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6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충청지방우정청과 함 께 ‘꿈돌이 느린우체통’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우정청의 느린우체통 서 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대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 의 감동을 엽서에 담아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새롭게 준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꿈돌이 느린우체통’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전망대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엽서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일정 기간 보관 후 배 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 억’이라는 특별한 감성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대전 여행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대전을 다시 찾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며,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시작으로 대전만의 감성이 담긴 관광 자원 을 지속적
(TGN 대전=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대전 시민에게 확실한 대전 발전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대전·충남 통합안에 찬성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대전광역시장이라는 제 현 위치에서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도시 이익의 가치를 높여나가야 하는 자리”라며“그러나 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론 이러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방정부 스스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자치권과 도시 가치를 높여나갈 수 있는 재정권 등이 보장되지 않는 형식적 통합에‘어떻게 찬성할 수 있겠냐’는 답답함의 토로다. 이 시장은“지방정부 스스로 도시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지방분권”이라면서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500억 원 이상)와 중앙투자심사 등으로 지역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시민 다수가 요구하는 충분한 논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당연히 시장이 무시할 수는 없다”며“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론 시민을 설득할 명분도, 논리도 없어 시민 이익이 명확히 보장되는 통합안 마련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대전은 정책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자율방재단은 최근 관내 식장산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OFF, 숲 ON”, “산불 OUT, 숲 LOVE”, “재난 NO, 생명 YES”, “불씨 OUT, 안전 IN”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통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진행됐으며,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행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향후에도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재난 없는 안전한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통합 촉구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여야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27일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충남 통합 촉구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현장에는 “정치셈법으로 통합 인센티브 20조 걷어차”, “내란잔당 책임져라” 등의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 단식에 참여한 당원들은 ‘대전충남통합 촉구 단식농성’이라고 적힌 피켓을 착용한 채 통합 논의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충청권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정략적 이해관계로 통합 논의를 지연시키는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 차원의 재정·행정 인센티브가 최대 20조 원 규모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정치적 대립으로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대전시청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걸어잠근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도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대전 팔아먹는 병오7적…행정통합 졸속 강행 중단하라”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구체적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일동은 2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전을 팔아먹는 민주당의 병오7적을 규탄한다”며 “행정통합 졸속·날치기 통과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민 여러분의 애향심이 행정통합법의 졸속 통과를 저지시켰다”며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판단에 대해 민주당이 연일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민주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이 통합에 반대하는 인사들을 ‘매향노’, ‘매향 5적’ 등으로 규정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자신의 고향과 시민을 팔아 개인적 이익을 취하는 것이 매향”이라며 “지금 누가 매향을 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이 통합의 구체적 효과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이 되면 최대 20조 원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선언적 구호만 있을 뿐, 대전이 어떻게 바뀌고 무엇이 구체적으로 이익이 되는지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26일(목) 오전 2026년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보장하는 방과후․돌봄 제공,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등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를 통해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의 다양성과 연속성 강화 ◦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 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하여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 ◦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는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효성 시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관리자와 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모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잦은 이직과 신규 인력 채용 및 교육에 따른 행정력 소모, 타 직종 보다 낮은 처우에 따른 상대적 소외감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 사업 지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지원책 마련, △기본급과 연계한 명절 수당 지급, △타 기관 근무 경력의 인정, △특별수당 지급 등에 대한 대전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작년 10월,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되면서 해당 조례를 근거로 한 처우개선 사업 추진이 기대됐지만 시 재정 여건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이효성 의원은 “추경예산 편성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동구청 12층 하늘 쉼 휴게공간에서 과학프로그램 수강생 학부모와 함께 주민소통 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구살롱 간담회는 동구에서 운영 중인 과학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효과와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중장기 과학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여자 전원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일일구청장’으로 위촉 해, 동구 주요 교육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공유한 뒤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동구 과학프로그램이 자녀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단기 체험 중심 과정에 대해서는 연계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체계가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심화교육 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심화 과정 운영 ▲실험‧체험 중심 수업 강화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졸속 입법에 제동을 건 합리적 판단이고, 대전의 미래를 지켜낸 매우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조 의장은 “이번에 보류된 법안은 지난 12일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핵심 재정 특례와 자치권 조항이 대폭 축소된 채로 의결되어 통합특별시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설계 권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이런 내용으로는 지역의 일을 스스로 가꾸고 키우는 능력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법안의 근본적인 취지를 달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력한 재정분권과 실질적 지방자치권이 담보되지 않은 법안과 행정통합에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알맹이는 빠지고 껍데기만 남은 법안으로는 대전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의 당사자이자 주인공인 대전 시민들의 의사를 듣지 않고 오로지 법안 통과만을 목표로 입법 과정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더 좋은 법안을 만들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는 가로막은 채 시민들에게 갈등과 혼란만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여론 역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대전시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군산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결과 보고 등 3건의 보고에 이어 ▲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 ▲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주체 불확실성과 확정지연 문제 해소를 위한 독립적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12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를 대표해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을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는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국가가 책임을 갖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추후 서면심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 컨벤션센터에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주 행사인 ‘제3회 세계혁신도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럽의 대표적인 기술이전 박람회인 ‘트랜스피어(Transfiere)’와 연계해 열렸다. GINI 회원 대표단과 유럽 현지 과학자,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기조 연사로 나선 박흥수 한국나노종합기술원장과 헤르베르트 발트만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생리학연구소장은 각각 ‘첨단 인프라(나노․반도체)’와 ‘기초 과학(바이오)’이 도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대담에서 두 석학은 ▲기초 연구 성과를 어떻게 산업으로 연결할 것인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연구소와 지방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GINI가 지닌 ‘과학 도시’로서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의 열기는 학술 교류로도 이어졌다. 장호종 AI융합교육연구소장(국가정책대학원 교수)이 기조연설을 통해 대전시의 AI 종합계획과 충남대를 중심으로 한 AI 정책·교육·연구 연계 전략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회장 이태국)는 24일 대전광역시 재난대응거점센터(월드컵경기장 1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출 ▲자연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 강화 ▲계절별 재난 예방 캠페인 전개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 등 2026년 연간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임원은 김미자 회장, 최명준 부회장, 남진덕 감사, 김정은 사무총장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출과 이태국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재난으로부터 자연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계절별 캠페인,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대전시 자율방재단은 각 구 단위로 조직되어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과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재난 유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