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영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4월 9일(목) 오후 3시 대전광역시 서구 계백로 1159, 604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서구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함께 제시될 전망이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를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는 경제 비전, ▲CTX·트램을 중심으로 한 교통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서구의 핵심 발전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서구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큰 방향을 설명하는 데 무게를 둘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상권 회복과 일자리 기반 확충을 통한 자립형 경제도시 구상, ▲AI 기반 통합돌봄 체계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 정책,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주민 참여 중심 행정 운영 등 주민자치 분야의 비전도 함께 언급될 예정이다. 경제와 복지, 생활정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신 예비후보는 “서구의 변화는 한 분야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경제를 살리고, 돌봄을 강화하고, 주민이 구정의 중심이 되는 서구를 만드는 방향을 구민들께 말씀드릴 것”이라며 “이번 개소식이 더 큰 서구를 위한 비전과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