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25 을지연습 첫날 구청 후생관에서 전시 대비 전투식량 급식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날에 이어 19일은 대전교통공사 판암기지에서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1970부대1대대, 경찰특공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5 을지연습 ‘드론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드론 테러로 인한 화재와 부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이 합동으로 ▲인명구조 ▲화재 진압 ▲테러범 검거 ▲현장 수습·복구 등을 단계별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밍건(전파차단장치), 구급차, 방역차 등 장비를 투입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을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훈련의 핵심은 어떤 위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실전 같은 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남은 을지연습 기간에도 긴장감을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기자 ) 군포시는 8월 15일(금) 오전 10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경축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시의회의장, 임경주 광복회 군포시지회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산하기관장, 보훈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만세삼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소리예술단(단장 한영숙),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테너 이한샘, 국악인 박애리 등이 참여한 축하공연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경축사에서 “광복은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독립유공자와 선열들의 피와 희생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80주년 광복절은 과거를 기억하는 날이자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마음에 새겨
이장우 대전시장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보훈 단체장, 독립 유공자 유가족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방명록에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잊지 않고 대전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뜻을 남겼다. 그리고 이시장은 8월 15일(금)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에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주요 인사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수많은 애국지사와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경축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대전시립무용단 ‘장구춤’ ▲기념사 ▲유공자 훈·포장 및 표창 수여 ▲경축사 ▲대전아트콰이어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건국훈장 애족장은 고(故) 한선동
2025년 대전 0시 축제가 1,695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무사고 축제로 막을 내렸다.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시내버스 임시 승강장 노선 안내, 행사장과 주변의 환경정비와 교통 통제,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을 홍보하고 직접 참여해 보는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번 봉사에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광역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대전광역시통장연합회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세종협의회 ▲대전광역시자율방재단연합회 ▲원봉공회 대전충남지회 ▲선행봉사단 ▲동구라미봉사단 등 10개 단체와 대학생·시민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행사 초반, 기습 폭우와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은 한결같은 열정으로 봉사활동 현장을 묵묵히 지켰다. 30곳의 임시 승강장에서 시내버스 노선 안내를 맡은 봉사자들은 대전 120콜센터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변경된 노선을 친절히 안내했고, 환경정화 분야 봉사자들은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위에도 묵묵히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지원했다. 또한 매일 15곳에서 25명의 봉사자가 차량·오토바이·자전거 진입
한국프로야구의 새 기록을 쓴 한화 코디 폰세(Cody Ponce)가 최근 대전 중구로부터 특별한 축하 선물을 받았다. 폰세는 지난달 부인 엠마 폰세(Emma Ponce), 팀 동료 라이언 와이스(Ryan Weiss)․헤일리 와이스(Hailey Weiss) 부부와 함께 명예 중구민이 됐다. 그리고 한 달여 만인 지난 13일 리그 역사상 최초로 개막 15연승과 최소 경기(23경기) 200탈삼진 돌파라는 두 개의 대기록을 동시에 달성했고, 이에 중구가 곧바로 축하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지난 1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 폰세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글을 담은 패를 수여하고, 본인이 소장하고 있던 미술작품과 지역에서 생산한 증류주 세트를 선물했다. 선물로 준 미술작품은 붓다상을 형상화한 작은 판화로 한화 ‘보살팬’의 뜻을 담아 김 청장이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날 폰세에게 “보살은 불교에서 인내와 수행, 이상적인 인간상을 뜻하는 데 한화는 보살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종교적인 의미를 떠나 팬의 기대에 부응해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것을 축하하고, 구민을 대신해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폰세 선수는 “팬과 우리
2025년 8월 8일 방영된 JTBC의 「신천지 ‘포교 수법’ 추적」 보도는 신천지예수교회와 성도들을 마치 조직적으로 기만을 일삼는 집단처럼 묘사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본 교회의 진정성을 훼손하였습니다. 특히 “취약점을 교묘히 파고든다”는 표현은 자발적으로 신앙을 선택한 수많은 평범한 청년들의 결단을 폄하하는 것이며, 진심으로 교제하고 복음을 나눈 만남들을 ‘함정’이나 ‘포획’으로 왜곡한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단계적 전도 방식은 모든 종교의 일반적 접근법입니다. 문화 활동이나 동아리를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 후, 관계가 형성되었을 때 신앙을 소개하는 방식은 전 세계 여러 종교가 오랜 시간 채택해 온 정상적인 전도 방법입니다. 처음 만남에서부터 종교적 정체성을 곧바로 드러내는 것은 오히려 경직되고 비효율적인 방식일 수 있고, 이는 특정 종교에 국한된 사례가 아닙니다. 2. 말씀을 가르치는 선교센터에서 소속을 명확히 밝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말씀을 가르치는 선교센터 과정에서 해당 말씀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하는 것임을 명확히
2025년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사단법인 대전케이뷰티포럼(회장 장대원)이 기획·진행한 특별 공연 ‘광복절 그날의 고무신’이 2025 대전 0시축제 무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뷰티+문화=융합’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 뷰티 아트의 감각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무대 위 배우들은 당시 시대상을 표현한 노역 분장과 의상을 갖추고, 연기·댄스의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를 통해 감동적인 스토리를 풀어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박현아 사무총장이 MC로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현장에는 끊이지 않는 박수와 함성이 울려 퍼졌다. 관광객과 대전시민들은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뜻깊은 공연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전케이뷰티포럼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의 문화적 확장 가능성과 역사 기념일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박현아 사무총장은 “대전지역만의 새로운 콘텐츠로 선보인 뷰티+문화=융합 퍼포먼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또는 공연으로 시민분들께 선보이며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대전시는 지난 8일부터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자율방재단이 교통 안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자율방재단의 축제 참여에는 자치구(동구, 중구, 서구, 대덕구) 소속 단원 120명이 동참하고 있다. 단원들은 축제 간 중 버스 노선 우회로 혼란이 빚어지지 않도록, 원도심 30개 임시 승강장에서 시민들에게 노선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이동을 돕고 있다. 시는 이번 활동이 민관 협력을 통한 교통 혼선 해소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안전, 함께 여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과 환경 보호, 지역 안전망 강화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축제 문화의 질적 향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대전시 자율방재단은 5개 자치구에서 총 1,322명이 활동 중이며, 재해 예방 점검, 재난 홍보, 응급 복구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충남 예산군 수해 현장을 찾아 40여 명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장우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행복교육이음공동체(대표 오석진)가 한국힐링명상문화원과 함께 ‘2025 마음챙김 걷기대회’를 오는 8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국립대전현충원 보훈산책로에서 개최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지금 이 순간, 나를 돌보자"라는 슬로건 아래, 무덥고 바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연의 리듬을 느끼고,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아침 9시 30분까지 현충원 현충탑 앞에 집결하여 10시 정각 현충탑 참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잠시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 뒤, 대전현충원의 아름다운 보훈산책로를 따라 본격적인 걷기 명상이 진행된다.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주변의 소리·풍경·감각에 집중하며 스스로 마음을 챙기는 실천의 시간을 갖는다. 일반적인 걷기대회와 달리, 속도와 경쟁 없이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며 오직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마음챙김의 시간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1일 성료된 ‘2025 마음챙김 초청강연회’의 실천적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당시 강연에 강사로 초청된 심윤정 교사는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마음챙김의 실질적인 적용법을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회장 이현호)는 지난 11일 대전 우리들공원(중구 중앙로138번길30)에서 문고지도자, 주요내빈, 공연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전국 새마을문고 재능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새마을문고중앙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중앙회대전광역시지부가 주관했으며, 대전광역시새마을회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후원했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대회는 축하공연과 개회식, 전국 106명이 참여한 재능기부동아리 경연, 심사평,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3개 지역 연합팀으로 출전한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는 구리 ‘해피도파밍줌바’, 안양 ‘엔돌필’, 부천 ‘소리마을’팀 등 18명이 참여했다. 구리 해피도파밍줌바팀에는 적도 기니 출신 다문화가정 참가자가 선보인 토속 댄스를 가미한 줌바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난타공연을 선보인 안양 엔돌핀팀과 성악부터 트로트까지아우르는 무대로 꾸민 소리마을팀이 흥겨운 공연을 이어갔다. 이현호 회장은 “새마을문고회원들의 열정과 재능이 빛난 오늘의 무대가 큰 의미로 남을 것같다”며 “앞으로 경기도 각 시군새마을문고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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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밤을 추억과 낭만과 사랑으로 채워줄‘2025 대전 0시 축제’가 8일 개막했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개최된 0시 축제를 발판으로 대전은 ‘노잼도시’에서 명실상부 잼잼도시, 웨이팅의 도시로 성장했다. 또 가성비 있는 국내 유일 여행 도시, 국내 디저트 여행 도시 1위에 등극되기도 했다. 8일 축포를 쏘아 올린 대전 0시 축제는 관광도시로 한 발 더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9일 동안 더욱 풍성한 시간 여행 축제를 통해 관광도시 대전을 전국 그리고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0시 축제는 올해도 3無(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요금)와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붓글씨 퍼포먼스와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존-현재존-미래존까지 약 90분 동안 취타대, 외국인공연단, 꿈돌이 로봇과 꿈씨캐릭터, 내빈, 응원단, 증기기관차,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스피드 댄스팀, 수소트램, 민속길 놀이로 꾸려진 시간 여행 퍼레이드로 강렬한 개막식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2025 대전 0시 축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중앙로 무대에서 진행된‘꿈돌이와 꿈순이의 결혼식’이었다. 오랜 세월 시민들에게 잊힌 캐릭터였던 199
대전0시축제 개막식이 있는 8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 에서 패널 토론자로 나서 “ 대한민국은 이제 경제성장을 넘어 국민의 행복을 국정 목표로 삼아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박 의원은 지난 민선 7 기 대전 대덕구청장 시절 , 국내 최초로 ‘ 행복영향 평가제 ’ 를 도입한 경험을 소개하며 , 정책이 주민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 · 점검하는 제도를 도입한 덕분에 문화 · 환경 · 공동체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박정현 의원은 카르마 치팀 부탄 前 국민총행복위원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열린 패널토론에서 토론자로 나섰다 . 지난 3 월 19 일 발표된 ‘2025 세계행복보고서 ’ 에 따르면 , 전 세계 147 개국 중 핀란드가 1 위를 기록하였다 . 이어 덴마크 · 아이슬란드 ·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 대한민국은 58 위에 머물렀다 . 이는 전년도 (52 위 ) 보다 6 계단 하락한 수치이며 , 한국 행복 수준이 아직 선진국 대비 뒤처져 있음을 보여준다 . 이어 박정현 의원은 세계 10 위권 경제 대국임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