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지난 24일 오전 대전 동구 대동행정복지센터에 1,000만원을 놓고 간 익명의 기부자가 한부모 가정에 써달라며 비닐 봉지에 편지를 넣어 노란 고무줄로 꽁꽁 묶어서 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전동배)에 기부를 했다. 이날 천만원을 기부한 익명의 대동천사 할머니는 대동 주민으로 45년을 살아온 80대 간병인으로 살아오면서 차곡차곡 돈을 모아 왔다고 전해 왔다. 전동배 대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홀로 아이 셋을 키워낸 생각으로 학용품이라도 한부모 가정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다며 감동의 눈물을 보이고 사는 주소도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았다"며 추후 찾아서 감사 인사를 하겠다며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정말 추웠던 오늘, 우리 동구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동구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며 아이 셋을 키워낸 익명의 기부자께서 한부모 가정을 도와달라며 1000만원을 대동 주민센터에 두고 가셨는데요. 건네주신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게 기부금을 투명하게 집행하여 꼭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페이스북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TGN 땡큐굿뉴스=서유진 기자) 대전시는 18일 시정 브리핑에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공연장, 이종수미술관 등에‘先 디자인 後 사업계획’방식(기획디자인 방식)을 도입하여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先 디자인 後 사업계획’ 방식은 사업 초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상안 마련을 위해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를 초빙하여 건축디자인을 결정한 후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명품건축물을 건립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건축 방식은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규모를 확정하고 규모에 맞는 표준건축비를 산정하기 때문에 정해진 사업비 내에서 설계가 이루어져 명품건축물을 건립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대전시가 이번에 도입하는 기획디자인 방식은 이러한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는 획기적인 방식이다. 대전시는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공공건축 디자인 혁신’ 주문에 따라 중촌근린공원에 건립될 제2시립미술관과 음악전용공연장, 소제중앙문화공원에 건립될 이종수미술관에 대해 지난해부터 우선적으로 기획디자인 방식을 도입해 추진 중이다. 구겐하임미술관 유럽 분관을 유치·건립하여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난 스페인 빌바오의
(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2024년 1월 15일부터 70세 이상 군포시민 27,000명에게 분기별 최대 4만 원, 연간 16만 원의 버스비를 지원하는 군포시 어르신 교 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70세 이상 군포시민은 집중 신청기간인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출생연도에 따른 지정 일자에 신분증, 지패스카드, 농협통장(소지자에 한함)을 지참하여 관내 농·축협 17개소에서 교통비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2월 5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출생연도별 지정일은 군포시 홈페이지(포스터)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은 지패스(G-PASS) 카드를 관내 ATM기기 또는 편의점에서 충전 후 군포시 경유 시내‧마을‧광역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이용한 금액만큼 최대 4만 원(연간 16만원) 한도 내에서 농·축협 계좌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이로써 군포시 어르신은 지하철에 이어 관내 경유 시내‧마을‧광역버스까지 지원받게 된다. 올해 1분기에 사용한 교통비는 정산 후 4월 말경 입금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본 사업이 군포시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기자) 한라4단지 1차아파트가 1월 8일 재건축 정비사업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는 재건축 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축 재건축 판정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1월 중으로 추진준비위원회에 최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한라4단지 1차아파트는 1992년 4월에 준공되었으며, 10개동, 지상15층, 1,248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따라 신도시에서 최초로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한라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9일 계룡스파텔에서 개최된 ‘2024 대전여성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대전여협 정영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내빈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신년교례회를 시작으로 올해도 대전여협이 대전 여성의 목소리를 더욱 호소력 있게 대변해 주기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의 확산을 뒷받침 하는 역할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영미)가 주관하는 2024년 대전여성계 신년교례회가 9일 14개 여성단체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개최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격려사에서 “대전이 고향인 우리의 아들, 딸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초일류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송인석(국민의힘, 동구1) 의원은 8일(월) 대전천동초등학교(이하 천동초교)를 방문하여 천동초등학교 관계자, 천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시 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현안 문제 해결에 나섰다. 송인석 의원은 천동초교 운영위원회에서 요청한 노후화된 운동장 스탠드 보수, 축구장 인조잔디 개선과 안정상 문제가 있는 학교 창고 철거 등 학교 시설 개선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시 교육청에 실태 파악과 예산 반영을 요청하였다. 송의원은 “올 해 하반기 천동3구역 리더스시티 아파트에 약 3,400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통학구역인 천동초교의 시설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 우려가 많다”며, “천동초교, 시 교육청과 학교 시설 문제 개선에 대해 적극 협의하여 천동초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의원은 지난해 대전시의원 당선 후 대전 천동중학교(가칭) 설립을 위해 시정질문, 정책토론회 개최, 정치권과 적극적인 공조에 앞장서 지난해 7월 대전 천동중학교(가칭)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통학 환경
(TGN땡큐굿뉴스=서유건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시 공공건축물의 미래 유산화’를 강조했다. 수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건축물은 물론 교량 하나도 단순히 짓기 위해 짓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유산’으로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 시장은 “공공건축물 자체를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라며 “우리가 하는 행정행위 하나하나를 ‘역사 속에 남을 대전시 명품 유산’으로 남겨야 한다”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박물관이나 오페라 하우스, 빌딩 등의 공공 건축물을 많은 사람이 찾는 만큼, 대전시 미래 이정표로 강력히 제시하는 사업적 지향점이다. 이 시장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교량 하나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관련 부서를 통해 시장에게 모두 보고되도록 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대전 전세사기 피해 및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적극 대처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전세 사기는 청년과 서민들의 피해가 가장 큰 만큼 각 실·국장이 지방 장관 역할을 해야 한다”며 피해지원의 적극적인 대처 및 의지를 표명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선“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관을 최대한 파악해, 중앙정부 방침이 나오기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8일 호텔ICC에서 개최된 ‘2024년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장창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내빈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사회복지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시의회는 사회복지인의 업무 여건 개선에 더욱 노력하는 가운데, 대전의 사회복지가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성원했다.
(TGN 땡큐굿뉴스=서유건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1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교직원 46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2024년 에듀-코칭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듀-코칭 직무연수는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의 내면을 탐색함으로써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방법을 찾고, 학생들과의 소통력을 향상시키며 학급 내에서의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에니어그램과 U&I학습유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및 기관 소속 교직원이 골고루 참여하여 한겨울의 추위를 배움의 열기로 따뜻하게 달굴 예정이다. 에니어그램은 9가지 성격으로 분류하는 성격유형 지표이자 인간이해의 대표 이론으로 자기 인식과 대인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심리도구이다. 특히 이번 에니어그램 과정은 윤재희 대표(연합심리상담센터 ‘담소’)와 대전형 에니어그램 강사 과정을 이수한 교직원 8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에니어그램의 이해부터 유형별 사례 발표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진다. U&I학습유형은 다양한 학습 스타일과 진로성격․흥미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수준과 요구에
( TGN 땡큐굿뉴스 = 김복수기자) 군포시는 오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1월에 미리 납부하고 2월 이후의 세액에 대해 5%를 공제받는 제도이다. 기존에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 1월 중순 경 연세액의 5%가 공제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될 예정이며 새롭게 차량을 취득하여 연납을 원할 경우에는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위택스사이트www.wetax.go.kr)와 모바일앱(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하면 신청과 납부까지 가능하며 민원콜센터(031-392-3000)와 시청 세정과(031-390-0204)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 후 차량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할 경우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승계를 원하는 경우 군포시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가능하다. 또한 연납 후 타 시·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경우에는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 한편 내년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3%로 조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세정과(031-390-0204)에 문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