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20일 대전테크노파크 로봇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제5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기업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특히, 이차전지 양극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코프로비엠의 이동욱 이사의 에코프로 차세대 이차전지 소개 개발에 대한 강연 및 한국화학연구원 김명환 차세대 이차전지전략연구단장(출연연 제1호 국가특임연구원)의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에 대하여 강연을 펼쳤다. 또한, 지역 내 이차전지산업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발표를 맡은 ㈜스마트코리아는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하여 석유 부산물인 피치(Pitch) 기반 원료를 사용해 고부가가치 다공성 탄소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최근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공장 증설로 생산 능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밖에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해외판로 개척 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중증장애아동의 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과 함께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협약식은 10월 21일(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 양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장애아동 방문재활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아동과 가족의 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 학교, 시설을 찾아가 재활 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아동 대상 공공형 방문재활 서비스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새로운 재활의료 모델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재단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초기 기금 3억 원을 후원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해당 기금으로 전담 인력 및 재활장비, 방문 차량 등을 확충해 2026년부터 중증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연간 약 400회 이상의 통합형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방문재활 전담팀’은 재활의학과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자율방재단 20주년 기념 전진대회’가 지난 10월 16일(목)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함께 대비한 20년, 재난 없는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율방재단원 3,000여 명은 지난 20년간 재난 예방과 복구 현장을 지켜온 방재단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라현숙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성영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율방재단 창립 20주년을 축하했다. 대전시 자율방재단 80명 참여… 단체·개인상 ‘3관왕’ 대전시 자율방재단(회장 이태국)은 이날 80명의 단원과 각 구청 공무원 6명이 함께 참석해 전국 자율방재단원들과 교류하며 지역의 재난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대전시는 전국적인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서구 자율방재단이 ‘단체 우수 방재단상’, 대덕구 자율방재단이 ‘행정안전부 단체상’을 수상했으며, 대덕구 김미
(TGN 땡큐굿뉴스=서유진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 대학생 서포터즈,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행사 전반의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하고, 현장 실행 방안에 대해 막바지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너와 함께한 소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축제장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메인무대를 동광장로로 재배치하고, 전통나래관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연출, 14개국 세계음식 부스, 소제 게임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와 대학생 서포터즈 ‘DG프렌즈’가 행사 운영 전반에 참여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지원하며, MZ세대의 참여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축제 현장에서 모든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철
(TGN 땡큐 굿 뉴스=서유진 기자) 경기도새마을회(회장 이호경)는 15일 도회원단체장과 도교통봉사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열)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기도새마을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가 대국민 교통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경기도 관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향후 양 기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교육자료 제작 및 배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민 자율 참여형 교통안전 활동 발굴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경 회장은 “오늘 이 협약을 통해 교통안전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과 우수 사례 발굴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며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교통사고 없는 교통문화 캠페인을 펼치고 교통안전문화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TGN 땡규 굿 뉴스=장수훈 기자)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향년 6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이위원장은 15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유성구의 자택에서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오전 10시쯤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 기자 ) 오는 12월 국토교통부가 철도지하화 종합개발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군포에 놓인 철도를 지하화 하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2년 재개발연합회, 재건축연합회, 리모델링연합회, 아파트연합회 등이 주축이 돼 발족한 ‘당정역~서울역 지하화 군포범시민추진위원회’는 9월 26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조직 확대 개편을 위한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체육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등 30여 개의 단체들이 합류하고 하은호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귀근 군포시의회의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진학 국민의힘 군포당협위원장, 이영식 군포시노인회장, 주근동 군포문화원장 7인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단체명도 ‘군포시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로 변경하고 경부선(1호선), 안산선(4호선) 군포 구간 지하화를 위해 시민역량을 총결집하기로 했다. 특히 추진위원회는 10월 18일 토요일 오전9시 40분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의 개막식 식전행사로 군포시 철도지하화 촉구 1차 결의대회를 갖고 군포시민의 철도지하화에 대한 열망을 대내외에 천명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중으
충북도는 산림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도민과 숲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제6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를 충청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경연을 펼치고, 참가자들과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숲해설 경연대회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충청대학교 유아숲지도사교육원, 충북숲해설가협회, 숲환경교육센터)이 공동 주관해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숲, 삶을 엮다'라는 주제로 숲과 사람,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숲 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대회는 ▲경연대회 ▲역량강화 특강 ▲산림교육 체험부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경연대회는 서류심사 후 2개 분야(숲해설, 유아숲교육) 총 8팀을 1차 선발했고, 행사 당일 현장시연 및 질의응답을 통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2팀)을 선발하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충북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역량 강화 특강은 '숲에서 생명의 삶을 엮다'라는 주제로 산림교육
이천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을 주제로, 이천 쌀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 공연 등이 준비됐으며, 14개 읍·면·동이 참여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SK하이닉스와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을 선보인다. 주제관에서는 쌀과 반도체가 지닌 공통의 가치를 조명하며, 한 톨의 쌀에 담긴 정성이 오늘의 이천을 풍요롭게 만들었듯 반도체 한 조각의 기술력이 미래를 열어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YS생명과학 유휴부지와 테르메덴 주차장을 임시 개방해 원활한 교통 환경을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친화적 축제 운영을 위해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다회용기를 통해 운영되며, 관람객은 반납 부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는 "다회용기 사용은 쓰레기 감축은 물론,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해 많은 관광객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큰 힘을 얻었다"며, "올해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체험을 준비했으니 시민과 관광객 모
-- Fortune Global 500 Steelmaker, Jiangsu Shagang Group ZHANGJIAGANG, China, Oct. 10, 2025 /PRNewswire=YONHAP/ -- On October 8, Jiangsu Shagang Group Co., Ltd. (Shagang) hosted a ceremony at the Shagang Gymnasium to commemorate its 50th anniversary. Company leadership, retired employees, workforce representatives, and Zhangjiagang municipal officials attended the event to reflect on the company's five decades of progress and outline a forward-looking plan for continued, sustainable growth. A special anniversary video highlighting Shagang's 50-year history was presented during the event. It chr
가을 축제의 대명사,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9일 개막식을 진행한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웅장한 메인게이트를 시작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부스와 프로그램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축제장 입구에 마련된 종합안내소를 통해 각종 문의가 가능하고, 걸음을 옮기면 왼편에 보이는 대형 바우덕이 캐릭터와 테마파크를 마주한다. 올해 새롭게 구성한 이곳은 남사당 6(여섯)마당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전통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누구나 실제 외줄 위에서 어름(줄타기) 체험이 가능하고, 전통 인형극을 직접 해보는 덜미(꼭두각시극), 풍물 원데이 클래스, 바우덕이 페이스 페인팅, 덧뵈기 가면 만들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수원에서 방문한 김모(40대·남)씨는 "매년 가을이면 바우덕이 축제를 빠지지 않고 찾아왔는데, 올해는 이전보다 공간구성이 잘 돼 있어 이동하기에 편하고, 무엇보다 다채로운 체험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바우덕이 테마파크를 체험했다면,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안성 옛장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2일 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가 「2025 대전 0시 축제」 중앙시장 푸드페스타 운영 수익금 600만 원을 대전청년내일재단에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상인회가 축제 운영으로 얻은 수익을 청년 장학금으로 환원한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청년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는 그동안 지역 상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박황순 회장은 “지역 상권이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대표축제인 0시 축제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모범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 청년의 내일을 응원하는 대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중앙로 일원에서 열렸으며, 지역 상권과 협업해 마련된 중앙시장 푸드페스타는 연일 만석
명절에는 지지하는 당은 달라도 한 가족이 모여 화합하고 즐거운 자리를 마련한다. 이것이 추석 명절이다. 추석은 정치적 대립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의 정치판은 다르다. 명절 인사조차 선거를 향한 경쟁의 도구가 되고 있다. 민주당이든, 다른 정당이든 거리마다 걸린 플래카드 속에는 국민에 대한 따뜻한 배려보다 정치적 계산이 더 짙게 묻어난다. 민심을 챙기겠다면서도 정작 민심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건 “정쟁의 휴식”임을 모른 채, 명절마저 정치적 무대 삼아 버린 것이다. 정치가 국민 속으로 들어와야 하고, 명절에 민심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책무다. 문제는 그 방식이다. 선거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명절 인사 속에 교묘히 선거 메시지를 끼워 넣는 행태는 정치 불신을 키운다. “명절 인사”가 “사전 선거운동”으로 읽히는 이유다. 정치의 본령은 표 구걸이보다 민심 경청에 있다. 추석 밥상머리 민심은 화려한 현수막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민의 장바구니 물가, 젊은 세대의 일자리 고민, 고령층의 복지 문제 속에 숨어 있다. 그것을 놓치고 그저 대형 현수막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려 한다면, 결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