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임 김종문 경제 수석보좌관 임명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하며, 대전시를 둘러싼 일부 정치인의 무분별한 비난에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부시장과 수석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전반의 현안과 정책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시장은“지난 7월 대전시 인구가 1,400명 이상 증가해 수년간의 감소세 속에서 반등하고 있다”며“이는 지역 경제상황, 양질의 일자리, 복지, 교육 등의 삶의 질 향상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단순한 인구수 확대보다는 150만 도시로서의 적정 규모를 유지하며 삶의 질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최근 발생한 태풍, 산불, 홍수 등 재난 대응과 관련한 선제적 조치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3대 하천 준설을 통해 퇴적층을 제거하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했으며, 중대재해 발생 건수, 산불 및 화재 건수, 아동 사망률 등에서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점검 확대 및 안전한 작업 환경 개선에 노력할 뜻을 밝혔다.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 진흥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박두용 정무수석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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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일 제24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으로 최성아 변호사를 임명했다. 최 부시장은 임용장을 받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 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부시장은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동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및 KAIST 미래전략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법무법인 내일과 창업진흥원 등에서 10여 년간 변호사로 활동했다. 또 이스타항공 인수 기획단장 및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근무 경험을 통해 다방면에 풍부한 식견을 겸비했다. 최성아 신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민선 8기 후반기 대전 시정을 속도감 있고, 역동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 주재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권익침해 실태를 점검하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안전과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경민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폭언·폭행, 과도한 민원 요구, 제도적 보호 부재 등 다양한 권익침해에 노출돼 있음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하며,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효섭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은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대전의 사회복지사들이 높은 강도의 감정노동을 경험하고 있음을 제시하며 사회복지 종사자 보호와 심리 회복을 위한 센터 설립, 맞춤형 매뉴얼 보급, 제도적 지원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토론에는 김선경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이현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정선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장이 참여해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보호를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제5대 서구 청소년의회 모의의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22명의 청소년의원으로 구성되어, 위촉식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5차례의 정기회의를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의장 역할을 맡아 진행하였고, 각 상임위원회별 청소년 의원들은 ▲교육문화위원회 ‘대전 서구 AI 교과서 폐지’ ▲복지환경위원회 ‘All-In-School, 학생 복지행정 통합 플랫폼 구축’ ▲안전교통위원회 ‘청소년들! PM은 P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대책’ 등 9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여름철 청소년의 건강한 수분 섭취 문화 및 환경조성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정책 '마음톡톡' 등 청소년들이 평소 고민해 온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됐다. 모의의회를 마친 후 열린 해단식에서는 청소년 의원들에게 수료증(22명)과 표창장(훈격 의장상 7명)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대전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총 4조 7,903억 원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4조 6,116억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보다 3,389억 원(7.6%) 늘어난 규모다. 시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대응한 결과,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과 미래 신성장 사업,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까지 두루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성과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충청권 광역철도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예산이 대거 반영된 점이다. 트램 2호선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 차량기지 1개를 갖춘 대전의 핵심 교통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5,056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도 공사비로 1,800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35.4km 구간에 정거장 12개, 차량 16량으로 총사업비 3,577억 원 규모이며, 내년도 공사비로 547억 원이 반영됐다. 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공사비 93억 원)와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공사비 132억 원)도 포함돼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규사업도 눈에 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방자치 30주년 및 제49회 구민의 날을 맞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구민의 날 행사를 1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단순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자치경연대회와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주민주권도시 중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주민 자치경연대회에서는 관내 17개 동에서 지역 현안을 주민들이 지혜롭게 해결한 우수사례 등을 발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뽐냈다. 또한, 주민자치박람회에서는 자치협치 우수사례를 전시·홍보하고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우리 동네 자치활동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졌다. 이외에도 ‘주민자치 제도화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대전대 행정학과 곽현근 교수의 강연과 산성동 전통사물놀이, 문화2동 풍물난타, 퓨전국악그룹 그라나다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김제선 청장은 “구민들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 기자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과 연계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캠페인이며, 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으로 비만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20~40대가 주요 홍보 대상이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내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 기간 내 15만보 걷기 ▲ 혈압·혈당 측정 후 앱의 ‘사진 인증하기’ 메뉴를 통한 인증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된다. 미션 달성자 중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고령층에만 국한되지 않고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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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 기자) 군포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2체육관에서 ‘제1회 군포 823 유승민배 전국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군포시에서 처음 열린 전국 규모의 탁구대회로 대한체육회장으로 활동 중인 유승민 전 국가대표 선수의 이름을 내건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대회 명칭인 ‘823’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유승민 회장이 대한민국 탁구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해 붙여졌다. 20년이 지난 지금 올림픽의 영광을 다시 떠올리며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군포에 모여 열전을 펼쳤다. 군포시탁구협회는 “군포에서 열리는 첫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3일 열린 개회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직접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체육계 수장으로서 그의 메시지는 이번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6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개인단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대표기자) 충북 혁신도시 ‘스타플렉스 지식산업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한 하도급 협력업체들이 21일 코람코자산신탁을 규탄하며 거리로 나섰다. 준공이 끝난 지 1년이 넘도록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20일 서울 코람코자산신탁 본사 앞에서 대전·충북 지역 전문건설업체 15곳 대표들이 한목소리로 외쳤다. 충북 혁신도시 스타플렉스 지식산업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한 협력업체들이 준공 후 1년이 지났지만 단 한 푼의 대금도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공사는 이미 돈을 받았는데, 협력업체들만 손해를 떠안은 구조다. 현장 업체들은 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을 규탄하며 거리로 나섰고, 일각에서는 내부 감사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 그리고 지난 8일은 TGN 땡큐굿뉴스 취재진이 박경수 본부장(주식회사 코람코자산신탁)과의 통화를 시도했다. 금일 답을 주기로 약속한 업체 대표들은 오후 5시가 넘어서도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후 물건으로 주겠다고 코람코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것은 전쟁을 선포한 것이며 영세한 업체를 기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코람코 건물 앞에서 시위를 했다. TGN 땡큐굿뉴스 취재진 역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