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장이 마련된다. 국립특수교육원이 22일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변천과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 탐색'을 주제로 제29회 국내세미나를 개최한다. 29회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특수교육발전 계획의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국립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되지만, 국립특수교육원 유튜브 채널의 실시간 영상 시청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시기별 추진 배경과 변천, 특수교육의 양적,질적 성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자로는 해당 시기별 5개년 계획 기초 연구에 참여한 박승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한경근 단국대학교 교수, 김은주 서울맹학교 교장, 정민호 세종누리학교 교장, 최진혁 부산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또한 박재국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마무리 종합토론을 이끈다. 장애학생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궁극적인 사회 통합을 이뤄 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TGN 대전.세종.충청) 오는 7월 1일부터 일하는 모든 취업자에 대한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기술자 등 5개 직종 34만명에도 고용보험이 적용된다. 정부는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고용노동부 소관 2개 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5개 직종은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기술자, 화물차주(유통배송기사, 택배 지,간선기사, 특정품목운송차주), 골프장 캐디, 관광통역안내사, 어린이통학버스 기사 등이다. 고용부는 그동안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무제공자의 사회적,법적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용보험 적용을 확대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실태조사 및 노,사 및 전문가가 참여한 고용보험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보호 필요성 및 사회적 영향 등을 고려해 IT 소프트웨어 기술자 등 5개 직종에 고용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5개 직종의 고용보험 추가 적용을 위해 보험료 산정방법과 해당 직종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제공 요청 근거 등을 마련했다. 소프트웨어기술자, 관광통역안내사, 어린이 통학버스 기사, 유통
(TGN 대전.세종.충청)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수급안정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수급을 총괄하는 전담팀인 '농식품 수급상황실'을 설치하고 지난 21일부터는 김인중 차관 주재로 '농식품 수급상황 일일 점검회의'를 매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점검회의는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매주 1~2회 운영해 왔다. 이번에 차관 주재로 격상하고 매일 운영함으로써 농식품 수급안정을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농식품 수급상황실은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을 상황실장으로 총괄반과 품목별 5개 반(노지채소반, 과수반, 축산물반, 식량,국제곡물반, 식품,외식반)으로 구성됐다. 농식품부는 점검회의를 통해 농식품 수급상황실 각 반별로 주요 품목별 수급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현재의 수급상황 및 향후 전망에 따른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30일 정부가 발표한 민생안정대책 중 농식품 물가와 관련된 10개 과제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과제별 후속 조치를 점검한다. 아울러 매월 1회 이상 농협,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촌경제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품목별 협회, 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 생산,유통주체들이 참여하는 '농식품 수급상황 확
(TGN 대전.세종.충청) 원아 수 50명 이상의 사립유치원도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 등 급식관리가 강화된다. 또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는 장애 유형에 '두 가지 이상의 장애가 중복된 장애'가 추가되는 등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의 구체적 기준이 정비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급식법,특수교육법,교육시설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학교급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따라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인 사립유치원의 범위가 원아 수 100명 이상에서 50명 이상으로 확대됐다. 원아 수 50명 이상 100명 미만인 소규모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둬 영양관리, 위생,안전관리, 식생활 지도 등의 급식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감이 유치원 수, 유치원 간의 이동거리, 유치원별 원아 수 등을 고려해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할 수 있다. 재난 발생으로 학교에서 정상적인 급식이 어려운 경우에는 교육감이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식재료를 학생의 가정에 배송하거나 보호자에게 식재료를 구매,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 또는 교환권을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TGN대전.세종.충청=양재도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제9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적 세계관을 담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창작 저변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원고지 100~200매 내외의 순수 창작 스토리를 대상으로 하며, 과학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이면 SF·판타지·로맨스 등 장르불문하고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신청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diciackl.or.kr)에 회원 가입후 해당 공모전 모집공고에 접수하고 첨부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응모후 전화(042-867-9884)로 접수 상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상작은 예심, 본심을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한 뒤 9월말 최종심사를 통해 대상 1편(500만 원), 최우수상 2편(300만 원), 우수상 3편(200만 원), 장려상 4편(100만 원)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스토리 콘텐츠 전문기업인 ㈜스토리위즈와의 협력을 통해 수상작 중 웹소설로 확장이 가능한 작품을 별도 선발하여, 웹소설 제작과 웹소설 플랫폼(블라이스) 연
(TGN 대전.세종.충청)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행복라이온스클럽이 쌀(10㎏) 50포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지난 18일 행복라이온스클럽 30·3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의미로 쌀을 받아 마련했다. 행복라이온스클럽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더불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만식 행복라이온스클럽 31대 회장은 “앞으로도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하나되는 행복라이온스클럽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조치원읍]
(TGN 대전.세종.충청)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자율방재단이 21일 무더위쉼터 31곳에서 세종시자율방재단연합회와 여름철 장마·폭염을 대비해 각종 시설 예찰활동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배수로를 점검했으며, 폭염을 대비하여 무더위쉼터의 물품비치현황, 시설작동여부를 확인했다. 안진순 부강면장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 및 폭염을 대비해 취약시설을 예찰하고 자연재해를 대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코로나19상황이 끝날 때까지 지역주민들을 위해 취약시설 점검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부강면]
(TGN 대전.세종.충청)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세종달빛어린이집이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나바다 행사에서 원아들이 직접 기른 콩나물과 문구, 장난감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교직원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기탁돼 아름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세종달빛어린이집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등을 기부해오고 있다. 김민수 세종달빛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남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세종달빛어린이집 원아, 교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아름동]
(TGN 대전.세종.충청)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가 21일부터 1박 2일동안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새마을지도자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김종복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과 조승희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을 초청해 하반기 새마을운동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김효정 한국탈무드교육원장과 김영돈 마음평안정신건강의학박사가 나서 ‘신나는 새마을운동’과 ‘코로나19 이후 건강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시의원, 읍·면·동장 등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과 구성원 화합을 위한 논의를 갖기도 했다. 임한석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연찬회로 새마을운동 현장인 읍면동 새마을운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평화·공동체 운동으로 시민주권 세종특별자치시 만들기에 새마을 가족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시]
(TGN 대전.세종.충청)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시민정원을 조성할 시민참여단(정원조성분과)의 정원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습정원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실습정원은 박람회 중 시민정원 조성에 앞서 사전 실습차 시민참여단의 현장교육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중앙공원 명예의 전당에 100㎡ 규모로 4곳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1월 정원교실 아카데미 졸업자와 정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69명을 선발했으며, 실습정원 조성을 위해 4팀으로 편성해 설계부터 조성까지 완료했다. 시는 조성된 실습정원에서 공간배치, 색감, 조화 등 현장 지도를 마치고 정원산업박람회를 대비해 시민참여정원 15곳을 9월 중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윤찬균 산림공원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정원 조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니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TGN 대전.세종.충청) 세종특별자치시가 ‘2022년 연기·소정 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협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은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점유 현황을 기준으로 임시경계 말목을 표시한 것을 일컫는다. 이번 경계협의는 사업지구 내 각 토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필지 조사·측량을 마무리하고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임시경계점에 대한 의견과 협의를 거쳐 지상 경계를 결정하기 위한 과정이다. 연기·소정 2지구는 1,009필지 106만 8,664㎡가 대상으로 경계협의 일정은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이나 면사무소에서 이뤄진다. 시는 이번 경계 협의와 관련한 사항을 개별 우편 발송을 통해 안내했으며 기간 내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 등은 전화 또는 시청을 개별 방문을 통해서도 협의가 가능하다. 정희상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임시경계점에 대한 협의 과정으로 토지소유자
우리 힘으로 마침내 우주門 열다···발사 42분께 남극기지와 교신 누리호는 21일 오후 4시 정각에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누리호는 카운트다운이 완료됨과 동시에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 올랐다. 누리호는 목표한대로 동작했다. 이륙 50초 만에 최대 동압에 도달했고, 127초 만에 고도 59㎞에 도달해 1단 로켓을 분리해 태평양으로 떨어뜨렸다. 이때부터 누리호는 2·3단 로켓으로 운용을 시작했고 이륙 233초엔 고도 191㎞에서 페어링을 분리했다. 페어링은 누리호 꼭대기에 실린 200㎏급 성능검증 위성과 1.3t급 위성모사체(가짜 위성)를 보호하는 덮개다. 누리호는 발사 274초 뒤 고도 258㎞에 이르러 2단 로켓도 분리했다. 곧이어 3단 로켓 엔진이 점화돼 속도를 높였고 목표 속도인 초속 7.5㎞에 도달했다. 지난해 10월 1차 발사된 누리호는 당시 초속 7.5㎞ 속도를 내지 못해 인공위성을 목표궤도에 안착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2차 발사에선 목표 속도를 냈다. 고도를 순차적으로 올리다 발사 13분 10초쯤 3단엔진을 정지했고, 목표궤도인 700km에 투입됐다. 결국 발사 852초(14분12초)와 950초(16분7초) 뒤 고도 700㎞
(TGN 대전.세종.충청)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세종시설공단 본부에서 제5기 고객서비스 모니터링단 선정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모니터링단은 공모를 통해 시민 8명이 선정되었으며, 이달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공단의 운영사업장 16개소에 대한 모니터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매달 전담 사업장을 방문하여 공단의 서비스 분야와 시설관리에 대한 모니터를 실시하고,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보고하게 된다. 공단은 모니터링 결과를 수렴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제안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친절이 넘치는 공단을 만들겠다”며, “앞으로 활발한 모니터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설공단]
(TGN 대전.세종.충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월 21일 오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네번째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책세미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과 문제점, 현안 등을 함께 학습하고 집단지성을 통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장이다.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4월 13일 세종시법 개정 방향과 과제 도출, 4월 27일 세종형 유아교육‧보육 통합, 5월 18일 세종 디지털 전환교육과 교육혁신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방과후·돌봄에 대한 학교의 관점과 역할 전환’을 주제로, 세종시교육청과 소속기관 직원들이 학교의 방과후·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과 필요한 운영체계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었다. 해밀초 유우석 교장은 마을과 함께하는 해밀초의 돌봄 사례 소개와 더불어 미래지향적인 학교의 돌봄 역할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참석한 직원들이 소주제별로 소그룹 토의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세미나는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방과후·돌봄의 내실화를 위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했다. 또한, 학교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위해 교육청이 어떠한 운영체계를 만들고
(TGN 대전.세종.충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일 2022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4급 8명, 5급 8명, 6급 55명, 7급 52명, 8급 21명, 9급 3명, 신규 4명 등 총 151명 규모다. 4급 이하 승진·전보 등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의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비전을 실현하고 교육 현안 대응과 보직별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