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의 주요 정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장 이기순)는 3월 16일 세종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제80회 이사회를 열고 총 11건의 주요 안건을 보고받고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80회 이사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공단이 직면한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 8건의 보고 안건과 3건의 심의 안건이 다뤄졌다. 주요 보고 안건으로는 ▲2025년 이사회 운영결과 및 2026년 운영계획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업무 혁신 추진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공단의 선도적인 서비스 제공과 운영 효율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캠페인 in 조치원’ 운영결과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1분기 안전사고 분석 보고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안전 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정동 공영주차장 위·수탁협약 현황 등도 함께 보고되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심의 안건에서는 공단의
[TGN세종 심규권기자] 행정수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문화수도’로 세종의 체급을 올리겠다는 파격적인 청사진이 제시됐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제4차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부와 국회가 집결하는 세종시는 앞으로 미국의 워싱턴D.C.와 같은 국가 문화의 심장부가 되어야 한다”며 문화예술 분야 공약을 전격 공개했다. 세종의 문화예술산업 비중을 GRDP(지역내 총생산) 5%까지 끌어올려 도시의 자족 기능을 문화에서 찾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모델을 세종시에 이식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조성 중인 박물관 단지에 ▲국립박물관(고고학) ▲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을 추가 유치해 국내 최대의 ‘뮤지엄 아일랜드'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에 집중된 13개 국립예술단의 본부를 세종 나성동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이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국가 예술단체 본부는 행정수도인 세종에 두는 것이 마땅하다”며 "이를 통해 2-4생활권의 국제교류 기능을 살리고 침체된 상권을 살리는 기폭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문화 거점 조성도 핵심 과제다. 이
[TGN대전 심규권 기자] 2026년 대전 동구청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남진근 후보가 대전시의 ‘서남부 스포츠타운’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남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의 재정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1조 원이 넘는 대형 체육시설 기공을 서두른 것은 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치적 쌓기용 토건 정치”라고 직격했다. 남 후보는 “대전시는 이미 채무 증가와 장기 재정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인데도 유성 서남부권에 1조 원 규모의 종합스포츠타운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제대회 유치 명분도 약해진 상황에서 2만석 종합운동장 건설을 강행하는 것은 정책적 타당성보다 정치적 계산이 앞선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특히 남 후보는 원도심 생활 인프라의 심각한 불균형 문제를 강조했다. 그는 “동구는 5개 자치구 가운데 공공 축구장 하나 없는 지역이다. 동구 축구대회조차 다른 구 시설을 빌려 열어야 하는 현실”이라며 “시민이 매일 이용할 생활체육 인프라조차 없는 상황에서 외곽에 초대형 체육시설을 짓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도시 정책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대덕구 역시 4년간 1만여 명 인구 감소와 문화 인프라 부족이라는
[TGN대전 심규권 기자] 2026년 3월 16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산림·환경 분야의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환경 교육 확대를 핵심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적 과제 해결과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전문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학술 교류 활성화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산림과 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결집해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체결식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관계자는 “산림과 환경은 미래 세대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고, 산림·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측은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국제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 분야의 전문 교육과 현장 경험
(TGN 대전=김정은 기자)대전시는 17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중앙 로비에서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업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워홀 연구자이자 소장자인 폴 마레샬을 비롯해 대전 지역 기관장, 언론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폴 마레샬의 앤디 워홀 컬렉션을 대전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팝아트 거장의 작품을 직접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GN대전 심규권 기자] 신혜영 대전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이 민선9기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혜영 예비후보는 16일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시민주권시대’ 즉, ‘시민이 주권자로 서는 더 큰 서구’의 실현을 위해 실질적 주민자치 확대를 약속하며, 균형도시 조성·포용복지 강화, 혁신경제 활성화, 스마트교통·안전도시, 시민참여·자치행정 혁신 등 5대 핵심 정책을 내놨다. 신혜영 예비후보는 “큰 예산을 요구하는 거창한 계획보다 서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촘촘히 운영하겠다”며 “정체된 서구를 깨워 활기차고 세련된 서구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혜영 예비후보는 서구지역 주요사업인 “방위사업청 완전 이전과 함께 방위사업교육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늘벗학교(학교장 박옥남)는 2026년 3월 16일 교내에서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 지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방임, 가정폭력 등 가정적 위기 상황과 학교 부적응,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학업 중단 위험에 처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전문적인 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미령)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맡아 수행하게된다.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내창천로 52에 위치한 720㎡ 규모의 기숙형 시설로, 1층 남학생 센터와 2층 여학생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센터 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상담과 교육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성장·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통해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고,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업무경감 지원’ 사업을 2026학년도에 더욱 내실화하여 3월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본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수영 필수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큰 ▲수영장 일정 조율과 예약 ▲전세버스 입찰 ▲보조 인력 채용 등의 업무를학교지원본부가 직접 수행해 2025학년도 신규 사업으로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입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바탕으로,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한 효율적인 일정 배정과 현장 맞춤형 인력 배치로 지원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14개 수영장과 57개 학교(초등학교 55교, 특수학교 2교 포함)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수영장별 수용 인원 파악과 학교별 희망 일정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 일정을 배정함으로써, 학기 초마다 반복되던 교원의 수영장 예약 업무 부담을 해소해 학생들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
[TGN세종 심규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시설 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보건법」및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 실내공기질을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축자재, 교육기자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철저히 점검하여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점검 대상은 세종시 관내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총 172개교 전체 학교시설이며, 이 중 신·증·개축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 123개교 대상으로는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교육청은 상·하반기 정기·특별점검을 통해 학교 실내공기질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학교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기준에 해당하는 총 20개 항목이며, ▲정기점검에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등, ▲특별점검에서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해당한다. 또한, 점검과 함께 환기기준, 항목별 저감대책 등 학교 현장에 맞는 공기질 관리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기정화장치 가동률 제고 및 공기질 관리에 대
[TGN세종 심규권 기자]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세종시의 심각한 재정위기가 과거 무분별하게 추진된 ‘성금 모금 방식’에서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고 강력 비판했다. 2025년 전후 세종시가 일부 사업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시민 성금에 의존했거나, 의존하려 했던 점을 지적하며, 이를 "재정위기의 초기 신호"라고 홍 후보는 규정했다. 특히, 홍 후보는 지방정부 사업은 ‘예산으로 추진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시민 성금을 동원하는 것은 행정의 책임을 시민에게 전가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성금의 성격은 본래 재난 구호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것임에도 공공사업의 부족한 재원을 임시방편식으로 메우기 위해 세종시가 비정상적으로 운용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결국, 재정 악화로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했어야 함에도 치적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시성 사업을 강행하며 성금이라는 무리수를 두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세종시의 재정난 조짐이 나타나던 시기 ▲ 도토리공원 숲 조성 ▲ 빛축제 행사 ▲ 훈민정음 기념탑 건립 등 전시성 사업이 성금 모금 방식으로 추진되거나 검토되며 논란이 되었다. 조치원 도토리공원 숲 조성 사업의 경우 사업계획 및 예산 규모에 대
[TGN세종 심규권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에 발맞춰, 세종시의 산업 구조를 지식정보·미디어·AI(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핵심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캠프 공식 유튜브 정책 시리즈인 ‘공약족집게’ 16편을 통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미래 산업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공공 행정과 연계된 산업 육성론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수도는 공공 행정과 연결된 산업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도시”라며 "세종에 이미 집적된 정부 부처와 국책 연구기관을 기반으로 지식정보, 문화예술, 미디어, 공공데이터 활용 산업을 적극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AI와 사이버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역시 공공 영역과 연계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지역 균형을 고려한 산업 역할 분담 전략도 내놨다. 남부 신도시는 행정 중심 기능을 강화하며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북부 조치원 지역은 KTX 등 교통망 확충을 지렛대 삼아 농업·제조업·서비스 산업을 고도화해 세종 경제의 또 다른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TGN세종 심규권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3월 17일 청년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의 첫 번째 기회를 책임지는 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청년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구조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현재 세종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부족 ▲수도권 중심 교육 인프라 ▲현금성 지원 중심 정책 ▲분절된 청년정책 구조 등으로 인해 대학과 취업 단계에서 청년이 도시를 떠나는 이른바 ‘연어 도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청년의 성장과 기회를 도시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한다”라며 “청년이 정책을 만들고, 경제의 주체가 되며, 삶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서 ‘청년의 첫 번째 기회를 책임지는 도시, 세종’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청년 전문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기반 강화 ▲ 청년 성장 생태계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첫째, 청년정책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세종시에 청년청을 설립하고 청년정책
[TGN세종 심규권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종시 국내·해외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에 본사, 공장, 지사 등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4개 기업을 선정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홍보물 제작 등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은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홍보물 제작비 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판로 수출이음사업 등 총 4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에 개별 참가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홍보물 제작비 지원은 제품 또는 기업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또는 홍보영상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브로슈어는 기업당 최대 100만원, 홍보영상은 기업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에 기업이 개별 참가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