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굿뉴스대전)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1월 20일까지 ‘2020년도 해외박람회’에 개별로 참가할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맞춤형 해외마케팅 능력 향상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기업의 업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해외 개별 전문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자격은 부평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 중 전년도 수출 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구는 업체당 500만원 내외에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통역비(50%), 전시품 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 중소업체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예산과 지원업체수를 늘리는 등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박람회 신청방법은 비즈오케이 홈페이지(bizok.incheon.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경제지원과(☎509-6573), 또는 인천테크노파크 수출지원센터(☎260-0635)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평구]
(땡큐굿뉴스대전) 전주시 중화산동 ‘힐스타운 난솔헌’과 최근 개관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전주를 대표하는 창의적인 건축물로 인정을 받았다. 시는 26일 ‘2019년 전주시 건축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힐스타운 난솔헌’ 등 7개 작품의 설계자 7명과 시공자(건축명장) 1명에게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시 건축상 상패를 수여했다. 또, 건축주에게는 창의적인 건축물임을 표시한 동판을 전달했다. 주거부문과 비주거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건축상 공모전에서는 ‘힐스타운 난솔헌’(예손건축사사무소 설계, 주거)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대성건축사사무소 설계, 비주거)이 각각 부문별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수상작 중 시공이 우수한 건축명장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을 시공한 (유)동아종합건설이 차지했다. 주거부문 대상인 중화산동 힐스타운 난솔헌의 경우, 주변 환경과 잘 조화된 건물의 배치가 인상적이고, 건물의 조형성 및 거주자의 입장에서 설계된 평면계획 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주거부문 대상인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쾌적한 경관조성과 주변 녹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대지조건의 활용이 우수하고, 평
(땡큐굿뉴스대전)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은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로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24일 열렸다. 공단은 올해 사회공헌헌장 선포, 도.농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 어르신 세탁 지원, 지역아동센터 재능 기부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유영환 이사장은 “주민의 생활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구로구]
(땡큐굿뉴스대전) 2019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목표를 다짐하는 기해년 마지막 ‘광주광역시 공공기관장 회의’가 24개 기관의 장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연초 확정한 24개 공공기관의 90개 성과창출 목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공유하는 자리로,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그린카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국제기후환경센터 등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 사상사고, 열차지연 없는 3무를 달성했고, 전국도시철도 최초 ISO 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지원 등이 높게 평가됐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지역 자동차산업 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자동차 업체 고용창출과 광주지역 자동차기업 매출 증대에 성과를 올렸으며, 광주형자동차 공장 연내착공도 적극 지원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3902억원의 보증금액을 공급하고 소상공인의 가능성 유지를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 창업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국제기후환경센터는 폭염 및 미세먼지 대응정책 개발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교육지원, 가정과 상가 2300세
(땡큐굿뉴스대전)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세천)은 지역발전협의회(회장 권중달) 주관으로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전 단체원과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19. 연산9동 한마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연제구청]
(땡큐굿뉴스대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구급지도관 강의연찬 대회’에서 동부소방서 박준성 소방장이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은 ‘구급지도관 강의연찬 대회’는 119구급대원 교육·훈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구급지도관’의 역량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76명의 시·도 구급지도관들이 참여했으며, 심정지 등 19가지 응급상황 중 추첨으로 선정된 주제를 각 시도 대표 1명이 강의방식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를 대표해 발표에 나선 박준성 소방장은 ‘급성 뇌졸중의증’이라는 주제로 현장활동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수준 높은 연찬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소방이 구급대원 직장 교육훈련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수준 높은 구급지도관을 활용해 시민에게 보다 더 수준 높은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시청]
(땡큐굿뉴스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은 2019년 쌀 등 9개 품목에 대한 양곡표시제도* 이행실태조사 결과, 이행률이 `18년보다 0.1%p 상승한 97.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가 시작된 `13년 이후부터 이행률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품목·원산지 등 주요 항목에 대한 표시 이행률도 증가하여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쌀의 경우, ‘미검사’ 표시 금지 의무화*(`18.10.14.) 시행으로 등급 표시율이 `18년보다 3.9%p가 증가한 96.5%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생산자단체, 미곡종합처리장(RPC)의 등급표시율이 각각 100%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농관원은 인사혁신처 주관「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쌀 품질관리 전문위원 10명을 선발하고 전국 각지의 영세 임도정 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등급표시 지도, 대국민 홍보 등 제도정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였다. 쌀의 단일품종 표시율도 36.6%로 `18년보다 2.4%p 상승하였다. 단일품종 표시 비율은 추청 26.1%, 신동진 19.2%, 오대
(땡큐굿뉴스대전)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세천)에는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연제로교회(담임목사 김이성)는 지난 23일 복지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선물 꾸러미 45박스를 기탁했다. 사랑의 선물 꾸러미는 생활에 꼭 필요한 백미 10kg, 계란, 화장지, 라면, 주방세제, 고추장, 참치캔, 햄, 물티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물품 지원에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었다.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은 주민은 “생활고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었는데 필요한 생필품들이 한가득 들어 있어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연제로교회는 2015년 12월 김장김치 40박스와 백미 40포, 2016년 11월 백미 60포, 2017년 선물꾸러미 50박스, 2018년 선물꾸러미 40박스 등의 후원으로 매년 연말마다 저소득주민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태극체육관(관장 이재규)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개최해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 880여 개를 기탁했다. 팀제이티 복싱센터(관장 김주태)는 지난 24일 백미 10kg 14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땡큐굿뉴스대전) 연제구 연산1동(동장 홍상일)은 주민자치회(회장 김인기) 주관으로 지난 24일 문화강좌 수강생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크리스마스 맞이 주민자치회 하와이안 훌라댄스 문화강좌 발표회를 개최했다. 하와이안 훌라댄스 수강생들과 강사는 1년간 배운 댄스를 선보이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인기 회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문화강좌 프로그램 홍보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연제구청]
(땡큐굿뉴스대전)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사례관리 민·관 협업 시스템인 금정 해피존 네트워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현장에서 겪었던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하나로 엮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이웃에게 토닥토닥 말 걸다’라는 제목으로 12개 민·관 복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위기가구의 자립을 도운 14편의 우수사례와 담당자 소감문, 네트워크 소개를 담았다. 우수사례로는 「할 수 있어요, 믿어준다면」, 「같이의 가치, 함께의 기쁨」, 「희망과 소망을 그리다」 등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어려운 환경에서 삶의 희망마저 놓아버린 분들이 사례관리 과정 속에서 따뜻한 변화와 희망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로 힘든 세상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 발간에 참여한 서2동 찾아가는 복지팀 담당자는 “지푸라기 하나라도 붙잡고 일어서려는 대상자의 모습을 보면 다시 한 번 이 일에 대한 믿음과 소중함을 느끼며 주민센터 문턱이 높아서 못 오시는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언제나 출동준비를 하는 마음으로 방문 가방을 챙긴다”는 소감을 남겼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공공과 민간 복지기
(땡큐굿뉴스대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제9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 행사를 12월 27일(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부 성윤모 장관과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이 참석하여, 원자력산업 및 기술 발전 유공자들을 포상하는 한편,’19년 원자력계의 성과와 공로를 기념하고, 원자력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성윤모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 수주, 미국 NRC-DC 취득, 신고리 4호기 상업 운전 개시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 하면서 원자력계의 노고를 치하했다. 성 장관은, 원자력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면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구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1) 원전기술 경쟁력 유지를 위한 금융, 연구개발, 인증 비용 지원, 2) 원전 전주기 수출 지원, 3) 원자력계와 함께 원자력 미래 유망분야의 발굴 및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병선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원자력 핵심역량을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주요 분야의 연구개발 지원을 계속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하며, 올해 11월
(땡큐굿뉴스대전)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옹진군 농업대학 제1~7회 졸업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영농현장교육을 실시하는 등 졸업 후에도 농업대학생들의 정보교류와 지식습득의 자리를 마련해 옹진영농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와 충남 일원에서 영농현장교육을 실시했으며, 사전 수요조사 결과로 구성된 A, B, C 3개 반이 각각 다른 코스의 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경기도 포천 ‘사과깡패’에서 사과식초와 사과파이 만들기, 양평 ‘광이원’에서 전통 찹쌀고추장 만들기, 화성 ‘원평허브농원’에서 허브비누 만들기, 평택 ‘초록미소마을’에서 두부 만들기 및 힐링가든 체험, 충남 공주 ‘베리베리코리아(주)’에서 블루베리 잼 만들기, 당진 ‘백석올미마을’에서 한과 만들기 체험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 농법 벤치마킹을 비롯해 농장운영의 성공 및 실패사례, 판로처 확보, 노하우 등 농장주의 실제사례 위주의 교육과 질의답변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교육에 참석한 한 졸업생은 “옹진군의 농업이 섬 지역의 지리적 단점을 극복하고 발전하려면 농업인이 품질 좋은 농산물을
(땡큐굿뉴스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과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2월27일(금) 저녁 7시 대전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천문분야 연구자들과 함께 영화“천문(天文)”을 관람하고 천문분야 연구자들을 격려하였다. 영화 “천문”은 조선의 독자적인 천문시설(간의대)과 역법(칠정산)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장영실에 대한 일대기를 묘사한 영화로,정병선 제1차관은 영화 관람에 앞서 “세종대왕처럼 정부는 연구자들을 믿고 지원할 것”이라며, “연구자들께서 헌신을 다한 연구로 세계적 연구 성과를 이루어 장영실이 우리나라 고유의 천문관측기술을 확보하였듯 독자적 과학기술 역량을 확보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화 관람 전에는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과 국내 천문분야 주요 연구자 및 스타트업 대표,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한국천문학회장, 허진호 영화 감독 등 15여 명이 사전간담회를 가져, 연구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향후 천문분야 연구개발(R&D) 및 과학기술 대국민 홍보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땡큐굿뉴스대전)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1동 청년회(회장 임영준) 및 청년회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20포와 라면 20박스를 서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성품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영준 회장은 “서1동 청년회와 청년회 운영위원회 회원들이 모두 합심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도움을 주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땡큐굿뉴스대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사립학교법」등 유치원 관련 3법과 예산부수법률안인「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의 4개 법안이 올해 안에 반드시 국회에서 통과되어, 사립유치원 운영과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양질의 유아교육을 국민에게 제공하고, 지방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새학기 학교운영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회에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관련된 법안의 주요 내용과 연내 국회 통과 필요성은 다음과 같다. [ 유치원 3법 ① - 사립학교법 ] 이 법안은 사립유치원의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 또는 재산의 목적 외 사용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여 사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이는 정부지원금과 보조금, 학부모부담금 등 모든 원비가 유아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도록 하여 유치원 회계를 투명하게 운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립유치원에서 교비회계 목적 외 사용할 경우 제재수단으로 시정명령 외에는 가능한 조치가 없어, 부적정한 회계 사용이 적발되어도 실효적인 조치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