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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대전동부경찰서, 경찰협력단체 간담회 개최

주민의 치안의견 청취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주민 중심 동구 만들기

 

(TGN 땡큐굿뉴스)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안찬수)는 취임 후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받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경찰협력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8.17일부터 4일간 경찰발전협의회 등 13개 단체와 티타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류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중심의 치안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해본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은 “코로나로 활동이 미비했던 함동 순찰 등 최근 활동이 재개된 만큼 민·경이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찬수 경찰서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민의 치안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주민의 체감안전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활동에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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