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심규권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대자정, 이하 지사협)는 10일 유성온천역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지사협 위원들이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홍보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 발견 시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했다. 대자정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2월 말 기준 대전 소재 상장기업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96조 4,98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91조 8,529억 원) 대비 약 5%(4조 6,457억 원) 증가한 수치다. 알테오젠(21조 8,036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16조 6,838억 원), 리가켐바이오(7조 182억 원)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내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지역 상장사 전체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지난 9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올해 대전지역 제1호 상장기업이 됐다. 액스비스는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VisionSCAN’을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정밀 제조 공정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지난 2월 일반 청약에서 2,71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8조 9,634억 원의 증거금을 끌어 모았다. 특히 상장 첫날, 종가 46,000원을 기록하며 공모가(11,500원) 대비 300% 급등한 성적으로 시장의 압도적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전경 및 작년 교육 장면> 대전 서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현장 체험 교육 및 전 직원 특별교육 등 서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경험을 통해 환경정책의 실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유아 환경 교육과 가족 단위의 환경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 대전 환경교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노루벌과 구봉산 자락이 어우러진 천혜의 풍광이 더해져 휴식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3만 명이 생태원을 찾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녹색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을 수립하는 공직자들의 환경 감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갖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장․교감 회의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관내 중학교 교장과 교감 10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서부 중학교 교장·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1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승진, 전직, 전보한 교장과 교감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교육과정 운영 지원, 수업 혁신 지원, 학생 생활지도, 교원 인사 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상반기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 강화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교육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배움과 성장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경영자들의 협력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단위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홍순식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 당시 밝힌 ‘낡은 정치 3종 세트와 결별하겠다’는 약속을 실제 행동으로 지켰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최근 조치원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며 출마 선언 당시 시민에게 약속했던 정치개혁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홍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치의 낡은 선거 관행을 바꾸겠다며 세 가지를 약속한 바 있다. 첫째, 출마 선언에 지지자를 줄 세우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둘째,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출판기념회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신도시 BRT 대로변에 대형현수막을 내걸고 이미지를 부각하는 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홍 예비후보는 실제로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았고, 선거사무실 역시 세종 신도시가 아닌 조치원 지역에 마련했다. 특히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선거사무실을 조치원에 둔 것은 홍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일부 후보들이 선거사무실은 신도시에 두고 후원회 사무실만 조치원에 두는 방식과 대비된다. 홍 예비후보는 “선거 때마다 사람을 줄 세우고 대규모 행사로 세를 과시하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치가 이벤트 경쟁이 되는 순간 시민은 사라
<게이트볼클럽 간담회 및 심폐소생술 교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2025년 7월 1일자로 세종시로부터 공공체육시설 123개소 217면을 인수‧위탁받아 운영한 이후, 제한된 예산과 인력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공공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이 위탁받은 시설은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서 시민 이용률이 높고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예산 등 유지관리 수요가 큰 시설들이다. 공단은 인수 초기부터 시설 운영체계를 한정된 인력을 고려하여 세종을 3개 권역(신도심 남부권, 북부권, 읍면동)으로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관리 방식을 도입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체육회 및 협회와의 교류에 노력하고 손상시설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휴장 등의 조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먼저, 3개 권역 관리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살펴보면 공단은 관내 체육시설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책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점검, 민원 대응, 긴급 보수 등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 외주에 의존하던 소규모 보수·정비를 자체 인력으로 직접 시행하는 ‘자체 수선 체계’를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3월 10일, 네 번째 정책 공약으로 「복지를 복지답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발표하며 세종시 복지 행정의 전면적인 재시동을 선언했다. 조 후보는 현재 세종시 복지가 ▲보편적 권리의 불균형(신도시-읍면 격차), ▲인구 구조의 이중적 수요 증가(보육·노후 수요 폭발), ▲공동체 책임의 실종(돌봄 공백)이라는 세 가지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조 후보는 세종의 복지가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었다고 지적하며,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조 후보는 ‘복지를 복지답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목표로 ‘멈춰있던 세종 복지의 재시동,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동행’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할 3대 추진 전략으로 ▲돌봄의 공공성 강화, ▲기회의 평등과 자립 지원, ▲상생하는 스마트 복지 공동체 구축을 발표했다. 전략별 주요 세부 사업으로 첫째,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여 태어날 때부터 노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세종시가 든든하게 책임진다.‘세종형 유보통합’단계적 추진, 영유아 급식 공공책임제, ‘세종 365-24시’ 안심 의료 체계 및 공공
(TGN 세종=심규권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 재정 불안의 또 다른 원인으로 국고보조사업 구조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캠프 유튜브 채널(‘공약 족집게 대담’ 10편)을 통해 "세종시 재정 불안의 핵심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부담 구조”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국고보조사업은 중앙정부가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광역(25%)과 기초(25%) 지자체가 나눠 부담하지만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구조여서 지방비 50%를 온전히 시가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다른 지역과 달리 세종시는 50%를 홀로 부담해야 하는 탓에, 꼭 필요한 국고보조사업조차 재정 압박으로 적극 확보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정 안정화를 위한 타개책도 제시했다. 그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속도를 내어 인구 유입을 늘리고 취득세 등 세수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보통교부세 산정액 25% 추가 지원' 재정 특례의 연장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구조적 특수성을 재정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오는 3월 23일까지 ‘2026년 누리락밴드’ 사업에 참여할 지역 아마추어 밴드를 모집한다. ‘누리락밴드’는 세종시 기반 아마추어 밴드의 음악활동 지원과 대중음악의 시민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3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세종 기반 아마추어 밴드로, 팀 구성원의 과반수 이상이 세종시 거주·재학·재직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밴드에게는 매주 전문 뮤지션의 합주 지도 교육, 워크숍을 통한 역량강화 과정, 합동 공연 등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라이브 영상 제작 및 온라인 유통 등 향후 음악활동을 위한 후속지원도 받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음악적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누리락 밴드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중음악 기반 확대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및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nurirock.or.kr)을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044-850-057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 10일부터 지원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비상 대응 동향에 발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이다. 대전시는 기존 상반기 1,600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외에 이번 긴급자금 5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총 지원 규모 내에서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최근 2년간 1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중동사태로 인해 수출 피해를 본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2년간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대전비즈(http://www.djbea.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이차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지역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긴급 자금을 적기에 투입해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찾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월 한 달간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2026년 상반기 공감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되는 저자 초청 강연으로, 인문학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일정과 내용은 ▲4월 4일 정보라 작가 ‘SF가 던지는 인간에 대한 질문’(구즉도서관) ▲10일 이정모 작가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유성도서관) ▲11일 최민석 작가 ‘소설가 최민석의 읽고 쓰는 삶’(진잠도서관) ▲15일 김영아 작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메타인지’(용산도서관)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16일 김혜민 작가 ‘질문하는 어른은 늙지 않는다’(원신흥도서관) ▲18일 김재완 작가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가?’(관평도서관) ▲24일 김혼비 작가 ‘정확하게 다정하기 위해 가져야하는 질문들’(노은도서관) ▲25일 박스타 작가 ‘그림책 속에 숨겨둔 질문들’(전민도서관) 등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연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영양 프로그램 ‘온기밥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영양 불균형이 높은 독거노인 72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저지방·저나트륨·저칼로리 ‘조리법 교육’ ▲영양 균형 고려 ‘요리 실습’ ▲만성질환 예방 ‘영양 이론 교육’ 등이 진행되며, 상반기(3~4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6회씩 운영된다. 또한, 실습을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개인별로 포장해 가정에서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단체 활동을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신학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대전둔곡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학교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해당 연구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와 연계하여 교사가 자율적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학생의 역량 강화와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곳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연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