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 이지현 의원은 18일(금) 제28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용 승하차 공간 설치를 대전시에 요청했다. 이지현 의원은 “현재 대전시 교통약자는 약 46만 명으로 대전시 전체 인구의 32.5%를 차지하며, 이에 따라 대전시는 관련 법령과 「대전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등에 따라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대전역·서대전역·복합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는 이들을 위한 전용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하며, “이로 인해 차량이 일반 도로에서 임시 정차하거나, 교통 혼잡 속에 승하차가 이뤄지는 등 이용자 불편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지현 의원은 “창원시 등 일부 지자체는 이미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교통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대전시도 설계 단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주요 교통시설을 관할하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마련 등 실효성 있는 제도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닌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위한 전략적 과제”라며, 대전시의 적극적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에 이상민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후보에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 이상민 전 대전시당위원장, 한현택 전 동구청장 총 3명이 등록한 가운데 17일(목), 619명의 대의원을 대상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의원 총 619명 중 373명이 투표해 투표율 60.26%을 기록했다. 후보별로 득표는 박경호 후보 102표(27.346%), 이상민 후보 237표(63.539%), 한현택 후보 34표(9.115%)를 득표하여 최종 이상민 후보가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상민 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이 대전시민들로부터 전폭적으로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직 확충과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어 혁신에 열성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시당위원장에 선출된 이상민 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당 비대위 승인을 받아 임기가 시작 될 예정이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민선 8기 동구 대표 교육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내년 개관을 앞두고, 위탁운영을 담당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단순한 영어 학습이 아닌 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플랫폼이다. 캠퍼스는 동구 동구청로 60(現 동구문화원)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총 9개 강의실과 13개 체험실, 강당, 사무실 등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수탁기관 신청 자격은 청소년 영어교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로, 운영 역량과 재정 안정성 등을 갖춘 기관이면 지원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동구청 미래교육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내부 평가 등을 거쳐 9월 중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프로그램 기획·운영, 인력 및 예산관리, 수강생 모집, 홈페이지 운영, 시설 및 안전관리 등 캠퍼스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위탁기간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은 10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치매 조기검진과 등록률 제고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표했다. 박철용 의원은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중 약 10%가 치매를 앓고 있지만, 치매환자 등록률은 전국적으로 50% 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사회적 낙인과 지역 재정의 한계로 조기검진과 등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료·이동형 치매 선별검진 확대 ▲지역 치매안심센터 인력 확충 및 운영 지원 강화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내놓으며, “조기 발견과 등록은 치매 치료의 시작이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국가 재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치매 등록률 제고는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첫걸음”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은 10일(목)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건의안을 통해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단가 인상’을 촉구했다. 김영희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의 복지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식사배달 사업은 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희 의원은 “이 사업이 더욱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여건과 소비자 물가 상승을 반영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주요 식자재비와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1식 단가를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1식 단가 조정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양질의 복지 서비스 제공 ▲대전의 복지 정책이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희 의원은 “변화하는 물가와 복지 환경에 맞춰 1식 단가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정기적인 조정 체계 마련”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지부장 장방식·이하 대전지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과 농민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대전 서구 용문역네거리에서는 시민들에게 얼음물 생수를 직접 전달하며 거리의 더위를 식혔고, 금산군 재원면 농촌에서는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고령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10일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오후 2시, 대전지부 봉사자 20여 명은 대전 서구 용문동 일대 상가를 돌며 얼음물 생수를 시민과 상인들에게 건넸다. 당시 기온은 34도를 웃돌았고 얼음이 담긴 아이스박스는 빠르게 비워졌다. 시민들은 “이 물 한 병이 살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용문동의 한 상인은 “에어컨도 없는 가게에서 하루 종일 서 있다 보면 숨이 턱턱 막히는데, 이렇게 생수를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안내된 ‘온열질환 예방 수칙’도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봉사자 정명숙씨는 “그저 생수 하나로 땀 흘리시는 시민들께 위로가 된다면 저희도 더위를 참을 수 있다”며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유성구 신성동)에서 개최된 2025년 유성노인대학 제1학기 종강식에 참석해 한 학기 여정을 마친 어르신들께 존경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유성노인대학 학생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학사 경과보고,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고, 종강식을 마친 뒤에는 노래교실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께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배움의 시기를 초월해 배움은 늘 새롭고 즐거워야 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어르신들이 무척 존경스럽고, 곧 여름방학을 맞이하는데 올해는 장마 대신 폭염으로 유난히 더워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2학기에는 더욱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다”면서, “대전시의회는 경로당 지역봉사 지도원 활동비를 비롯해 일자리·체육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후원회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맡았다. 그동안 박찬대 의원 후원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맡아왔으나, 대통령 당선으로 새 후원회장을 모시게 된 것이다. 박찬대 의원실은 “11일(금) 오전 당대표 출마에 따른 후원금 모금 계좌를 개설하고, 기존 이재명 후원회장을 대신해 윤여준 전 장관이 맡게됐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 8월, 당시 이재명 의원은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찬대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기 시작했다. 그러나 박찬대 의원은 후원회장이 대통령이 된 만큼 후원회장을 계속 맡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 후원회장을 모신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대통령이 되신 이재명 후원회장을 대신해 후원회장을 맡아주실 대표적인 분으로 윤여준 전 장관님께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이 박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게 되면서, 외연이 더욱 확대되는 등 당대표 선거 활동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인 ‘대전주조’와 손잡고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 전통주‘원×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캐릭터 IP와 지역 전통주 브랜드를 결합해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꿈돌이 막걸리’는 대전기성농협이 유통하는 지역 쌀을 원료로 사용해 제조·생산된 제품으로, 병 라벨에는 꿈돌이 캐릭터가 적용돼 친근하고 독창적인 지역 정체성을 담아냈다. 해당 제품은 7. 11.(금)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네이버스토어(술픽)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상품이 단순한 지역특산주를 넘어, 관광 콘텐츠 및 도시 브랜드 확산을 이끄는 대표 로컬상품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꿈돌이 캐릭터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전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콘텐츠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막걸리는 전통과 캐릭터, 지역 농산물이 어우러진 대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8일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가 주관한 시도별 간담회에서 국가균형성장전략 5건과 지역공약 사업과제 10건을 건의했다. 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모델로 한 행정 체제 개편, 대덕 양·자 클러스터 구축 등 국가균형발전 전략과제를 포함해 대전교도소 이전, 국가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 지구 조성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이날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제안한 과제들은 현 정부의 국정 방향과 핵심 공약에 부합함은 물론,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수도와 충청권 수부 도시로서의 역할에 맞춘 전략들”이라며 “국정기획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정과제 및 지역 과제의 구체화 과정에 최선을 다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이제는 수도권 일극 중심 전략을 넘어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균형 발전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장에서 나온 발언들은 거창한 담론에 비해 구체적 해법은 부족했고, 대통령의 일방적 메시지가 실제 지역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냈는지는 의문이다. 특히 이날 1부에서 다뤄진 ‘소상공인 채무 해소’ 주제에 대해 대통령은 “채무 탕감이 도덕적 해이로 연결된다는 말은 과도하다. 국민 다수가 채무 조정이 생존 문제라고 본다”고 말했지만, 문제는 구체적 정책이나 실행 방안이 사실상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법률 전문가들은 "채무는 개인의 나태 때문이 아니라 구조적인 생존의 문제"라고 주장했지만, 대통령의 답변은 현실보다는 상징적 수사에 가까웠다. “금융기관이 채권을 이미 할인 매각했기 때문에 끝까지 추심하는 건 부당이득”이라는 대통령의 발언은 일부 금융 논리에는 맞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정부가 채무 탕감에 나설 만큼의 재정 여력과 정책 우선순위가 뒷받침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게다가 파산과 회생 제도에 대한 언급에서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서구의회 의원 4명은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군마현 일대를 방문해 지방정부와 기업, 지방의회 등을 시찰하고 지역 정책 벤치마킹을 위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했다. 이번 출장에는 최미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정홍근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최병순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명자 경제복지위원이 참여해 산업, 복지, 재난관리, 인구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의원들은 첫 일정으로 군마현 오오타시에 위치한 스바루 자동차 야지마 공장을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구조와 산업 클러스터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대전 서구의 산업 정책과 일자리 창출 방안에 접목 가능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마현청과 타카사키시청, 시의회를 방문해 일본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체계과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받고, 의회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타카사키시가 시 자체적으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상품권)를 발행하여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