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CNU 스포렉스’를 개관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개방을 알렸다. 충남대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덕캠퍼스 CNU 스포렉스 1층 로비에서 김정겸 총장, 조승래 국회의원,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등 학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CNU 스포렉스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부지원금 320억 원이 투입된 CNU 스포렉스는 지난 2023년 착공 이후 약 22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완공됐다. 이날 개관식에 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등 1일 평균 8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CNU 스포렉스는 연 면적 9,664㎡, 지상 3층 및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실내 수영장(25m×8레인), 다목적 체육실,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정치권, 체육계의 협력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조승래 국회의원의 지원을 비롯해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 ㈜월드스포츠컨설팅 김병태 대표이사, 대전 유성구체육회 이상득 회장,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 등
(TGN대전=서유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 대전 대덕구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 은 서영석 , 서미화 국회의원과 함께 1 월 12 일 15 시 , 국회 의원회관 제 5 간담회실에서 “ 어린이병원 지원 확대방안 모색 – 달빛 · 새벽별 어린이 병원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 라는 주제로 국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 금일 간담회에는 최용재 소아청소년병원협회 회장 , 강현식 부산 사하구의회 의원이 발제자로 나섰다 . 토론에는 정성관 우리아이들 의료재단 이사장 , 강은식 봉키병원 원장 , 정경애 부산 사하구 여성회 대표 , 조영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사무관 , 이원국 헬스경향 기자가 참여했다 . 2024 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 `24 년 기준 맞벌이 신혼부부 비율은 59.6% 로 매년 증가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해 6 월에는 부산 사하구의회 강현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 부산광역시 사하구 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 를 제정했는데 , 출근 전 시간대에도 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데리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에 비용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박정현 의원 또한 국회에서 지난해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박보영>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오픈세트 스케치업을 비롯한 각종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후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이어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제1회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중학야구대회로, 전국 42개 중학교 야구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월 30일까지 6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단순한 유소년 대회를 넘어, 현역 최고 수준의 선수가 직접 후배 양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류현진 선수가 대전에서 야구를 시작했듯,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도 언젠가 한국 야구를, 세계 야구를 이끌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이 대회가 제2, 제3의 류현진을 발굴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는 23일 제29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일정으로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운영 환경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여성가족원은 연간 약 1만 6천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여성·가족 평생교육 거점시설로, 시민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직업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업무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강의실과 실습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 규모 및 이용 현황 ▲여성·가족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습형 강좌 운영 환경 개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의 역할이 더욱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20일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찾아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청취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과 축제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축제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
[TGN세종 심규권 기자] 손인수 새롬동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는 부엉뜰근린공원 내 한솔파크골프장과 새롬동 자연미술공원 일대를 방문해 동호회 관계자 및 이용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차장 확충 등 현장 민원 해결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주차장이 너무 부족하다”, “사고가 날까 불안하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주차 공간 확충을 요청했다. 해당 시설은 한솔동뿐 아니라 새롬동 주민들도 동호회를 구성해 함께 이용하고 있으며, 다정동 등 인근 주민들도 자주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설치된 주차장은 5면에 불과해 파크골프장과 자연미술공원 이용객 증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주차장 확충 문제는 시설 조성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숙원 민원이다. 손 예비후보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차장을 최대 12면까지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용 주민들이 건의한 주변 편의 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손 예비후보는“행정절차와 예산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의회에서 책임 있게 챙기고 끝까지 추진해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국민의힘, 구즉·관평·전민동)이 교육 분야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2026년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정책 연구와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통해 교육 정책 개선과 교육환경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교육 관련 주요 현안 점검, 학생 복지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와 현장 점검 활동을 이어오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금선 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유능한 지역의 일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위원회와 연합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대전 팔아먹는 병오7적…행정통합 졸속 강행 중단하라”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구체적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일동은 2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전을 팔아먹는 민주당의 병오7적을 규탄한다”며 “행정통합 졸속·날치기 통과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민 여러분의 애향심이 행정통합법의 졸속 통과를 저지시켰다”며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판단에 대해 민주당이 연일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민주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이 통합에 반대하는 인사들을 ‘매향노’, ‘매향 5적’ 등으로 규정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자신의 고향과 시민을 팔아 개인적 이익을 취하는 것이 매향”이라며 “지금 누가 매향을 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이 통합의 구체적 효과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이 되면 최대 20조 원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선언적 구호만 있을 뿐, 대전이 어떻게 바뀌고 무엇이 구체적으로 이익이 되는지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는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효성 시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관리자와 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모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잦은 이직과 신규 인력 채용 및 교육에 따른 행정력 소모, 타 직종 보다 낮은 처우에 따른 상대적 소외감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 사업 지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지원책 마련, △기본급과 연계한 명절 수당 지급, △타 기관 근무 경력의 인정, △특별수당 지급 등에 대한 대전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작년 10월,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되면서 해당 조례를 근거로 한 처우개선 사업 추진이 기대됐지만 시 재정 여건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이효성 의원은 “추경예산 편성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과 송인석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안 내용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6)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분한 자치재정권 확보 방안이 빠진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중앙집권을 강화하는 ‘종속적 통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재정과 권한의 8할은 중앙정부가 쥐고 지방은 집행만 떠맡는 ‘2할 자치’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현실”이라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행정통합은 지방소멸과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제시한 행정통합 모델의 핵심은 자치재정권 강화라며 “항구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법률로 명시한 특별법이야말로 통합특별시의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연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재원 출처와 사용 자율성이 불분명한 중앙 통제형 보조금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같은 날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 1) 역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통합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김병순)는 3월 27일 오후 1시 30분, 3·8민주의거기념관 강당에서 여성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대전지역 여성위원 평화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여성위원회(위원장 육현수) 주관으로 여성위원 간 네크워크를 확대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문가 특강, 원탁토론, 평화 감수성 체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육현수 여성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여성위원들이 일상 속 평화를 실천하는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여성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함께 해주 신 모든 분들 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김동엽 교수가 ‘통일을 가능하게 하는 힘, 평화공존:일상의 평화를 만드는 민주평통 여성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일상의 평화 실천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며, 분단을 끝내고 평화공존을 위해 민주평통 여성위원들이 뛰어야(RUN)한다고 전하며, 여성위원들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사진설명: 대전 유성구에 보관 중인 종량제봉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약 8개월분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유성구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평년 기준으로 약 8개월분을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원유(나프타)로 생산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폴리에틸렌(PE) 부족으로 수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우려에 따라 현재 보관 중인 수량과 계약 물량 등을 파악한 결과, 10ℓ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 100만 7,000매(공급가능일수 103일), 10ℓ 종량제봉투 82만 7,000매(320일) 등이며, 현재도 차질없이 제작 중으로 입고 예정수량도 각각 182만 매(290일), 116만 매(769일) 등이었다. 유성구 관계자는 “5~75ℓ 종량제봉투의 재고와 입고 예정 수량을 합할 경우 약 8개월분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현 상황에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재고량 유지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등을 포함한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으며, 현재 2,830개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여 개 이상 늘어나 4,0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으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골목상권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인지도 향상을 위해 45개 상점가 내 7,300여 점포에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전용 스티커’를 제작·배포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수통골, 죽동, 신성동, 둔곡동 등 신규 골목형상점가 후보지 19곳을 대상으로 홍보·컨설팅을 진행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인은 매출 증대, 주민은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성구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7일 학하동 학하감리교회(목사 임요한)가 ‘어르신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거 어르신, 경로당 어르신, 마을 봉사자 등 100여 명에 직접 준비한 점심을 제공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학하감리교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어르신 장수 사진 무료 촬영 지원, 취약계층 가구 LED 조명 교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임요한 담임목사는 “어르신과 마을 봉사자분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1층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회장 정명숙) 주관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50여 명의 서구 적십자 회원들은 고추장과 열무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정명숙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고추장과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1993년 6월 구성돼 현재 4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년 취약계층 명절맞이 송편·떡국떡 나눔, 동절기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 서구는 27일 도안동 1370 일원에서 도안 무장애나눔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와 함께 추진된 이번 행사는 무장애나눔길을 비롯한 산림 복지서비스 확대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들의 기념식수와 함께 다른 참석자들도 산철쭉 등 묘목 4종 2,000여 본을 심었다. 도안 무장애나눔길은 대전 가원학교부터 도안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약 4km 규모의 덱 로드와 마사토 길로 구성됐다. 편의시설과 덱 광장, 스카이워크, 조명 시설 등을 설치해 보행 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안 무장애나눔길이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도안동 1777번지 일원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사전 현장 방문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주차장 구획과 무인 주차관제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며 시설물의 가시성과 이용 편의성, 접근성 등을 확인했다. 해당 주차장은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작년 9월 토지 무상사용 승낙에 따른 협약 체결 이후 11월 착공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정식 개방·운영에 들어간다. 평일 30분, 토·일·공휴일 1시간의 무료 주차 시간을 적용해, 주변 상권 이용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통상적인 도심지 주차장은 1면당 약 1억 2천만 원의 조성 비용이 필요하지만,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보상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적 재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수강생 모집 기간에만 운영하던 전민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상담실을 25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번 상시 운영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상담실은 프로그램 신청 방법 안내,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평생학습 정보 제공 등 전반적인 이용 상담을 지원하며, 이용 활성화와 모니터링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민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0일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 21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평생학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민센터(☎042-611-6553)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평생학습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월평동 둔산테크노(서구 갈마역로 155) 입주기업 및 자치운영회(회장 안중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둔산테크노는 다수의 중소기업이 입주한 공장 밀집형 지식산업센터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함께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큰 시설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여건 속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회담 후 공장 내부를 순회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생산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특히 밀집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취약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홍유표 서구 전략사업과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고충을 덜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테크노는 중부권 최초 아파트형 공장으로, 2010년 4월 정부 정책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로 변경됐다. 현재 △㈜무궁화용사촌 △㈜천화 △㈜제일 등 15개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박영순‧강정규 의원을 비롯해 재무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세무사 3명 등을 포함하여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3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보조금, 기금 등 동구의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통해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어 2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한 뒤,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안건들을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은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싹이 움트는 봄의 길목에서 우리 중구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회기는 제9대 중구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구민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들에게는 구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신중하게 심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집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며, “유종의 미(有終之美)를 거두는 마음으로 남은 기간 구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더 나은 중구의 미래를 만드는 데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이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중심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조 의장은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 밀착형 생활 정치를 실천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휘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 집중호우 당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고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선제적인 수해 예방 체계를 마련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회 운영에서도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여야를 아우르는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활동에 앞장서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써 왔다. 조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의정활동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박철용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안정적인 전력망 공급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지만, 주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 침해는 물론 환경오염과 산불 위험 등 지역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의 모든 추진 단계에서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마련해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환경‧사회적 피해를 면밀히 검토해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보상과 지역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방소멸이 국가적 위기로 떠오른 현 시점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사업이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6일까지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3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마지막 회기인 만큼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회기 중 주요 일정으로는 ▲12일 제1차 상임위원회 ▲16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본회의 영상은 동구의회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TGN 대전=김미옥 기자)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6일(금) 운영위원 및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주민들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292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1일 제1차 본회의 ▲12일 상임위원회 심의 ▲16일 제2차 본회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서구의회(조규식 의장)는 10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의회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스마트 의정 활동 지원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한 문서 작성 및 수치 자료 검토 방식을 실무에 적용해, 의회 직원들의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조성겸 교수(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빙석좌교수)가 초빙돼, 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AI로 배우는 의정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의정 활동 지원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자료 검색·요약·초안 작성과 예산·결산 등 수치 자료의 정리·분석 방법을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조규식 의장은 “의회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더 정확하고 신속한 의정지원 체계를 만들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를 방문하고, 지역 현안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오관영 의장,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운영위원장, 김영희 기획행정위원장, 이지현 도시복지위원장 등 의장단이 함께했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노인회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어르신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의회는 새해를 맞아 대한노인회를 방문하여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18일(화) 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체 의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 4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구성원 간 서로를 배려하고 안전하며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대전폭력예방통합교육연구소 최영미 소장이 4대 폭력예방교육을, 한국복지나눔연구소 권은예 대표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의회 구성원들이 보다 성숙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차별과 폭력이 없는 건강한 직장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김병순)는 3월 27일 오후 1시 30분, 3·8민주의거기념관 강당에서 여성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대전지역 여성위원 평화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여성위원회(위원장 육현수) 주관으로 여성위원 간 네크워크를 확대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문가 특강, 원탁토론, 평화 감수성 체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육현수 여성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여성위원들이 일상 속 평화를 실천하는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여성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함께 해주 신 모든 분들 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김동엽 교수가 ‘통일을 가능하게 하는 힘, 평화공존:일상의 평화를 만드는 민주평통 여성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일상의 평화 실천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며, 분단을 끝내고 평화공존을 위해 민주평통 여성위원들이 뛰어야(RUN)한다고 전하며, 여성위원들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인권과 윤리, 청렴을 통합 관리하는‘제3기 인권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TP는 13일 오전 디스테이션에서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는 기존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윤리경영과 반부패․청렴 정책 기능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TP는 이를 통해 기관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정책의 연속성을 기반으로 내부위원과 법조․노무․경제계 및 시민사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앞으로 위원회는 기관의 인권경영 정책 수립과 주요 인권 이슈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전TP는 위원회를 통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윤리 관련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 ▲위원회 세부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
(TGN 대전=김정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회장 김종욱)는 11일 오후 3시 대전 동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동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구협의회 자문위원 34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통일 정책 방향과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인식 확산과 정책 자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대통령 자문기구다.
(TGN 대전=서유진 기자) 대전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월 27일부터 5월1일까지 실시 예정인 2026년 충무훈련을 앞두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훈련 준비를 위한 사전 토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충무훈련 세미나를 통해 각 통합방위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철저한 충무훈련 준비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가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들을 초청해 지역 바이오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대전TP는 대전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투자유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양일간‘글로벌 바이오파마 대전방문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 지역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대전광역시, 바이오센추리(BioCentury), 대전TP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홍보 및 투자 네트워크 연계 ▲해외시장 진출 및 기술 협력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IR 피칭 세션에서는 대전 소재 유망 바이오기업 13개사가 참여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 참석한 글로벌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후속 투자와 파트너십 구축을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2월 3일자로 이홍석 신임 상임이사(경영본부장)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홍석 상임이사(경영본부장)는 1994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외교부(주베트남한국대사관) 참사관, 대전시 균형발전담당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지역과 중앙에서의 오랜 공직생활 경험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공단이 시민 행복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공단 경영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 도입 기반 마련과 조직문화 혁신, 대전시민 공감대 형성 및 선진 공기업 모델을 제시하고,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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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협회장 조원희, 이하 벤처협회)와 대전TP 입주기업과 함께 지난 23일 ‘헌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전TP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대전TP는 벤처협회와 입주기업과의 공동 참여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겨울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전TP의 ESG 경영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이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명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D-유니콘 기업들이 CES 2026을 계기로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직접 비즈니스 연계를 통해 수출·투자 협력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CES 2026 기간 중 북미 현지 전문기관과 연계해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 미팅, 맞춤형 컨설팅,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 등 총 2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HP Inc., Baidu Apollo 등 글로벌 기업과의 1:1 전략 미팅을 통해 기술 협력, 공동 사업 추진, 투자 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현지 엑셀러레이터와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전략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논의도 있었다. CES 2026 행사장에서 이루어진 기업 컨설팅에서는 북미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현지 잠재 고객 발굴 및 네트워크 연계, 제품 디자인 및 시장 포지셔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5천만 원 기탁 저소득 소외계층 3,321가구 및 복지시설에 명절 지원금 전달 -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와 꿈돌이라면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IC푸드가 라면 판매 수익 전액을 라면 완제품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부한다. ㈜IC푸드는‘꿈돌이 라면’ 출시 이후 매출액의 2%를 기부(유성구행복누 리재단 1%, 대전광역시 장애인협회 1%)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환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전액을 라 면 완제품을 전달하는 현물기부가 특징이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선순 환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구매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 어지는‘착한 소비’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물로 기부된 라면은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보다 실질 적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콘텐츠가 시민들의 일상 소비와 결합해, 구매 자체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구 조를 만들었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함께 보다 체계 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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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협회장 조원희, 이하 벤처협회)와 대전TP 입주기업과 함께 지난 23일 ‘헌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전TP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대전TP는 벤처협회와 입주기업과의 공동 참여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겨울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전TP의 ESG 경영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이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명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19일 공적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입한 기부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항공마일리지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공공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한 의미 있는 사례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113개 부서 직원 410명이 참여해 라면, 이불, 프라이팬, 담요 등 총 5천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든 이번 기부는 금액보다 그 과정과 의미가 더욱 소중하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나눔이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공적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공자원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GN대전=서유진 기자) 대전시는 12일, 시청 응접실에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한일버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대통령 표창 포상금)을 전달 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서주원 한일버스 대표,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전수봉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내버스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데 따른 포상금으로, 대중교통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일버스는 1979년 운송사업을 시작하여 소형 운수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실하게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서주원 한일버스 대표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 덕분에 받은 뜻깊은 포상인 만큼,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중교통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해 주신 한일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
(TGN 땡큐굿뉴스=서유건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열린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연말연시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과 사회적 연대 실천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대표 모금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저소득층 생계·의료지원, 독거노인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사용된다. 조원휘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행자”라며 “오늘의 따뜻한 마음이 내일 누군가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회비와 나눔 실천에 함께한 기관·기업·개인은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주역”이라며 “대전시의회도 나눔은 공동의 책임이라는 마음으로 복지정책과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서유건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4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긴급․위기학생 지원사업인「2025년 꿈이룸 사제행복동행」으로 추진한 모금액(2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매년 진행되는 교직원의‘제자사랑 나눔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보호자의 실직, 재해 피해, 학생의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펼치며 올 한해 160명 학생에게 긴급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로 지원되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되어 5년 간 약 990명의 학생에게 10억 2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 경제위기로 인한 보호자의 실직․폐업 등으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지원되었다. 또한 집중 호우 피해, 갑작스러운 질병 치료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우리 학생들이 갑작스런 위기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학교 및 기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든든한 버팀목이
신천지자원봉사단 3개 지역연합회가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현리리에서 대규모 봉사에 나섰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회(연합회장 김수진),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이영노), 부산경남동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이정우)는 지난 1일 현리리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 300명은 오동교에서 성곡저수지까지 약 1.5km 구간을 돌며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마을 골목과 주변 경작지에서도 정화 작업을 이어갔다. 또한 7000평 규모 과수원과 밭에서는 제초 작업과 함께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공병 등을 수거하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약 1.5t에 달한다. 현리리 주민 이제춘(83‧남) 씨는 “여기저기 버려진 영농폐기물이 마을의 골칫거리여도 일손이 부족해 처리하지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창희(71‧남) 이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마을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은비(25‧여‧대구시 달서구) 씨는 “현장에서 직접 작업해 보니 농촌의 노동 강도가 예상보다 훨씬
충남대학교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CNU 스포렉스’를 개관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개방을 알렸다. 충남대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덕캠퍼스 CNU 스포렉스 1층 로비에서 김정겸 총장, 조승래 국회의원,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등 학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CNU 스포렉스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부지원금 320억 원이 투입된 CNU 스포렉스는 지난 2023년 착공 이후 약 22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완공됐다. 이날 개관식에 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등 1일 평균 8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CNU 스포렉스는 연 면적 9,664㎡, 지상 3층 및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실내 수영장(25m×8레인), 다목적 체육실,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정치권, 체육계의 협력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조승래 국회의원의 지원을 비롯해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 ㈜월드스포츠컨설팅 김병태 대표이사, 대전 유성구체육회 이상득 회장,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 등
(TGN 대전=김정은기자) 대전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사)한빛사랑예술원이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정기공연 ‘소리, 잇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8회 정기공연으로, 대전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리며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3시와 7시 총 세 차례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한빛사랑예술원은 대전 지역에서 다양한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로,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소리, 잇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예술의 감동과 울림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관계자는 “대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빛사랑예술원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에 힘쓰고 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박보영>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오픈세트 스케치업을 비롯한 각종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후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이어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서유건 기자) 대전시는 1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시 및 대전테크노파크, KAIST 등 유관기관과 17개 수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상장(IPO)프로그램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기업상장(IPO) 프로그램은 기업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올해 7기에는 17개 기업이 수료했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6개 기업이 상장*했고 현재 2개 기업이 예비심사 신청을 진행 중인 상태다. 다수의 기업들이 추가적으로 상장준비를 추진하고 있음을 볼 때 기업상장(IPO) 프로그램은 대전시가 일류경제도시 도약함에 있어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상장기업) 한빛레이저, 코셈, 오름테라퓨틱, 에르코스, 인투셀, 노타 이날 수료식에서는 2025년 제7기 IPO&Scale-up 지원사업 강의 종료에 따른 수료식과 IPO 제7기 수료기업 및 D.I.S.A* 소개, 참석 기업 간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었다. D.I.S.A(Daejeon IPO & Scale-up Alumni) : IPO 프로그램 동문 모임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 기업 성장 생태계를 주도할 미래 기업들이 한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영산불교문화원(회주 남산스님, 학장 대진스님)은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5일간) 대덕문화회 관에서 불교의 수행정신과 예술적 감성을 융합한 ‘제1회 영산불교문화원 전시회’를 개최 한다. 이번 전시는 불화(佛畵)와 서예(書藝)를 중심으로, 그동안 배움과 수행 속에서 완성된 작품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회주 남산스님은 “영산불교문화원이 지향하는 바는 불자들만의 배움터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불교문화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이 생활 속 예술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장 대진스님은 “불교는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철학과 예술, 그리고 정신수양이 조화를 이루 는 문화”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불교문화가 한국문화의 중요한 축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불화반을 지도한 장지명 강사는 “불화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색과 선으로 표현한 수행의 방편” 이라며 “작품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고, 불교의 깊은 뜻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예반의 김용길 강사는 “서예는 글씨 연습이 아닌 수행의 과정이며, 한 획 한 획에 마음을 담는 행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