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을 주제로, 이천 쌀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 공연 등이 준비됐으며, 14개 읍·면·동이 참여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SK하이닉스와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을 선보인다. 주제관에서는 쌀과 반도체가 지닌 공통의 가치를 조명하며, 한 톨의 쌀에 담긴 정성이 오늘의 이천을 풍요롭게 만들었듯 반도체 한 조각의 기술력이 미래를 열어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YS생명과학 유휴부지와 테르메덴 주차장을 임시 개방해 원활한 교통 환경을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친화적 축제 운영을 위해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다회용기를 통해 운영되며, 관람객은 반납 부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는 "다회용기 사용은 쓰레기 감축은 물론,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해 많은 관광객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큰 힘을 얻었다"며, "올해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체험을 준비했으니 시민과 관광객 모
-- Fortune Global 500 Steelmaker, Jiangsu Shagang Group ZHANGJIAGANG, China, Oct. 10, 2025 /PRNewswire=YONHAP/ -- On October 8, Jiangsu Shagang Group Co., Ltd. (Shagang) hosted a ceremony at the Shagang Gymnasium to commemorate its 50th anniversary. Company leadership, retired employees, workforce representatives, and Zhangjiagang municipal officials attended the event to reflect on the company's five decades of progress and outline a forward-looking plan for continued, sustainable growth. A special anniversary video highlighting Shagang's 50-year history was presented during the event. It chr
가을 축제의 대명사,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9일 개막식을 진행한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웅장한 메인게이트를 시작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부스와 프로그램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축제장 입구에 마련된 종합안내소를 통해 각종 문의가 가능하고, 걸음을 옮기면 왼편에 보이는 대형 바우덕이 캐릭터와 테마파크를 마주한다. 올해 새롭게 구성한 이곳은 남사당 6(여섯)마당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전통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누구나 실제 외줄 위에서 어름(줄타기) 체험이 가능하고, 전통 인형극을 직접 해보는 덜미(꼭두각시극), 풍물 원데이 클래스, 바우덕이 페이스 페인팅, 덧뵈기 가면 만들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수원에서 방문한 김모(40대·남)씨는 "매년 가을이면 바우덕이 축제를 빠지지 않고 찾아왔는데, 올해는 이전보다 공간구성이 잘 돼 있어 이동하기에 편하고, 무엇보다 다채로운 체험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바우덕이 테마파크를 체험했다면,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안성 옛장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2일 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가 「2025 대전 0시 축제」 중앙시장 푸드페스타 운영 수익금 600만 원을 대전청년내일재단에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상인회가 축제 운영으로 얻은 수익을 청년 장학금으로 환원한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청년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는 그동안 지역 상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박황순 회장은 “지역 상권이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대표축제인 0시 축제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모범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 청년의 내일을 응원하는 대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중앙로 일원에서 열렸으며, 지역 상권과 협업해 마련된 중앙시장 푸드페스타는 연일 만석
명절에는 지지하는 당은 달라도 한 가족이 모여 화합하고 즐거운 자리를 마련한다. 이것이 추석 명절이다. 추석은 정치적 대립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의 정치판은 다르다. 명절 인사조차 선거를 향한 경쟁의 도구가 되고 있다. 민주당이든, 다른 정당이든 거리마다 걸린 플래카드 속에는 국민에 대한 따뜻한 배려보다 정치적 계산이 더 짙게 묻어난다. 민심을 챙기겠다면서도 정작 민심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건 “정쟁의 휴식”임을 모른 채, 명절마저 정치적 무대 삼아 버린 것이다. 정치가 국민 속으로 들어와야 하고, 명절에 민심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책무다. 문제는 그 방식이다. 선거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명절 인사 속에 교묘히 선거 메시지를 끼워 넣는 행태는 정치 불신을 키운다. “명절 인사”가 “사전 선거운동”으로 읽히는 이유다. 정치의 본령은 표 구걸이보다 민심 경청에 있다. 추석 밥상머리 민심은 화려한 현수막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민의 장바구니 물가, 젊은 세대의 일자리 고민, 고령층의 복지 문제 속에 숨어 있다. 그것을 놓치고 그저 대형 현수막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려 한다면, 결국 ‘정
(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 기자 ) 군포시는 제37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0월 18일(토)양일간 군포올래 행복축제를 개최한다. 10월 17일(금) 시민체육광장에서 개막식과 시민의 날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10월 18일(토)은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제11회 군포독서대전, 군포의 핫플레이스인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평생학습축제, 생활문화축제, 공예문화축제,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군포시는 22년부터 그간 개별적으로 열리던 군포의 주요 가을축제를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산발적인 문화콘텐츠를 아울러 대표축제로 군포올래행복축제를 계획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 군포올래행복축제는 10월 17일 금요일부터 시민체육광장에서 아나운서 신영일의 사회로 코요태, 김수찬, 진해진 등 유명가수의 출연 및 지역예술인의 댄스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불꽃쇼로 시민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다. 10월 18일 토요일 수리사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산사음악회가’가 열리고 초막골생태공원에서는 ‘숲, 책으로 물들이다’라는 슬로건하에 독
(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 기자 )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회(회장 강달희)는 지난 9월 27일(토) 능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5 능안골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3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행사는 △수리산 트레킹 및 줍깅 활동 △경기민요와 풍물 공연 △버스킹 3팀의 무대 △밸리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또한 도서·수공예품이 판매되는 플리마켓도 열려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버스킹 무대와 이국적인 매력을 더한 밸리댄스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달희 산본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걷고, 즐기고,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져 이렇게 멋진 축제를 만들었다”며 “시 역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모두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9월 30일(화) 오후 2시에 BMK컨벤션에서‘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효과성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 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선제적으 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예방교육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100여 명이 토론자로 참 여하였으며,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회 의 촉진자)의 노련한 진행으로 운영되었다. 아울러 회의 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론방을 미리 개설 하여 토론 참여자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탁회의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토론그룹마다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전문가를 배치하여 현장 질문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으로 대응력을 강화하였다.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으로 소 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설동호 교육감은“이번 원탁회의를 통하여 학생,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받으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우주(Aerospace), 바이오헬스(Biohealth), 나노·반도체(Chips), 국방(Defense), 양자(Quantum), 로봇(Robot) 등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투자 촉진, 청년 맞춤형 취·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 경력단절여성·신중년 등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것이며,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최우수상을 다시 거머쥔 것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 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자치단체가 추진한 연간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우수사업 부문은 지역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9월 30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시민 안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지부장 김광업)가 주최·주관했으며, 대전지역 모범운전자 회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교통안전 활동에 앞장선 모범운전자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여자들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다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 온 모범운전자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도시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모범운전자연합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 뒷받침할 방침이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전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는 30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제철 과일인 샤인머스켓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됐다. 평소에도 대전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제철 과일 전달, 이미용 봉사 등 주민 생활 속 필요를 살피며 꾸준히 도움을 전해왔다. 이번 추석 나눔 활동도 그 연장선으로, 코로나19 이후 깊어진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노인회 대전 서구지회 김석중 부회장은 “추석 연휴가 길어 다들 여행 준비로 분주한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어 고맙다. 이웃처럼 다가와 살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대전교회 관계자는 “명절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들이 어르신들이다. 앞으로도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이름으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섬기는 활동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민선 8기 핵심과제로 추진해 온 ‘경로당 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 곳곳에 스마트 사랑방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사랑방’은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한층 확대한 복합 공유공간으로,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생활은 물론 디지털 체험과 건강관리, 세대 간 소통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미래형 경로당이다. 지난해 가장 먼저 문을 연 스마트사랑방 1호점(용수골경로당)은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스크린파크 골프장을 비롯해 동네북네 북카페, 다목적실 등을 갖춰 개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르신과 손주가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언론에 소개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2호점(선암경로당)과 3호점(백룡경로당)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2호점은 스크린 파크골프장 외에도 키오스크·전자칠판 등 IT 체험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갖췄고, 3호점은 ▲온라인두뇌짱 플랫폼 ▲스마트 뮤직헬스시스템 등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스마트사랑방은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기존 경로당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을 통해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9월 30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2025 디지털 트윈대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X(AI Transformation)로 진화하는 디지털 트윈,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과학수도 대전이 주도하는 미래 도시의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에서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성과를 선보였다. 소방 훈련과 실내 내비게이션, 스마트 전파 감지센서, 지하시설물 모니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사례가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서구·유성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과학기술원과 협력해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소방안전 분야와 전기·수도·가스 등 지하시설물 관리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며 실질적 성과를 쌓아왔다.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 정부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로 선정됐고, 국가공간정보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 올해 2월에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형 소방안전훈련 콘텐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등록하며 선도적 입지를 다졌다.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