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시장은 "대전광역시를 방문해주신 타니 쌩랏 주한 태국 대사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방문을 환영했다.
1975년 대한민국 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태국은 공식적인 교류의 증가를 넘어 국민들이 사랑하는 동남아 여행지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와 우호 협력 자매 결연도시가 없지만 적극적으로 교류하길 희망하며 올 해 8월에 있을 0시축제 에도 문화예술 교류도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태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원하며 대전에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