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충남도는 2일 도청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충남2050 2022년도 추진상황 및 2023년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전충남2050은 재난·안전 현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하고 안전한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수립한 계획이다. 시간적 범위는 2018년부터 2050년까지로 중장기 계획이며, 시행 4년 차인 지난해 시대 변화에 부합하고 지속가능한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실행과제를 대폭 정비한 바 있다. 유사하거나 중복된 사업은 통합·조정하고 추진할 수 없는 사업은 제외했으며,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실행과제 287건을 178개로 정비했으며, 올해는 162개 중 13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130개 세부 사업의 실·국 소관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계획을 살폈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점검한 추진 사업들을 연내 정상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안전은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면서 “‘모두
(TGN 땡큐굿뉴스) 논산소방서는 오는 28일까지 논산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공감대 형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전 국민이 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4절 크기의 손그림으로 1인 1작품에 한해 공모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2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포스터 작품을 논산소방서 예방안전과에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작품 1점은 소방서를 대표해 충남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예선전에 참가하게 된다. 강신옥 예방안전과장은“겨울철이 시작되는 11월에 화재저감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펼치고자 한다”며,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논산소방서]
(TGN 땡큐굿뉴스) 충남도의회가 학생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영양·식생활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조례안은 학생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하여 매년 영양·식생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조항을 명시했다. 또한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사례를 학부모와 학생에게 홍보하고,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관련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성장기 어린이의 식생활 습관은 현재는 물론,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평소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341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TGN 땡큐굿뉴스) 충남도의회는 2020년 10월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혁신도시 사업이 전혀 없고 지지부진한 기관 유치 대안 마련에 두 팔 걷고 나섰다. 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 이후 지지부진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공기관 등의 유치에 필요한 시책 및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사항 신설 등이다. 이 의원은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이렇다 할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며 “하물며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이마저도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추진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속히 공공기관을 유치함으로써 내포신도시 완성을 앞당겨야 한다”며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간다면 신도시 완성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TGN 땡큐굿뉴스) 충남도의회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정비 지침(’22. 7.)에 따라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가 대행하도록 하여 유사·중복되는 홍보물심의 기능 효율성을 제고한다. 도의회는 윤기형 의원은 2일 ‘충청남도 홍보물 심의 및 보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현행 조례의 전체적인 법령체계를 정비하고 홍보물심의위원회 기능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가 대행하도록 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체적인 법령 정비는 물론 중복으로 운영됐던 위원회를 집약시켜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341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TGN 땡큐굿뉴스) 충남도의회가 학생과 교직원 등 도민의 안전한 교육시설 이용을 위해 불법촬영 예방 조례 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조례안은 학생, 교직원 등이 학교와 교육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상시 점검체계 구축, 정기적인 합동점검 및 자체점검 등 불법촬영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불법촬영‧유포‧제공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불법촬영기기의 점검방법 및 점검 장비 교육 등 예방 교육에 관한 사항도 명시했다. 신 의원은 “디지털기기의 발전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불법 촬영으로 인한 사생활 노출 등 심각한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원천적인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이 학생 및 교직원 등의 성범죄 피해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341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TGN 땡큐굿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중소기업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도의회는 전익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교육감이 관할하는 유치원과 학교 및 교육기관을 우선구매 촉진 대상기관으로 지정하고, 교육감은 매년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해 관련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대상기관이 구매하는 지역생산품에 대해 교육감이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마련됐다”며 “조례안이 정착되면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341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TGN 땡큐굿뉴스) 부여군 4개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 8명이 ‘2022년 청소년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을 위해 지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사전 교육을 거쳐 시작한 이번 탐방활동은 글로벌리더십 강화를 위해 부여군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력해 추진한 사업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이번 탐방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베트남 기후연구소를 견학하고 NBK 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하롱베이 선상에서 해수면 상승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해외문화탐방을 통해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돼 좋았다”며 “현지 생활문화와 기후환경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TGN 땡큐굿뉴스) 부여군이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추가 지원금액은 총 2억7,800만원이다. 지난달 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심의·의결해 개편된 태풍 힌남노 피해 주택·소상공인 지원기준을 바탕으로 지원된다. 이 기준이 8월 집중호우 피해에도 동일하게 소급 적용돼서다. 이번 지원기준 개편 배경에는 부여군의 적극적인 건의가 있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충남도와 중앙정부, 국회에 수차례 요구한 ‘자연재해 재난지원금 피해보상 현실화’ 건의다. 재정 여건이 넉넉지 못한 지자체로서 23년 만의 기록적 폭우 피해를 입은 부여군 입장에선 절실한 문제였다. 정부와 충남도, 정치권 등 다방면으로 협조를 구하며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이끌어냈던 박정현 부여군수가 직접 나서 방송매체를 비롯한 여러 자리에서 이 문제를 공론화했다. 지난 9월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박 군수는 “원상회복에 턱없이 부족한 지원기준을 개선해 피해보상 한도를 늘리고 주택 내용연수 등을 고려해 피해 정도를 정밀하게 산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개편사항에 따르면 기존 1,600만원을 일률적으로 지급했던 주택 전파 지원금은 면적
(TGN 땡큐굿뉴스)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11월1일 초등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중심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총 11명의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11명의 중심교 교사들이 모여 효과적인 팀티칭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강사로는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교사 Brenton Jennings를 초빙했다. 강사는 13년째 국제교육원에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를 원어민강사들과 공유했고,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 전문가로서 영어수업에 흥미없는 학생들을 적극적인 수업참여자로 변모시키는 꿀팁을 전수해 주었다. OO초 중심교사는 “원어민과 영어교사를 위한 연수가 없었는데, 올해 이런 연수를 진행해 주셔서 팀티칭에 자신감이 생긴다. 단순한 번역자가 아닌,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즐거운 영어수업으로 거듭나도록 원어민교사와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배 교육과장은 “오늘 연수가 통해 효율적 팀티칭 방안을 모색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됐음 좋겠다”고 말하며, “수업에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효율적 팀티칭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
(TGN 땡큐굿뉴스) 보령시 국화연구회 회원들의 국화 분재 작품을(제4회 보령시 국화전시회 출품작) 보령시청, 보령경찰서 등 관내 기관에 전시하여 지역 주민 및 민원인들에게 가을향기 가득한 국화 내음을 선사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TGN 땡큐굿뉴스) 충남교육청은 내년도 교육부 국정과제인 교원 업무경감과 관련하여 ‘2023년 학교 업무경감 및 효율화 사업’ 중심 교육청으로 지정되어 교육활동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구축한다고 밝혔다. ‘학교 업무경감 사업’은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도내 각 지역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중심으로 학교를 직접 지원하거나 업무 대행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현재 충남교육청 산하 14개 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에 약 100명의 지원 인력이 배치되어 ▲수업, 연수를 돕는 ‘맞춤 필수 지원’ ▲공간과 시설업무를 돕는 ‘아주 큰 통 큰 지원’ ▲지역 특색사업으로 ‘유비무환 틈새 지원’ 등 30여 가지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업무경감 및 효율화 사업’ 중심 교육청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14개 학교지원센터의 학교 지원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인력창고 및 현장 지원과 갈등 과제 중심의 운영 사업을 보강함으로써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을 가속화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가 수업 및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개발원과 협약을 체결하
(TGN 땡큐굿뉴스) 충남교육청은 ‘6회 충남청소년문학상 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문학상 공모전은 희곡과 시나리오 부문을 추가하고, 전 과정에 중등 국어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대상은 희곡 ‘잘 자란 아이’의 충남외국어고 탁영은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작 ‘잘 자란 아이’는 보호종료아동인 ‘현지’가 보호종료 후 사회에 나가 범죄의 대상이 되는 현실문제를 그려낸 작품으로, 보호종료 전 학교에서의 일상적 생활이나 남자친구와 교류를 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형상화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부문 수상자는 ‘요즘 예산, 청춘’으로 금상을 받은 예산고 이정훈 학생 포함 15명, 소설 부문은 ‘퍼스널 컬러’로 금상을 받은 온양여중 김지민 학생 포함 16명, 산문 부문은 ‘아버지와 나의 여름’으로 금상을 받은 서령중 김준태 학생 포함 6명, 희곡과 시나리오 부문은 대상을 차지한 충남외국어고 탁영은 학생 포함 4명으로 총 41명이 입상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충남청소년문학상 온라인 운영방 등을 통해 글쓰기 상담과 지도를 받은 청소년은 626명이며, 이들 중 227명이 공모전에 참여해 363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참여
(TGN 땡큐굿뉴스) 예산군은 지난 1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 기부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을 초빙해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과 지자체 대응방안’을 주제로 실시했으며, △고향사랑 기부제 개요 △홍보방안 △답례품선정 △기금활용 사업발굴 등 고향사랑 기부제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저출생, 고령화, 인구 유출 등으로 악화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며,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모금된 기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예산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며 “조례를 근거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및 답례품 선정 위원회 구성,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 기금개설 등 제도시행을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기부금 모
(TGN 땡큐굿뉴스) 예산군은 지난 1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제1회 예산군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골든벨은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각종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의 생활 속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0여명이 참가해 퀴즈왕이 되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수덕초등학교 6학년 주민지 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첫 대회 영예의 퀴즈왕에 올랐으며, 최우수상은 용동초등학교 6학년 유고은 학생이 수상했다. 이날 상을 받은 20명의 학생들은 충남도에서 주관하는 왕중왕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군은 매년 퀴즈대회를 개최해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 관련 체험 등도 함께 실시해 생활안전 의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골든벨 퀴즈대회가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예방지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안전도시로 안전하고 행복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