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제3선거구)이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정부와 여당의 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분권형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실질적 정책 설계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정명국 의원은 “지난해 7월 대전시의회가 의결한 행정통합 의견 청취의 건은 통합을 완성하자는 선언이 아니라, 통합 의제를 정책 논의의 장으로 올려놓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었다”며, “국회와 정부 차원의 특례 수용 방안에 대한 충분한 합의 이후 지역사회와 통합 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행정통합에 관해 협력하기는 커녕, 당위성과 가능성을 일축해오다가, 지난해 12월 대통령의 통합 찬성 발언 이후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꿨다”며, “문제는 그 변화가 기존 통합안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폄훼와 배제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특히 “1년 이상 준비해 온 법안을 ‘종합선물세트’라 평가절하하고, 불과 2개월 만에 새로운 법안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키겠다는 발상은 정책 논의의 실종을 보여주는 단면”이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2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새해 첫 의원 발의 19건, 시장 제출 49건, 교육감 제출 5건 등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대전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이중호 의원의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황경아 의원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전담관리인력 자격 기준 조정 촉구 건의안’▲송활섭 의원의 ‘(가칭)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건의안은 청년 주거 안정성 제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 지역 맞춤형 행정․세무 서비스 강화로 시민 삶의 질 전반에 걸친 개선 요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21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2026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혁신 기술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해 공공 인프라 기반 실제 환경에서 실증·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TP는 올해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최대 1년 2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기업수요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2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8천만 원 규모로 지원되며,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및 대전시와 연계한 ‘대전형 BIRD 사업’을 통해 실증과 정책자금 지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대전형 BIRD 사업은 ▲1단계 Pre R&D(개발기획자금 1억 원 보증, 8개사 내외) ▲1단계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대전시 실증 R&D(정책자금 1억 원 지원, 4개사 내외) ▲2단계 완료기업 대상 3단계 Post R&D(최대 30억 원 보증 우선심사, 2개사 내외) 등 단계별 지원으로 구성되며
(TGN 대전=김정은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과 대전 지역 각 당협은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쌍특검 즉각 수용을 촉구’하며, 1인 피켓시위에 돌입했다. 피켓시위에는 대전시당과 각 당협 소속 주요당직자와 시·구의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관내 주요 거점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피켓시위에서는 장동혁 당대표의 단식투쟁 당시 상징이었던 ‘장미 한 송이’의 의미를 계승하는 결의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한다. 장미는 오랜시간 부당한 권력에 맞서는 비폭력 저항과 도덕적 결의를 상징해 온 상징물로, 참여자들은 피켓과 함께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시위에 나서 대한민국과 대전시민을 위한 존경과 사랑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진실 규명을 향한 흔들림 없는 의지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권력을 가진 쪽이 수사를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의혹을 키우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보여준 절박함과 결의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피켓시위와 서명운동 등을 이어가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D-유니콘 기업들이 CES 2026을 계기로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직접 비즈니스 연계를 통해 수출·투자 협력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CES 2026 기간 중 북미 현지 전문기관과 연계해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 미팅, 맞춤형 컨설팅,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 등 총 2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HP Inc., Baidu Apollo 등 글로벌 기업과의 1:1 전략 미팅을 통해 기술 협력, 공동 사업 추진, 투자 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현지 엑셀러레이터와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전략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논의도 있었다. CES 2026 행사장에서 이루어진 기업 컨설팅에서는 북미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현지 잠재 고객 발굴 및 네트워크 연계, 제품 디자인 및 시장 포지셔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은 절대 반대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권 이양을 반드시 담아야 한다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 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 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야 성공할 것이다. 지난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지원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이라 상당히 미흡하다.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담아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등을 이양하는 것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 첫째, 재정분야를 살펴보면,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은 시혜적 성격의 실효성 없는 한시적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의 재정지원 조건인 ‘4년간·최대’는 삭제하고 지난해 10월 발의된 특별법안과 같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재정을 법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진흥원은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대전 서구 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서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광역시 뷰티산업진흥원) 기공식에 참석하여 ‘일류뷰티도시 대전’ 실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대전시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지자체 핵심 전략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뷰티산업 중심의 직주락(職住樂) 복합 거점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총사업비 144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232.91㎡ 규모로 조성되며, 뷰티산업 관련 기능과 주민 이용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진흥원은 향후 전문 인력 양성, 뷰티산업·예술 융합 콘텐츠 개발, 일자리 창출, 기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대전 뷰티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 설립에 큰 도움을 주신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산업·교육·문화가 융합된 중심 플랫폼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
(TGN 대전=김정은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대전 동구 대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공립유치원 설립에 대한 요구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대동지역의 부족한 교육 인프라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6년 구민소통 온(On)마을 행사에 앞서 대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동 주민들이 현재 가장 관심 있는 사항 5가지 중 ‘국공립유치원 설립’이 처음 의제로 등장하자마자 2위를 차지했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대동지역의 유치원 부족 문제가 이번 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현재 대동지역에는 유치원이 단 한 곳도 없어, 5~7세 유아를 둔 가정들은 용운동과 판암동 등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등·하원에 따른 시간 부담과 교통안전 우려 등 일상적인 불편이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대동지역은 대동 2구역과 대동 4·8구역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신규 주거단지 조성이 예정돼 향후 유아·아동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유아교육 기반시설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대동 주민자치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과 12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 한글 해득 수준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https://ihangeul.kr)을 검사 도구로 활용하여 정밀하게 진행되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전 관내 초등 1,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0.72%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0.85%, 2023년 0.82%, 2024년 0.79%에 이어 4년 연속 감소한 수치로, 대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한글책임교육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년별로는 1학년이 1.30%, 2학년이 0.20%의 미해득 비율을 보였다. 이는 입학 초기 한글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중요하다는 점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지표는 학교 현장의 노력과 더불어 교육청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 인력 투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대전교육청은 찬찬협력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전문 인력을 1, 2학년에 집중 배치하여 수업 중
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JTBC가 보도한 이른바 ‘정당 당원 가입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된 편파·왜곡 보도라 판단하며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 해당 보도는 신천지에서 제명된 이후 교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감을 드러내며 비방을 일삼아 온 특정 인물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구성됐습니다. 반론 청취와 사실 확인 절차가 결여된 보도로,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규정한 방송법을 위반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2. JTBC는 국민의힘 당원 가입과 관련해 ‘상부에서 할당량을 정해 내려보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보도에서 언급된 ‘상부’가 누구인지,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객관적 근거는 전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전달한 허위·왜곡 보도입니다. 3. 보도에서는 이른바 ‘당원 가입 명부’라고 주장하는 엑셀 파일을 화면에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파일은 각 지역 청년회의 명단으로 보일 뿐, 정당 가입과 관련됐다는 어떠한 객관적 증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마치 정당 당원 명단인 것처럼 단정적으로 보도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또한 해당 파일은 신천지 성도들의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는 1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판암동 축구장 조성 사업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판암동 119-4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생활체육시설의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 공유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상래 시의원(국민의힘, 동구2)과 박철용 동구의원(국민의힘)의 공동 좌장 형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 축구협회 관계자 및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재 108대 규모로 계획되어 있는 주차시설의 확충, △선수들이 쉴 수 있는 휴게시설 추가 조성, △관리동 내 사무 공간의 효율적 사용을 고려한 중간벽의 설계, △조성 이후 지역민들 중심의 이용 방안 확대 및 효율적인 운영ㆍ관리 방안 모색, △사업 지연 없이 올해 착공 및 기한 내 공사 완료 등을 요청했다. 이상래 시의원은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증가하고, 수반되는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데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판암동 축구장이 빠르게 착공되어 준공까지 이루어지도록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철용 동구의원은 “동구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살피고, 조성 과정과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꿈씨
성명서 정부가 특정 종교를 지목해 ‘해악’과 ‘폐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며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선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러 한 국가 권력의 일방적 규정과 개입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헌법 정신에 입각한 공정하고 절제된 국정 운영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1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특정 종교를 언급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오래 방치해 폐해가 크다”고 발언했다. 이어 1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이라는 표현과 함께 합동 수사 및 근절 방안을 지시했다. 이는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결론을 전제한 발언으로, 행정부 수반이 특정 종교를 사회적 문제 집단으로 규정한 것처럼 비쳐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스스로 지시한 합동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종교를 전제로 ‘사이비’, ‘이단’, ‘해악’을 확언하며 헌법적 경계를 노골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도대체 누가 정부에게 종교를 규정하고 심판할 권한을 부여했는가? 최고 권력자가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사법 독립성을 훼손하는 근거는 무엇인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19일 공적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입한 기부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항공마일리지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공공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한 의미 있는 사례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113개 부서 직원 410명이 참여해 라면, 이불, 프라이팬, 담요 등 총 5천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든 이번 기부는 금액보다 그 과정과 의미가 더욱 소중하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나눔이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공적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공자원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GN 대전=김정은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를 방문하고, 지역 현안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오관영 의장,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운영위원장, 김영희 기획행정위원장, 이지현 도시복지위원장 등 의장단이 함께했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노인회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어르신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의회는 새해를 맞아 대한노인회를 방문하여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