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안전 및 소상공인 지원책의 효율성 제고, 대전 스포츠 스타의 굿즈 상품 개발과 출산·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며“안전 관련 특수차량이 주요 산이나 도로 등에 즉시 투입 가능하도록 늘 준비돼 있어야 한다”며“금산이나 옥천 등 주변 도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잘 협의해 나가도록 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재난과 관련한 장마·태풍·화재 등의 철저한 대비로 시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책에 대해선‘예산 투입 대비 효율성 극대화’를 언급하며“단순한 온라인 쇼핑몰 채널 확대 등을 넘어서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현 상황에서는 소상공인에게 직접 돈을 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니, 지원책에 대한 체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했다. 도예가 '이종수 미술관' 건립과 관련해선“문화계에서 비판이라든가, 반대의 목소리가 거의 없는 사업”이라며“청빈한 삶을 사셨다는 방증으로, 조속히 건립을 추진해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사업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유성구4)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대전교사노동조합(위원장 이윤경)으로부터 지역 내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이금선 교육위원장이 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전광역시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교육청 교복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등을 대표발의 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전국 최초로 늘봄학교 운영 사항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현장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선생님이 존경받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가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이제 대놓고 법을 입맛대로 주무르고 있다. 한 손으론 이재명을 위한 ‘면죄법’을 만들고, 다른 손으론 대법원장을 겨냥해 ‘보복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14일, 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기습 처리했다. 허위사실 공표죄의 핵심 요소인 ‘행위’ 요건을 삭제함으로써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이재명 후보는 조항 자체가 사라져 면소 판결, 즉 처벌조차 받지 않게 되는 구조를 완성하려는 것이다. 같은 날,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회 청문회에 세우고, 불출석하자 “탄핵”을 거론했다. 급기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조 대법원장을 대상으로 특검법까지 발의했다. 이유는 단 하나, 이재명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한쪽은 법을 없애 죄를 덮고, 다른 쪽은 판결을 이유로 수사를 한다. 이제 민주당에게는 법이 아닌, 오직 이재명만이 곧 기준이 되었다. 이재명은 면죄, 대법원장은 응징을 받게 만드는 이 이중적인 입법은 민주주의라 부를 수 없다. 민주당은 입법을 가장한 정치보복과 헌법 파괴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삼권분립이며, 그 중심에는 사법부의 독립이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지금 법을 마음대로 뜯어고치고, 판결에 불만을 품고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들을 만나 대덕연구원 인력유출에 대한 대전시민의 우려를 강력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LG엔솔 관계자는 이번 인사이동은 사업부서 재편에 따른 일부 이동이라고 설명하며, 대전시민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연구동 확대를 통해 1천여명 가까운 인력을 증원할 것이라는 계획도 설명했다. 조승래 의원은 “대덕특구 대기업 연구원의 묻지마 수도권 이전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부적절한 오해가 아닌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업 연구원들이 대전에 투자하고 대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특구본부도 근본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5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관에서 대전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2025 DJ(Dream&Job)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DJ(Dream&Job)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였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 기업과 공기업·공공기관의 채용 면접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중학생들에게는 진로 설계와 직업 탐색을 위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채용 면접에는 27개 기업, 7개 공기업, 5개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사전 신청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73명이 현장에서 실제 채용 면접을 진행하였다. 최종 합격 여부는 각 기관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또한, 약 3,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AI 모의면접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뷰티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증명사진 촬영, 취업 컨설팅 등의 부스가 운영되어, 직업계고 1·2학년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중학생들에게는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지난 12일 대전 대덕구청에서 진행된 ‘사단법인 대전케이뷰티포럼’의 뷰티 봉사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바쁜 업무 속에서도 묵묵히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쉼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참여자들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두피·피부 관리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체험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뷰티 전문가들의 손길로 이뤄져 높은 만족도를 자아냈다. 사전에 예약한 인원 외에도 현장에 직접 찾아와 아쉬움을 표하는 직원들도 있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조병철 총무국장은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노고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번 봉사가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뷰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함께한 장대원 회장은 “케이뷰티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전케이뷰티포럼은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우리대전’ 슬로건으로, 식품위생단체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식품안전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식품위생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시민 9명, 공무원 3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요리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잘 알려진 이욱정 PD 겸 셰프가 ‘위기의 외식업, 회복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민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13일(화) 보문산 사정근린공원 일원에서 공무원진화대 현장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출동 및 진화 과정을 통해, 공무원진화대의 신속한 대응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훈련에는 시 및 5개 자치구 공무원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425명이 참여했으며, 진화 차량 6대 포함 장비 357대가 투입되었으며, 상황 전파, 출동, 현장 교육, 진화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주도한다”며‘지역 현안 대선 공약 반영’과‘지역 연고 구단 약진이 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방안 마련’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각 당 대선후보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만큼 지역 현안 모두 공약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하라”면서 “대전 양자클러스터 구축의 경우 우리가 철저히 대비하고 준비했기에 결실을 보고 있다”며 준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정책 결정권자는‘많이 알아야 정책 결정의 오차를 줄인다’”며“더욱 꼼꼼히 상세하게 들여다보는 준비를 해야만 오차를 없앨 수 있다”고 밝혔다. 예시로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언급하며 “좋은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의 시너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면서 “여기에 사실상 개막 전 신축 야구장 완공이 어려웠음에도 우리 시가 준비해 왔고 노력해 온 덕분에 개막 전 신축 야구장이 완공돼 팀내 상승 분위기도 커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덕분에 이번 달 출시한 한화이글스 협업‘꿈돌이 콜라보 굿즈’도 흥행하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모두‘경제로 연결된다’고 단언했다. 대전시 홍보효과 상승으로 애향심과 자긍심이 고취돼 지역 관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이차전지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항공기 개발 프로젝트와 북미 이차전지 장비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각) 독일 메세 뮌헨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유럽 2025’에 참가한 대전기업들이 해외기업들로부터 주요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받으며 계약추진액 3050만 달러(한화 427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유럽은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터 E 유럽(The Smarter E Europe)’과 동시에 열리는 유럽 내 대표적 에너지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9개국에서 93개의 배터리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대전광역시 지원으로 ▲㈜민테크(리튬 2차전지) ▲㈜유뱃(배터리 제조) ▲(주)휴비스(레이저용접)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3개 대전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민테크는 유럽 설비납품업체 A사로부터 북미 이차전지 장비구축 프로젝트에 1430만 달러(200억 원) 규모의 설비 납품을 제안받았다. ㈜유뱃은 글로벌 방산기업 B사와 진행해 온 차세대 항공기 개발프로젝트 입찰 참여 관련 협의를 마무리하고 비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이장우 대전시장이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삼성 경기에 앞서 각각 시타와 시구를 선보이며 새 야구장 개장을 축하했다. 지난 3월 5일 공식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에 의해 새로 건설한 야구장으로, 세계적인 혁신 설계를 선보여 대전을 상징하는 새 랜드마크로 꼽히고 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5월 8일(목) 대전시 노인복지관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행 실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효와 경로사상의 실천을 장려하고 세대 간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장우 대전시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한민족예술단이 마련한 찾아가는 예술제와 장기 자랑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효 실천에 기여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과 개인 효행자 안세존 씨(70세, 동구), 원혜선 씨(55세, 서구)가 선정되었으며, 대전시장 표창은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부문 총 12명이 수상했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365일 어르신을 존중하는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특히 가정의 달에는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효문화 중심 도시로서 뿌리 공원, 족보박물관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한국효문화진흥원을 통해 시민 실천 운동과 세대 간 효
‘어울림그린센터 조성 사업’발표 환영문 대전역 일원의 도시재생을 견인할 핵심 거점, 어울림그린센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 것을 22만 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울림그린센터가 들어설 정동 일원은 우리 동구의 정체성과 역사를 품고 있는 원도심의 중심지로, 대전의 뿌리이자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온 곳입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어울림그린센터는 공영주차장과 소공원, 상생협력상가,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주차‧소통‧창업지원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공인프라로, 도시재생의 실질적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서 추진 중인 로컬비즈플랫폼, 지역 문화 관광거점 조성 사업, 대전역 복합2구역 개발사업 등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대전역 일대가 문화‧경제‧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민 여러분! 대전역세권은 이제 과거의 관문이 아니라, 동구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거점들이 하나둘 제 모습을 갖춰가며 동구의 변화가 눈에 보이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만큼, 구민 여러분과 함께 그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역 일원이 동구와 대전의 미래 100년을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동부권의 새로운 문화 거점인 동대전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개관을 기념해 1일 열린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은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며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또한 도서관 전역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관 맛봄의 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동대전도서관은 동구와 대덕구를 아우르는 동부권 대표 도서관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령별·수요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공작실, 청소년창작실 등 4개의 창의체험공간과 자료실이 계층별로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서관이 위치한 ‘가양동’의 한자 의미에서 착안해 ‘빛의 서가’를 조성, 동대전도서관만의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 시간은 휴관일(매주 금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동대전도서관이 대전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며 새로운
[속보]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선거법 위반' 대법 무죄판결 파기환송..유죄 취지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