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회장 오세덕)는 지난 9월 10일 화성시 비봉면 청요로 일대 과수농가에서 ‘함께 어울림 생활농촌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시·군 회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 돕기와 수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현장에 도착해 사전 출입지 소독작업을 실시한 뒤, 배 수확과 농업용 폐호수 철거 등 다양한 작업에 나섰다. 또 오후에는 송산면 포도농가로 이동해 사전 교육을 받은 뒤 포도 수확을 함께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는 매년 도농교류와 농촌사랑 실천을 위해 정기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덕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특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 스타플렉스 지식산업센터 공사에 참여한 15개 협력업체 관계자 약 20명이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LF 본사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1년 넘게 지급되지 않은 공사대금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협력업체 측은 지난해 8월 해당 산업센터가 준공됐음에도 현재까지 대금이 지급되지 않아 경영난이 심각하다며, 신탁사 코람코자산신탁(주)과 대주주 LF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코람코자산신탁의 68% 지분을 보유한 LF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체불임금 및 하도급 문제와 관련해 “산재 문제 때문에 산재 단속이나 예방을 강조하고 체불임금, 건설 하도급 문제를 삼았더니 ‘건설경기 죽인다’고 항의하는 분위기가 있나 보다”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불법과 비인권적 조건에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면 되는 거냐”고 강하게 질타한바 있다. 이에 대해 협력업체 관계자들은 “대통령이 지적한 것처럼 불법과 인권침해 속에서 건설경기를 운운할 수는 없다”며 “LF가 대주주로서 책임 있는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6일, 이광희 국회의원은 지역사무소 간담회에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협력업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자활센터 종사자 등 6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년 대전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전시·공연·표창·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5개 지역자활센터와 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자활생산품 전시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문화공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을 통해 모범적으로 활동한 자활참여자와 센터 종사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으며 자긍심을 높였다. 행운권 추첨에서는 자전거 7대와 함께 올해 0시 축제에서 큰 인기를 끈 청년자활사업단의 대표 상품 ‘꿈돌이 호두과자’가 경품으로 제공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는 올해 자활근로사업에 295억 원을 투입해 88개 자활사업단과 21개 자활기업을 지원 중이다. 주요 성과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을 통해 중앙자활기금 1억 원을 확보하고, 청년자활사업단 2곳이 생산한 ‘꿈돌이 호두과자’를 0시 축제에서 9,395박스(5,600만 원) 판매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는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이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집중 헌혈 캠페인이 시작 한 달여 만에 7,500명이 실제 헌혈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기간에 이뤄진 대규모 참여로 혈액 수급난을 겪는 의료 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27일 시작됐으며, 8월 31일 기준으로 총 8,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7,500여 명이 실제 헌혈에 성공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 청년 헌혈 운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대체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다. 또한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각국은 혈액의 상업적 유통을 금지하고, 자발적 헌혈을 장려하고 있다. 캠페인이 시작된 후 전국 위아원 청년 회원들은 가족과 지인의 생명을 살린 지정헌혈, 수백 회에 걸친 꾸준한 헌혈, 자발적 나눔의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한유영 씨(헌혈 185회)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귀한 봉사”라며 “언젠가 친구 가족의 수술에 헌혈증을 내어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9일과 11~12일, 동부지역 유·초·중·특수학교 교(원) 장 및 교(원)감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에는 중학교 교장 38명과 교감 37명을 대상으로 본관 대회의실에서, 11~12일에는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장 81명과 교(원)감 90명을 대상으로 한국효문화진흥 원에서 각각 회의가 진행된다. 특히, 유·초·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 회의는 동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바로 세움 효·인성 교육’과 연계하여 한국효문화진흥원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학 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 했다. 이번 회의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 사항,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교육 현 안을 협의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회의에 참석한 교(원)장, 교(원)감은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인성교육 내실화,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독서·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 성, 상호 존중과 협력적 소통 문화 정착, 청렴한 리더십 실천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 기자 )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군포시지회(지회장 전용환)가 8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기부하는 장학금 출연식을 가졌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특수 임무를 수행하신 애국자분들이 모인 단체로 최근 가평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구조활동에 적극 참여한 바 있으며 충남 예산 집중호우 피해 복구 활동, 소외계층 급식봉사, 경기도내 수중, 수변정화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군포시지회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장학기금을 기부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6,550만 원이다. (재)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장학회에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군포사랑장학회 명예 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가운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이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학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출연기관인 (재)군포사랑장학회는
(TGN 땡큐굿뉴스=서유진 기자) 대동자율방재단(동대표 김용순)은 9월 8일(월) 오전 10시 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를 개최한 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8곳을 직접 방문·점검 청소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용순 동대표을 비롯한 방재단원 18명과 이지현 대동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직원 4명, 오건영 동구자원봉사자국장, 고문 최주용 꿈드림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점검 대상은 △대동제2경로당 △대동경로당 △주곡경로당 △새들뫼@2단지 △새들뫼@1단지 △펜타뷰 △이화경로당 △이스트시티@1경로당 등 총 8곳이다. 방재단은 관리대장과 주소일지 비치 여부, 냉방기 작동 상태 및 에어컨 청소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물 1박스와 포도 1박스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김용순 단장은 “대동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폭염기에는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동심과 봉사정신이 발휘되었으며, 관계자들은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5일 대전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하여 양성평등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동구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는 ▲용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이해정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전동구지구위원회 강효숙 ▲대한어머니회 동구지회 이숙자 등 3명이다. 오관영 의장은 “양성평등은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가치”라며 “앞으로도 동구의회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가오동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맥주 페스티벌 & 야시장 축제’가 오는 9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가오동 먹자골목 내 은어송로 51번길 도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전가수 페스티벌(지역 가수 노래 및 댄스 공연) ▲삼바 퍼레이드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 ▲퓨전장구 공연 ▲야시장 ▲맥주 시음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오동 상인회 우선제 회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자, 침체된 골목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댄스 경연대회 참가 신청, 물품 후원, 자원봉사 관련 문의는 아래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 010-2865-3659 / 010-8239-5987 이번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상인 매출 증대,
군포시는 9월 2일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생활임금을 11,6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생활임금인 11,270원보다 2.9%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1,280원 높은 수준이다. (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 기자 ) 2026년도 생활임금을 월 급여(209시간)로 환산하면 242만 4,400원으로, 2025년 생활임금 235만 5,430원보다 6만 8,970원 상승하였다. 생활임금은 기존 최저임금제도를 보완하여 노동자의 생활보장과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군포시에서는 최저임금, 근로자 평균 임금 상승률, 가계지출, 지방재정 여건,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2026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기업정책과 노사협력팀(031-390-09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9월 4일 오후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공상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위한 ‘정순천·조순자 장학금’ 첫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3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 6월 정순천 전 서부소방서장(81)과 배우자 조순자 여사가 소방 가족 지원을 위해 기부한 1억 원으로 마련됐다. 장학사업은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운영되며, 매년 대전소방 소속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중 학업 의지가 뛰어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 전 서장은 수여식에서 “소방은 때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숭고한 사명”이라며 “여러분의 부모님이 걸어온 길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흔들림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귀한 뜻을 실천해 주신 정순천 전 서장님과 조순자 여사님의 나눔을 시민과 소방 가족 모두가 오래 기억할 것”이라며 “수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소방본부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9월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마스(MARS) 월드포럼’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모빌리티·인공지능(AI)·로봇·우주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8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첨단 기술 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해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대전의 미래 발전을 이끌겠다”라며 “MARS 포럼이 글로벌 협력과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TGN 땡큐굿뉴스=장수훈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3일 ‘동구 미래산업 발전 전략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4차 동구 미래세대상생협의체 인구정책 기획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박병식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동구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취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했다. 먼저, 이윤구 박사가 ‘동구 미래산업 경제발전 대응전략 연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 조성과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비즈니스 허브’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송유진 박사는 ‘미래인구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산업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김영희 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강익하 ㈜어울림디자인 대표 ▲이영행 단국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에이지테크 산업을 대전역세권 비즈니스 허브의 핵심 콘텐츠로 특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삼정지구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