴스=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5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민선 8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주민옴부즈맨 28명을 새로이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옴부즈맨은 이해관계 충돌로 해결이 어려운 고충 민원을 중재하고, 부조리에 대한 신고,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등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을 감시하여 공직자가 놓치는 부분을 지적한다는 면에서 실효성이 높다. 구는 동별 1명씩이던 주민옴부즈맨의 규모를 확대하여 구정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주민을 추가로 위촉하면서 주민옴부즈맨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옴부즈맨 한 분의 의견이 구정을 이끌어가는 밑거름이 되어 서구의 변화와 혁신을 완성할 것이라 믿고,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반영하겠다”라며 옴부즈맨의 충실한 역할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보령시와 함께 구청 2층 전시실에서 지역 대표 작가의 미술작품 교류전을 10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대전 서구와 보령시는 지난 7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에 맞추어 보령시문화의전당에서 교류전을 개최했으며, 이번 10월에는 서구 대표축제 시기에 맞춰 10월 4일부터 29일까지 한 번 더 미술작품 전시회를 준비했다. 이번 교류전은 지역 대표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한눈에 볼 기회로, 한국미술협회 대전시 지회와 보령지부 작가를 비롯하여 대전 서구 지역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공예, 조각, 디자인 등 8개 장르의 100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미술교류전이 축제와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동시에, 지자체 간 문화예술 교류의 훌륭한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교감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5, 6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팀장급 공무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인 염건령 강사를 초빙하여 ‘공직 내 4대 폭력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방안 구축’이라는 주제로 바람직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진행됐으며, 최근 문제 되고 있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개선 방법 과 사고 발생 시 팀장급 공무원의 역할, 폭력예방 행동 수칙 등, 변화하는 직장 문화 속에 팀장급 공무원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4대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