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일 오후 5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2022년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보육유공자 시상식’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영유아의 감소 등으로 보육 현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회 준비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해 주신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강양희 회장님과 보육유공자로 표창을 받는 수상자 축하와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도해주시는 보육교직원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처우개선 등 다양한 보육 형태가 존중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