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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홍순식, “출마 선언에서 한 약속, 지켰습니다”

- 세종시장 후보 중 ‘조치원에 선거사무실 둔 첫 후보’
-“줄 세우기 정치·출판기념회 동원 정치·대로변 대형현수막
선거”… ‘낡은 정치 3종 세트’ 거부
- 조치원 캠프 선택…“세종 정치, 신도시 중심 정치에서 벗어나야”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홍순식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 당시 밝힌 ‘낡은 정치 3종 세트와 결별하겠다’는 약속을 실제 행동으로 지켰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최근 조치원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며 출마 선언 당시 시민에게 약속했던 정치개혁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홍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치의 낡은 선거 관행을 바꾸겠다며 세 가지를 약속한 바 있다.

 

첫째, 출마 선언에 지지자를 줄 세우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둘째,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출판기념회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신도시 BRT 대로변에 대형현수막을 내걸고 이미지를 부각하는 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홍 예비후보는 실제로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았고, 선거사무실 역시 세종 신도시가 아닌 조치원 지역에 마련했다.

 

특히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선거사무실을 조치원에 둔 것은 홍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일부 후보들이 선거사무실은 신도시에 두고 후원회 사무실만 조치원에 두는 방식과 대비된다.

 

홍 예비후보는 “선거 때마다 사람을 줄 세우고 대규모 행사로 세를 과시하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치가 이벤트 경쟁이 되는 순간 시민은 사라지고 정치인만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출마 선언에서 시민께 드린 약속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지켰다”며, “정치도 이제 낡은 선거 방식과 결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치원에 선거사무실을 둔 것과 관련해 “세종시는 균형발전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세종시 내부의 신도시·원도심 격차는 매우 심각하다”며,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조치원에서 시작하겠다는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미지와 조직을 앞세운 선거가 아니라 약속과 정책으로 경쟁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정치의 낡은 구조를 깨고 약속을 지키는 정치로 세종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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