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군포 = 김복수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이달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2026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60가구가 선정되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공급받을 예정이며,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희망자는 거주하는 동의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접수일로부터 약 3개월 이후 GH로부터 개별 통보받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액(1억3천만원) 범위 안에서 거주 희망 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며 기간 2년이 종료 후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인이 거주하는 각 동 맞춤형복지팀 및 GH 전세임대 전용 콜센터(1588-80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대전시는 9일 이․미용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과 대학교수, 미용 학원장 등 뷰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산업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인재 양성과 취․창업, 글로벌 진출까지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TGN 대전=서유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확보와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임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고도의 자치권 보장이 핵심”이라며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 축소 ▲‘충청특별시’등 명칭 변경으로 인한 대전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방산·드론·로봇·센서 등 미래 전략산업과 강소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 시장은 “대전의 경쟁력은 대기업 생산시설이 아닌, 본사를 대전에 둔 혁신 기업의 성장에 있다”며“강소기업을 대거 육성하는 것이 대전 경제의 미래”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평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정책과 명절 환급 행사도 현장과 긴밀히 조율해 추진한다. 트램 중심의 교통체계 전면 개편인 가칭‘대전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도 추진된다. 특히 트램 정거장 설계 단계부터 ▲택시 대기 공간 확보 ▲공공자전거(타슈) 집중 배치 등을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역 설
(TGN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8일(목)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하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전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5년도 주요성과 》 □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미래교육 추진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개원하였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학교·지역·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심화하였다. 「노벨꿈키움과학실」구축, 「디지털 튜터」와 「테크센터」 운영 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여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학습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 확대,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과 호주·독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였다. □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
(TGN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알고 있는 대전 시민들 반응은 긍정적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지역경제·행정 효율 향상, 광역 교통망·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 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 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지난해 11~12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대전시 역할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주요 결과다. 대전 시민들은 행정 통합 추진 논의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비인지’(42.1%), ‘인지’(32.7%), ‘보통’(25.5%) 순으로 답변했다. 행정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긍정(30.9%)과 부정(27.7%)이 오차범위 안에서 대등하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지 집단은 ‘긍정’(43.8%), ‘부정’(33.0%), ‘잘 모름’(23.2%) 순으로 응답해 관련 정보를 인지할수록 유보적 입장이
(TGN대전=서유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 대전 대덕구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 은 서영석 , 서미화 국회의원과 함께 1 월 12 일 15 시 , 국회 의원회관 제 5 간담회실에서 “ 어린이병원 지원 확대방안 모색 – 달빛 · 새벽별 어린이 병원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 라는 주제로 국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 금일 간담회에는 최용재 소아청소년병원협회 회장 , 강현식 부산 사하구의회 의원이 발제자로 나섰다 . 토론에는 정성관 우리아이들 의료재단 이사장 , 강은식 봉키병원 원장 , 정경애 부산 사하구 여성회 대표 , 조영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사무관 , 이원국 헬스경향 기자가 참여했다 . 2024 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 `24 년 기준 맞벌이 신혼부부 비율은 59.6% 로 매년 증가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해 6 월에는 부산 사하구의회 강현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 부산광역시 사하구 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 를 제정했는데 , 출근 전 시간대에도 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데리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에 비용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박정현 의원 또한 국회에서 지난해
(TGN대전=서유진 기자) 대전시는 12일, 시청 응접실에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한일버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대통령 표창 포상금)을 전달 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서주원 한일버스 대표,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전수봉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내버스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데 따른 포상금으로, 대중교통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일버스는 1979년 운송사업을 시작하여 소형 운수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실하게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서주원 한일버스 대표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 덕분에 받은 뜻깊은 포상인 만큼,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중교통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해 주신 한일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경기도 민간복지의 중추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기태)와 16만 사회복지사를 대변하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찬수)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7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 경기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와 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역동적으로 달리는 말의 기운을 담아 경기도 복지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 “내일을 향한 도약과, 번영하는 경기복지”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사, 신년 떡케이크 커팅, 샴페인 축포 등으로 이어지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말띠 사회복지사들이 전하는 현장의 소망이 담긴 영상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활력을 선사했다.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과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2026년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서로를 지지하며, 경기복지가 도민의 삶 속에 더욱 뜨겁게 피어날 수 있도록 사회복지인 모두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주민 생활 편익 증진 및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8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9개 사업 76억 6,500만원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 12월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8개 사업 56억 7,000천만을 추가로 확보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환경·공공시설 개선 등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체계적인 행정절차와 전략적 대응의 결과이다. 군포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부서별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 분석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 ▲사업별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관련 부서 협의 및 보완 등 전 과정을 촘촘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해당 부서장을 중심으로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신청한 점이 이번 예산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 <1차 특별조정교부금 주요 확보 사업>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20억원 ▸화산초교삼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설치사업 7억원 ▸국도47호선 금정고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김병순)는 1월 5일(금)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갖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평화로운 한반도와 국민 통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김병순 대전부의장, 김종욱동구회장, 송영진중구회장, 김덕건서구회장, 이상욱유성구회장, 박흥용대덕구회장을 비롯해 대전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병순 부의장은 “오늘 현충원에서 다짐한 평화의 마음을 이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라며, 새해에도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을 위해 다함께 실천해 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서유진 기자) 이장우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아침 시정브리핑으로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슬기로운 이사생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이사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 연간 2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로, 가구당 최대 20만 원의 이사비를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하며, 압류 방지계좌 이용자의 경우 동 주민센터 계좌로 이체한 뒤 현금으로 지급한다. 강서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한해 이사비를 지급하며, 강서구에서 타 자치구로 이사하거나 타 자치구에서 강서구로 이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통장 사본, 이사비용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영수증은 이사업체 정보가 기재된 것을 제출해야 하며, 견적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152가구에 3천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사업비가 9월에 조기 소진됐다. 이에 더 많은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올해는 지원금을 4천만
김포시(시장 김병수) 고촌도서관이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을 운영한다. '스마트영어도서관'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 수준을 진단하는 'Star Reading'과 독서 퀴즈 기반의 'Accelerated Reader'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어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영어 특화 도서관인 고촌도서관에는 스마트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영어 특화도서 코너가 마련돼 있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 맞춤형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레벨 테스트(Placement Test)를 통해 자신의 권장 독서 범위(ZPD)를 진단받고, 수준에 맞는 이북(e-book)을 선택해 읽을 수 있다. 독서 후에는 이해도를 확인하는 퀴즈를 풀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