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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돌봄센터 모니터링 요원 간담회 열어

아동 모니터링 사업 유종의 미, 교육과 소통의 장 마련

 

(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 서구는 19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2년 돌봄센터 모니터링 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모니터링 요원 35명이 참석했으며, 아동 놀이치료 교육 및 2023년도 아동 돌봄사업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대전대학교 아동교육상담학과 박성옥 교수를 초빙하여 아동 놀이의 중요성, 게임놀이를 통한 아동발달 개입 등에 대한 현장사례 중심의 강의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모니터링 요원 사업은 서구에서 2022년도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구와 돌봄센터 34개소에 배치되어 방과 후 초등아동 돌봄 및 등·하교 지도, 코로나 확진 등으로 센터에 출석하지 못한 아동들에 대한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돌봄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좋은 의견 나눔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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