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니스는 8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350대(1,400만 원 상당)를 쪽방상담소(조부활 센터장)에 기탁 했다. 앞서 7월7일 저소득층 대상 1만 2,000대(3억 원 상당) 기탁에 이어 두 번째다. 장석운 대표는“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쪽방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이라 생각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포시가 33년만에 시민헌장 개정에 나서고 있다. 1992년 제정된 김포군 군민헌장 이래 시 승격 이후에도 자구 수정만 거쳐온 시민 헌장은 시민 공모를 통해 새롭게 수립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화한 시대와 시민의 다양한 삶의 기준을 반영, 김포의 정체성과 시민 공감대가 담긴 새로운 시민헌장을 만들고자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8월 14일(목)1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는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시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헌장의 문구 일부 수정은 물론 형식(구성 방식)이나 헌장 명칭까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국민생각함(https://www.epeople.go.kr/idea/gimpo)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포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우편 접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상작은 김포시 시민헌장 개정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20건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1명(70만원), 우수상 4명(각 3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 격려상 10명(각 5만원)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결과는 8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개정안 마련 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고등학생의 진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학기부터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은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할 경우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해당 대학에 진학했을 때는 대학 학점으로도 추가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대학에서는 고등학교 단계에 해당하는 내용을 선별해 대학의 기초·교양 수준에서 과목을 개설하고, 고등학생은 이 과목들을 3년간 8학점까지 방과후와 주말 등을 이용해 이수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과 함께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지난 1월 영남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등 2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 교수진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전문가가 협력해 인정 과목들을 개발해 왔다. 이번 2학기에는 대구 지역 일반계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13개 과목이 개설된다. 영남대학교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물리 ▲상담과 심리의 이해 등 수학·과학·정보·심리학 분야에서 10개 과목을, 대구보건대학교는 ▲생명과학 기반 진단검사의학 ▲기후변화와 건강환경(물) 등 보건 분야에서 3개 과목을 각각 운영한다. 수업
[JTBC 8월 7일자 보도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입장] 2025년 8월 7일 JTBC가 보도한 ‘이만희 총회장 황제 교육’ 관련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 논란에 끌어들이려는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입니다. 본 교회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분명히 밝힙니다. 1. 대통령실 개입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JTBC는 대통령실의 개입으로 이 총회장이 특혜성 교육을 받았다는 취지로 보도했지만 실제로는 그와 반대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이 총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준법교육 연기를 신청하였고, 정당한 의사진단서를 근거로 승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남양주준법지원센터 측으로부터 대통령실에 준법교육 연기와 관련한 민원이 계속 접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법무부로부터 연락이 왔기 때문에 더 이상 연기를 허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바 있습니다. 어떠한 특혜나 외부 청탁이 있었던 것이 아닌 외부 민원으로 인해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 상황이었습니다. 2. 교육 연기는 법적 절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교육 연기는 의사진단서를 근거로 센터에서 결정한 것으로 법적으로 정당한 절차였습니다. 3. 침대 설치는 비상용일 뿐 사용된 사실 없습니다. 고령자의 응급상황에
국민의힘 이상래 교육위원회 의원(대전 동구)은 7일, 대전시교육청이 발표한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의 동구 자양동 건립 확정 소식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2025년 2차 추가예산 설계비 반영과 2026년 본예산 건축비를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래 의원은 이날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동부권 학생들은 유성구에 위치한 기존 수학문화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 있었다”며, “이번 제2 수학문화관 유치는 동구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상징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예산 반영 의지를 분명히 하며 “2026년 제2차 추경에 관련 예산을 우선 반영하고, 이후 12월 국회에서 심의되는 2026년도 본예산에도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통과 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수학문화관이 들어설 예정인 자양초등학교 인근 부지는 교통 접근성과 입지 조건이 뛰어나며, 최근 도시재생과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래 의원은 “이번 수학문화관 건립은 단순한 교육시설 하나의 유치가 아니라, 동구가 교육특별시로 도약할 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7일 대전시교육청의 ‘대전 제2 수학문화관 동구 건립’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기존 유성구 수학문화관과의 거리적 한계를 해소하고, 동부권 학생들에게 보다 균형 잡힌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학교육 거점시설이다. 건립 예정지는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대전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이며, 내부에는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 체험과 탐구 중심의 다양한 공간이 들어선다. 박 청장은 이날 환영문을 통해 “그동안 동부권 학생들은 유성구에 위치한 수학문화관의 거리적 제약으로 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웠다”며 “이번 건립이 교육환경의 한계를 해소하고, 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즐기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관이 들어설 자양초 일원은 교통 접근성과 입지적 조건이 뛰어나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최적지”라며 “앞으로도 동구가 구축해 온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수학문화관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중심이자 동구는 물론 원도심 교육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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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 ( 대전 유성을 ) 은 5 일 과학기술 우수인재 리쇼어링 ( 국내 복귀 ) 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법이 국회에서 과학기술 우수 인력의 국내 복귀 지원을 위한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 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 법이 개정되면 내국인 우수 인력의 국내복귀에 대한 소득세 감면 특례 기준이 완화되고 , 현행 50% 수준인 소득세 감면 수준이 75% 확대된다 . 또한 소득세 감면 기간도 현행 10 년에서 20 년으로 늘어나게 된다 . 우수인재들의 해외 ‘ 엑소더스 ’ 가 아닌 ,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이다 . 황정아 의원은 “ 최근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국내 인재 유출이 지속되어 큰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 며 “ 국외에서 [ 연구 및 기술개발 경험을 가진 내국인 우수 인력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감면기준을 완화하고 , 감면기간 및 감면율 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 고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인구 1 만명 당 0.36 명의 AI 인재 순유출이 발생하며 , OECD 38 개국 중 35 위로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2021 년부터 올 5 월까지
대전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 0시 축제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장, 구자선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현호 센터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협의회장, 9개 주요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참여한 자원봉사단체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 ▲바르게살기운동시협의회(회장 강창선) ▲한국자유총연맹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 ▲대전시통장연합회(회장 구본웅)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세종협의회(회장 이묘인) ▲대전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이태국) ▲원봉공회 대전충남지회(회장 허정욱) ▲선행봉사단(회장 권준호) 등 총 9곳이다.앞서 시는 5개 구 자원봉사센터 및 9개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적극적인 모집활동을 펼쳐, 대전 0시 축제 자원봉사단에는 총 1,575명의 시민이 등록을 마쳤다. 이날 행사는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의지를 다지는 자원봉사 결의문을 ‘하모니 가족봉사단’의 이은희, 홍성효 모자(母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 일 전당대회를 열고 정청래 신임 당대표를 선출했다 . 이후 정청래 당대표는 조승래 의원을 정당 내부 사무를 총괄하며 당을 이끌어 가는 사무총장직에 내정했고 , 더불어민주당은 3 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조승래 사무총장 임명을 의결했다 . 사무총장은 당의 업무집행을 통할하고 당무집행 전반에 관하여 사무직당직자의 복무상황을 관리하는 등 당의 핵심 업무를 관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정 대표는 조승래 의원을 임명한 이유에 대해 “ 충청권을 대표하는 중진 정치인이며 , 업무 처리 능력이 매우 꼼꼼하고 유능하기 때문 ” 이라며 “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담당하는 민주당 사무총장으로서 더없이 좋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 고 밝혔다 . 조승래 의원은 “ 민주당의 역량이 어떻게 발휘되느냐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 ,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공이 좌우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큰 책임감을 느낀다 ” 며 “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고 밝혔다 . 이어 “ 민주당이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정당 , 당원 주권 시대에 맞는 정당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정청래 당 대표와 함께 혼신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은 7월 25일 여름방학을 맞아 작년에 이어, 2회째 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꿈쟁이, 원내, 밝은 세상, 혜성 등 4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독서 골든벨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복지관“찾아가는 도서 공유사업”을 통해 협약 맺은 4개 아동복지시설에 공유한 도서를 청소년들이 읽고 책 내용을 소재로 만든 문제를 맞추는 경연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자리를 지킨 최후의 1인에게는 독서왕의 영예와 소정의 상품이 수여되었다. 행사는 골든벨 외에도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들을 전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부 순서에서는 3명의 작가를 초대하여 책에 관련된 이야기 나누기, 그림책 낭독극 하기 등 작가와 함께하는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독서골든벨은 단순한 퀴즈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여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과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17개 시도지사가 처음 만나는 자리로 국무총리,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 주도 시·도 간 통합도 대전과 충남이 앞장서 추진 중이다. 이미 특별법안 마련과 시·도의회 동의가 완료된 상태”라며, “대전·충남 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대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이 시장은“현재 교도소는 40년 이상 된 노후시설로, 전국에서 가장 과밀 수용된 기관 중 하나로 교도소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과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도 큰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라며“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자연재해 종합대책안건 논의에서 이 시장은“대전은 지난해부터 사전 계획을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7월 29일 우이동에 위치한 강북구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방문해 애플수박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단지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이 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플수박 재배 현황과 수확 일정, 스마트팜 설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첨단 IoT 기술을 활용한 생육 환경 제어 시스템을 확인했다.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아 도심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 초 식재한 애플수박은 8월 초부터 수확을 시작하며, 올해 총 수확량은 약 700개로 예상된다. 구는 수확한 애플수박을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 직판장에서 판매하고, 4.19카페거리 협력 매장에도 납품해 수박 주스 등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스마트팜은 도심 속에서도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소비할 수 있는 미래형 농업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 스마트팜 재배단지는 지난 2월 개장 이후 겨울철에는 딸기를, 현재는 애플수박과 루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