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는 이중호(국민의힘, 서구 5) 의원 주재로 7일 오전 10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송활섭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원 및 특수학교 교권보호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치원 교사 김라헬(대전유아교육진흥원 파견교사), 김수진(삼천초병설유치원), 정은영(삼천초병설유치원), 박다솜(인왕초병설유치원), 윤지혜(운담초병설유치원), 유보미(삼천초병설유치원)와 특수학교 교사 손민규(유성중), 이주윤(중촌초), 송경은(묵동초), 이지윤(진산초) 등 현직교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교육현장의 교권침해 현황과 교권보호를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유치원 교사들은 ‘방학중 위탁급식 업무 처리에 따른 실태’, ‘유아와 학부모로부터 발생하는 교권침해현황’ 등 사례를 소개하고, ‘임의규정으로 되어있는 유치원 교권보호위원회의 의무설치’등 업무경감과 교권보호를 위한 근본적 대책을 촉구했다.
특수교사들도 ‘특수학생의 도전행동시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실태’, ‘장애학생 관련 업무는 모두 특수교사에 배당되는 현실’등 사례를 밝히고, ‘발달장애학생의 도전행동 중재 매뉴얼 마련’, ‘특수학급 학급당 학생 수 완화’등 업무경감과 교권보호를 위한 방안을 촉구했다.
이중호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유치원 교사와 특수교사의 교권침해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며, “유치원 교권보호위원회 의무설치, 특수학생 도전행동 매뉴얼 마련 방안 등 교권보호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