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광장에서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20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여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하고 질 좋은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또한 기업 대표들은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협력하는 자리가 됐다. 서철모 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생산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식이 확산되어 지속적인 발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지난 20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KT와 괴정동 KT 인재개발원 부지에 4차산업 집적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4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서구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고자 KT 인재개발원 부지에 지역 내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관련 기술과 명품 주거가 어우러진 집적복합단지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는 서철모 구청장을 비롯하여 KT estate 최남철 대표이사, KT 그룹부동산단 홍성필 단장 등이 참석했고, KT 측에서 제안한 ‘KT 인재개발원 도시개발사업 기본구상(안)’을 바탕으로 협의가 진행됐다. 서철모 청장은 “도시개발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대단위 사업인 만큼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낙후된 구도심의 지역 활성화 및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해 KT 측과 긍정적인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12월까지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집적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지난 10월 21일 명예퇴직하는 성임택 대구 서구 부구청장이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성임택 부구청장은 1991년 7급 공채로 달서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017년 대구광역시 건설교통국 버스운영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후 2021년 지방부이사관 승진 후 올해부터 대구 서구 부구청장으로 10개월여 근무하다 명예퇴직을 결정하면서 3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성임택 서구 부구청장은 퇴임식에서 “그동안 서구에서 근무하면서 서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서구의 미래는 결국 인재에 있다는 생각에 서구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반려인 및 예비 반려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KKC 반려동물 훈련사 임기쁨 강사를 초빙해 ‘반려동물 펫티켓과 문제행동 교정’이라는 주제로 개정 동물보호법 교육, 올바른 반려동물 교육 방법으로 구성됐고, 특히 올여름 발생했던 침수 피해 등 긴급한 재난 상황 발생 시 반려동물 소유자의 행동 요령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질문을 1:1로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과 그에 맞는 적절한 반려동물 교육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자들의 교육방법이 개선되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람과 동물들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서철모 서구청장은 20일 오전 구청에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철모 구청장과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참여해 지난 5월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기준’을 공유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해충돌방지를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관행은 없애고, 신뢰는 회복하자”라며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 정착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서철모 서구청장은 20일 남선공원 종합체육관 풋살구장 인조잔디 교체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전반적인 시설현황 및 관리상황을 확인했다고 구는 밝혔다. 남선공원 체육관은 대전 유일의 빙상장과 파도풀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헬스, 스쿼시, 골프, 풋살구장 시설 등을 갖춰 사계절 다양한 스포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전 최대 복합레저 시설로 자리매김했지만, 2002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되어 시설 노후로 전면적인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철모 구청장은 ‘남선공원 종합체육관 리모델링’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풋살구장 시설 개선(인조잔디 교체) ▲빙상장 냉각탑‧냉각기 교체 ▲스쿼시장 환경개선 ▲시설 내‧외부 도장 및 기계설비 교체 등 총 8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기 내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체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남선공원 종합체육관이 대전을 대표하는 종합체육시설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로비에서 개최한 2022년 하반기 취업박람회 ‘힘찬 서구! 잡(job)아라’에 구직자 600여 명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이번 박람회는 대전지역 ㈜성경식품, ㈜KT씨에스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 250명 중 채용 예정 84명의 성과를 거뒀으며, ㈜ 휴렉스 등 21개 업체에 대한 상세한 채용정보 제공 및 구인 상담도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한 구직자는 “현장 면접 외에도 세분화된 취업 진로 설계 및 다양한 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연계돼 고용이 활성화되고 구인난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규모별 채용행사와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 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2일 내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하는 ‘제1회 우리가 그린Green 안골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마을축제로서 풍물단의 길놀이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각종 문화공연 및 지역가수 축하무대, 주민화합마당, 환경극으로 구성됐다. 특히, ‘냉장고에 북극곰이 산다고?’를 주제로 하는 환경극 공연은 기후위기 문제에 관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짚풀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및 생바이오 현수막 그림 그리기 등의 놀거리 체험부스와 동 자생단체별로 먹거리부스를 운영하여 오감이 즐거운 마을축제를 마련했다. 이태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우리 미래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환경축제를 마련했다”라고 말하며, “오랜만에 개최되는 마을축제이니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서구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는 19일부터 2주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거점복지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통(通)통(統)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9개 거점 복지관과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안동을 대상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점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추진현황,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서구에는 지난 6월 분동된 도안동을 제외한 23개 동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426명의 위원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등 마을복지 리더로서 활동하며 지역주민 사회보장 증진에 앞장서 왔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거점복지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의논하고 소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비전 워크숍, 역량강화교육, 동 위원장 소통간담회, 성과공유대회 등을 매년 개최하여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는 19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2년 돌봄센터 모니터링 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모니터링 요원 35명이 참석했으며, 아동 놀이치료 교육 및 2023년도 아동 돌봄사업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대전대학교 아동교육상담학과 박성옥 교수를 초빙하여 아동 놀이의 중요성, 게임놀이를 통한 아동발달 개입 등에 대한 현장사례 중심의 강의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모니터링 요원 사업은 서구에서 2022년도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구와 돌봄센터 34개소에 배치되어 방과 후 초등아동 돌봄 및 등·하교 지도, 코로나 확진 등으로 센터에 출석하지 못한 아동들에 대한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돌봄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좋은 의견 나눔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는 18일 장태산 휴양림에서 24개 동장을 대상으로 서구의 도시문제 논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도시계획 측면에서 살펴본 대전 서구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목원대 도시공학과 최정우 교수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유니버설 디자인, 어린이와 스쿨존, 트램과 도시공간 등 세계의 도시 특화전략을 통한 서구의 미래 도시전략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또한, 서철모 청장은 장태산 휴양림과 민선 8기 핵심공약인 ‘장태산~노루벌 국가정원 조성’ 현장인 갑천누리길 3코스도 동장들과 함께 둘러보면서, ”기후 위기시대, 정원조성을 통한 그린뉴딜 실현은 물론 태화강 순천만 국가정원과의 차별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전략적 접근을 통한 정원조성 사업추진의 강한 의지를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는 18일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6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경제 부문 1위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주관으로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4개 부문(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으로 평가하는데, 서구는 2019년 도시사회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2020년 지원체계 부문 특별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구는 ▲인구유치 정책(작은 결혼식, 결혼예비학교, 서구 특화형 인구시책 추진 등) ▲기업유치 및 취·창업 지원(평촌친환경산업단지 조성, 청년활동공간 조성, 희망일자리 드림단 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대한민국 도시대상 3년 연속 수상으로 명품도시 서구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발전하는 도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오는 21일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망 구축과 판로 개척을 돕고, 고객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치소비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관내 20개 기업들이 참여하여 ▲전통장류 ▲핸드메이드 제품 ▲친환경 화장품 등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이동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일자리 관련 상담도 진행되며,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어쿠스틱기타 연주와 성악 등의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목적으로 설립됐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홍보나 판매도 일반 상품들에 비해 미흡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하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소를 제공해 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9~10월 두 달에 걸쳐 지정 기간 6개월 이상의 관내 착한가격업소 73개소에 대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했으며,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된 부품 무상 교체 등으로 업소당 약 10만 원 상당의 발생 수수료를 구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누전 확인 절연저항 측정 ▲누전 차단기 설치 및 정상 동작 여부 ▲배선용 차단기 열화·노후 여부 ▲옥내 배선상태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후된 부품 등에 대하여 무상 교체를 실시했다. 서철모 청장은 “화재의 주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를 방지하여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업토록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했다”라며,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오는 20일부터 무분별한 생활 쓰레기 배출 및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실천 서약’ 홍보물을 제작하여 관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배부한다. 구는 생활 쓰레기를 정해진 날에 배출하는 요일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의 경우 무분별한 배출과 고착화된 생활 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주민 홍보로 ‘생활 쓰레기 제로, 깨끗한 대전 서구’ 만들기 일환으로 홍보물을 제작하고, 동 별 캠페인 활동 전개, SNS 챌린지 등에 활용하여 주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실천 서약 홍보물은 생활 쓰레기 종류별 배출 방법, 배출 시간 준수, 수거 일을 표기하고 주민이 배출하는 지역의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일을 직접 기재하고 서약서에 실천 서명을 함으로써 배출자의 실천 약속 의지가 담기도록 했다. 또한, 홍보물에 QR코드 삽입으로 서구청 홈페이지에 접속, 서구의 생활 쓰레기 배출 정보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철모 청장은 “깨끗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 동네 생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