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대전 심규권기자]대전 서구는 관저더샵2차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구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구시니어클럽은 현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복나눔베이크카페가 참여 어르신들께는 삶의 보람을, 주민들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TGN대전 심규권] 기자대전 서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선착순으로 2,013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주소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올해 12월 중으로 2만 원에서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TGN 세종 심규권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2일(목)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소통회를 개최했다. 100명 내외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소통회는 재단이 걸어온 1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되었다. 소통회는 과거·현재·미래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과거 테마에서는 연도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사진 토크 ‘10년의 장면’을 통해 재단의 여정을 되돌아봤고, 현재 테마에서는 업무 토크를 통해 각 부서의 현재 모습과 목표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미래 테마에서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우리가 만든 10년, 우리가 만들 10년’이라는 주제로 팀별 발표 및 대표이사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향후 10년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날 소통회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이 공식 발표됐다. 엠블럼은 기존 재단 로고 컬러를 활용해 10주년을 형상화했으며 슬로건은 내부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년의 발걸음, 문화와 관광으로 그리는
<사진설명: 바르게살기운동 진잠동 위원회 방동 윤슬거리 일원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모습> [TGN대전 심규권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바르게살기운동 진잠동 위원회(위원장 정헌재)는 지난 12일 방동 윤슬거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방동 윤슬거리를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인근 도로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정헌재 위원장은 “봄철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 심규권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난 3월 10일과 12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입 진학지도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담당 교사까지 해당 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고3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이해와 지도 전략’을, 12일에는 고 1·2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8·2029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담임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10일 연수에서는 최근 대입 환경 변화와 주요 특징을 분석하고,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한 대학별 지원 전략을 안내해 300여 명의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2일에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기본 연수를 시작으로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TGN 대전=김정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회장 김종욱)는 11일 오후 3시 대전 동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동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구협의회 자문위원 34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통일 정책 방향과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인식 확산과 정책 자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대통령 자문기구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혜영 대전 서구의회 의원이 후보 간 공개 정책오디션 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TGN 대전 심규권 기자) 신혜영 의원은 12일 제안서를 통해 “누가 더 유명한가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된 후보인가를 당원과 시민 앞에서 검증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군이 참여하는 공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밝혔다. 신 의원은 “후보군이 많은 상황일수록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정책 중심 경선 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선거는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언론사, 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주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후보자 토론회와 정책 오디션을 개최해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번 토론회 제안이 ▲정책 경쟁 중심의 경선 문화 조성, ▲유권자 알 권리 확대, ▲민주당의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문화 확립을 위한 정치 공론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지방정치는 결국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라며 “서구청장
(TGN 세종 심규권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최근 세종시 재정 상황과 관련해 “세종시가 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모라토리움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에 놓였다”며 “아마추어 시정이 불러온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시청 내부에서 ‘돈이 없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일부에서는 사업비 지급을 유예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모라토리움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 자체가 세종시 재정이 심각한 위기 단계에 들어섰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종시는 올해 하반기 복지사업비와 출자·출연기관 인건비 등 필수 경비 약 700억 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시 재정 구조의 취약성도 문제로 들었다. 그는 “세종시는 지방세 의존도가 높은 구조인데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로 취득세 수입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며 “과거 3천억 원대였던 취득세가 올해는 1천억 원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세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지출 구조는 오히려 확대하면서 재정 유연성은 급격히 떨어졌다”며 “부채 증가와 재정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전형적인 재정
(TGN 대전=서유진 기자) 대전시는 11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석유 유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석유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가격 변동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부담 최소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한국석유유통협회 관계자 및 대전시 5개 구청의 에너지담당국장이 참석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석유 가격 안정과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관내 사업자분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서민들의 유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5개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지역에 등록된 주유소 204개소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가짜석유, 정량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TGN 대전=서유진 기자) 대전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월 27일부터 5월1일까지 실시 예정인 2026년 충무훈련을 앞두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훈련 준비를 위한 사전 토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충무훈련 세미나를 통해 각 통합방위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철저한 충무훈련 준비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을 관통하는‘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단하라!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은 한국전력공사가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즉각적인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의장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한전의 행태를 “지역의 희생을 강요하며 수도권 편중을 심화시키는 불균형한 에너지 구조”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조 의장은 우선 입지선정 절차에서 주민과의 소통이 철저히 배제된 점을 짚었다. 지난 3월 3일 열린 제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한전의 일방적인 예외 규정 적용에 따른 위원 구성의 형평성 문제로 핵심 안건인 최종 노선 선정조차 논의하지 못한 채 파행된 점을 언급하며, “주민은 처음부터 들러리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전 서구와 유성구를 대표하는 위원이 21명에 불과하는 등 대표성이 턱없이 부족하다”라면서 “위원 선정 절차, 회의 공개 등 절차 문제가 계속해서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을 멈추지 않는 것이 과연 민주적 절차인가”라며 한전의 독단적 행태를 비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의 본질이 수도권을 위한 ‘에너지 수탈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12일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대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전관광공사,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딩 상품 판매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디자인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축제를 포함한 대전 문화관광 산업 전반의 발전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앞둔 ‘대전 0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고 협력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겨온 재단의 전문성과 시의 정책 역량,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된다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박철용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안정적인 전력망 공급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지만, 주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 침해는 물론 환경오염과 산불 위험 등 지역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의 모든 추진 단계에서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마련해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환경‧사회적 피해를 면밀히 검토해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보상과 지역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방소멸이 국가적 위기로 떠오른 현 시점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사업이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