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전국 유일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중구는 공원 방문객을 위해 글자조형물과 포토존 주변에 왕수선화, 튤립, 팬지 등 봄꽃 1만 본을 심었다. 또한, 잔디광장과 세족장 주변에는 삼색버드나무 등 수목 130여 본을 봄 단장하며, 사계절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봄을 맞아 공원 방문객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뿌리공원으로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 오셔서, 몸과 마음에 봄기운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중구의회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제24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조례안 10건 중 9건은 상임위 안대로 원안 가결하고, 1건은 부결 처리했다. 기타 안건으로『선화·용두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은 원안 가결됐다. 김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반역사적 강제동원해법 철회 및 일본 정부와 기업의 사죄와 배상 촉구 결의안』은 표결 끝에 출석의원 과반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날 5분 발언에 나선 김석환 의원은 노인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하며, 노인세대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저출생·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책 발굴을 주문했다. 윤양수 의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의원분과, 협조해주신 집행부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4월 3일부터 2023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대원의 연차에 따라 1~2년 차 대원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집합교육을,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집합교육은 중구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재난 안전 등에 관해 4시간 진행되며, 지정일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일자에 참석하면 된다. 사이버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실전 역량에 관한 내용으로,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수강할 수 있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는 1시간이다. 사이버교육 이수가 어려운 경우 서면 교육이 가능하지만, 지난해와는 달리 헌혈 참여는 민방위 교육은 인정되지 않는다. 김광신 청장은 “민방위 교육내용에 전시·재난 시 상황별 행동 요령 등을 담아 위급상황 발생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드시 기간 내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2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150여 명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공감․소통에 대해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 강사로 나선 신선마을선촌서당 김봉곤 훈장은 고전 속 선인들에게 배우는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다양한 상황별 민원응대 요령을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민원인과 눈을 맞추며 마음을 헤아리고,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민원응대로 품격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구는 강의에 앞서 ‘김광신 구청장과 함께하는 민원담당자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직원들이 질문한 쪽지에 청장님이 직접 답하며, 선배 공직자로서 민원 응대법 등에 대해 직원들과 구청장이 소통하는 자리였다. 김 청장은 “조직의 진정한 변화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은 물론, 민원인 편에서 생각하고 서로 소통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체납액 징수목표를 지방세 17억 원, 세외수입 11억 원으로 정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일제정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구는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허사업 제한 같은 행정제재는 보류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새로운 징수기법(지식재산권 압류 등)을 도입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방세의 경우 세원관리과 전(全) 직원 목표관리제를 추진하고, 동별 일제정리를 운영하는 등 구(區)·동(洞)의 유기적 징수체계를 구축해 징수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세외수입의 경우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 예고를 시행하고, 부서 전(全) 직원이 번호판 영치에 참여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쓰이는 만큼,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 오는 4월 1일부터는 지방세관계법 개정으로 미납지방세에 대한 열람신청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는 주택 또는 상가건물을 임차하려는 자가 임대차 계약에 앞서 임대인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이다. 수백 명에 이르는 임차인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전세 사기가 횡행하는 시점에,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미납지방세를 사전에 열람할 수 있는 제도의 시행은 임차인의 권익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 보증금 1,000만 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전국 자치단체 세무부서에 열람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미납된 국세도 세무서에 열람신청이 가능하다. 김광신 청장은 “개정된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를 적극 홍보해 더이상 서민이나 소상공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미용사회중구지회를 방문해 중구미용사회봉사단(단장 박종래)에 전동이발기(23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는 효율적인 봉사활동 여건 조성과 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 형성을 위해 2018년부터 해마다 지원하고 있다. 한편, 중구미용사회봉사단은 회원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6년 동안 관내 요양원, 사회복지시설 등 입소자를 대상으로 헤어커트 봉사와 함께 말벗이 되어 주는 행복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종래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용 봉사를 통해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신 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듯한 에너지가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지난 25일에 5도(都) 2촌(村) 힐링텃밭을 개장하고 1년 농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5도(都) 2촌(村)이란 평일 5일은 도시에서, 주말 2일은 농촌에서 보내며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 친화적인 여가 및 생산활동을 하는 것으로, 중구민 50가구가 참여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광신 청장과 텃밭 분양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양계약서 작성과 텃밭 이용 안내를 마친 후, 기본 제공되는 퇴비를 살포하는 등 텃밭 가꾸기를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 힐링텃밭은 대전 중구 무수동 280-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중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아 총 50가구에 분양 완료했다. 김광신 청장은 “5도(都) 2촌(村) 힐링텃밭 가꾸기를 통해 가족들과 여가도 즐기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시민과 농촌지역민 간의 교류를 통한 도·농 상생 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27일 중촌벤처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KT와 추진한 공동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광신 중구청장을 비롯해, 윤양수 중구의회 의장,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 관계 공무원 등은 그동안 내·외부 환경을 진단하고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한 중촌벤처밸리 조성사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최종 보고를 받았다. 한편, 이번 공동연구는 중촌벤처밸리 조성과 도심형 소통공간 구축의 성공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중구의 일자리 창출, 젊은 인구 유입,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중구와 대전시 현황 분석을 통해 중촌벤처밸리에서 추진할 전략산업 업종▲입주 기업들의 성장지원 전략 ▲소통공간과 시민 휴식공간 조성 계획 등을 제시했다. 김 청장은“이번 공동연구 결과를 적극 검토해 중촌벤처밸리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오는 27일부터 문창․태평전통시장 80여 개 점포에서 대전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온라인 장보기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모바일 어플 ‘먹깨비’에서 해당 시장의 상품을 최소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서비스 도입 홍보를 위해 5천원 할인 쿠폰 발급과 시장반경 3km 이내 배송비 무료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한편, 문창․태평시장에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담 인력 배치, 공동배송센터 집하장 조성, 참여 점포 어플 사용법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등 배달 플랫폼 서비스 구축 및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구는 전통시장 공동배송시스템 지원사업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전통시장의 신선한 상품과 넉넉한 인심을 비대면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장보기에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관내 전통시장 내 다양한 점포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TGN 땡큐굿뉴스) 대전중구의회는 3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29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등 13건의 일반 안건을 심의하고,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윤양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불안한 대내외 정세와 고금리 고물가로 구민이 느끼는 고통이 크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우리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은 물론,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안에 대하여는 긴밀히 협력하며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의원 발의 안건' (7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류수열의원)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안형진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뷰티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김석환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이정수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육상래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청소년복지 지원 조례안(김선옥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23일,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해 ‘2023년 일자리창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청년, 여성, 노인 등 각 계층의 일자리 관련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분좋은 변화를 선도하는 중구’ 비전 아래, 민선8기 일자리 목표인 ‘3대가 행복한 일자리 창출, 고용률 68.6% 달성’을 위한 2023년 연차별 세부 계획을 세우고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고용 취약계층 맞춤 일자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일자리 ▲고용서비스 강화 등 5대 핵심 전략과 이와 연계한 16대 세부 실천과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광신 청장은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구현을 위한 중촌벤처밸리 건립 등 청년일자리 인프라 조성에 집중하고, 대전시의 보문산 일원 체류형 관광 개발사업과 연계한 중구 관광명소화, 노후 상권의 디지털 혁신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22일, 2023년 1분기 대전광역시 중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련 중요사항을 노사가 심의·의결하는 회의체로,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비대면 실시해왔다. 이날 위원회에는 사용자 측 위원 5명, 근로자 측 위원 5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노사 양측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안전·보건관리 계획 수립·이행 ▲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 수칙 준수 등 안건을 의결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 대처를 위한 보고체계 확립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초점을 두고 토의했다. 김광신 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분야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정현섭 기자 ) 박범계 국회의원과 대전 서구 전명자의장을 포함 서구의원 손도선, 신혜영, 서다운, 박용준, 최미자, 조규식, 신진미, 대전시의원 김민숙등은 22일 오전11시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3권분립에 입각한 대법원 판결을 정면으로 위배함으로써 위헌적인 대통령이 되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박범계 국회의원(전 법무부장관)이 규탄한 내용을 빠짐 없이 적어본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대법원이 지난 2012년과 2018년에 내린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일제 전범기덥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인용하는 판결에 대하여 정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 했습니다. 급기야 미쓰비시 중공업과 같은 판결에 언급된 전범기업이나 기타 일본의 어떠한 재정적 기여없이 오로지 우리 기업들에 의한 기금을 통한 제3자변제안을 정부의 방침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국제적인 외교관계에 대해서 통치행위론, 특별권력관계론에 입각하여 사법자제를 해야함에도 마치 대법원 판결이 잘못된 것인양 비판하고 있으나, 이는 실질적 법치주의에 따른 기본권 보장이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도도한 흐름이라는 것을 모르는 무식한 자들의 궤변에 불과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제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2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광고물 洞 자율정비대’ 97명을 교육하고‘Clean-sign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적법한 옥외광고물 설치·표시 방법 ▲불법 광고물 구별법 ▲불법 광고물 정비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등에 대해 이루어졌다. 교육이 끝나고 자율정비대원·공무원 등 100여 명은 으능정이거리에서 올바른 옥외광고물 설치 방법과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옥외광고물법 준수를 촉구하는 거리 행진을 실시했다. 김광신 청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