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22일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2022년도 을지연습에 나섰다. 그동안은 코로나19 상황 대응으로 훈련 규모를 축소 시행하였지만 올해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실제 훈련 실시에 중점을 두고 연습에 임한다고 구는 밝혔다. 2일차에는 전시현안 과제를 토의한다. 둔산경찰서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생화학미사일 공격시 대책에 대한 과제토의 내용을 발표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한다. 또 3일차에는 국가핵심기반 시설 방호를 위한 실제 훈련을 월평정수장에서 1970부대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실시하며, 25일 마지막 날에는 훈련 강평을 끝으로 연습을 종료한다. 서철모 청장은 “최근 변화된 안보 환경을 고려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구-대만 갈등 등 급속히 냉각되는 동북아 정세에서 국가 안보상황을 고려한 실질적 행동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 19 상황임을 감안 을지연습 참여 직원에게 진단키트 검사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야외활동으로 인한 온열 질환 발생 예방을 막기 위해 폭염대책기간인 오는 9월 말까지 ‘공공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샘머리공원, 보라매공원, 서구청 3곳으로 구민 누구나 공공양산을 자유롭게 사용한 뒤 제자리에 반납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햇볕이 강한 한여름 낮에 양산을 쓰면 직사광선과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주변 온도보다 섭씨 7℃가량 기온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온열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공공양산대여소 운영이 양산 쓰기 문화로 확대되어, 구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재래시장,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대형마트 등 업소 16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한과, 떡류, 전류, 수산물 등 제수용 식품 17개 품목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허위·과대·비방 표시·광고 등으로,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추석 명절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여 더욱 안전한 식품이 구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지난 20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교육전문가, 교사, 학부모, 학생, 마을교육활동가 등 100여 명의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서구 혁신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서구 혁신교육,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구 혁신교육지구사업의 3년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그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신나는 학교 하태욱 교장이 ‘혁신교육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김태정 전문관을 비롯한 3명의 패널이 분야별 토론주제를 발표하고, ‘서구 혁신교육지구 모델 정립을 위한 분야별 실천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혁신교육과 마을교육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라며 “오늘 포럼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한 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도시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교육”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서구 혁신교육지구 2기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각종 추진사업과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10월 28일까지 ‘2022 대전 서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맛 좀 봐라! 서구’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동영상 콘텐츠는 동네 맛집 등 관내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하여 촬영한 ‘먹방 리액션’을, 이미지 콘텐츠는 아동·청년·환경 등 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카드뉴스나 포스터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상 결과는 11월 중 발표 예정이며, 총 11명(팀)에게 600만 원의 상금이(동영상 최우수 200만 원, 이미지 최우수 100만 원 등) 주어진다. 수상작은 서구 공식 유튜브 및 SNS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홍보실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여 서구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지난 20일 정림동 갑천 둔치에서 수질환경과 토종어류 보존을 위해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대전환경·생태보존회가 주최하고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주관, 대전 서구와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의 후원으로 진행하였으며, 토종 물고기 5종(붕어, 동자개, 뱀장어, 메기, 대농갱이)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아울러,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새집 달아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전환경·생태보존회 우종순 회장은 “서구의 아름다운 하천 생태환경을 보존하고자 실시한 행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환경보존 활동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오늘 방류된 치어들이 잘 성장하여 갑천의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수생생태계 환경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지역자원을 보존하면서 생태관광의 거점이 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대전환경·생태보존회는 2017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작년부터 5개 구 주요 하천에 물고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으며, 환경생태 보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대 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20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교육전문가, 교사, 학부모, 학생, 마을교육활동가 등 100여 명의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서구 혁신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서구 혁신교육,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구 혁신교육지구사업의 3년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그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신나는 학교 하태욱 교장이 ‘혁신교육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김태정 전문관을 비롯한 3명의 패널이 분야별 토론주제를 발표하고, ‘서구 혁신교육지구 모델 정립을 위한 분야별 실천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혁신교육과 마을교육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라며 “오늘 포럼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한 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도시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교육”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서구 혁신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각종 추진사업과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10월 28일까지 ‘2022 대전 서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맛 좀 봐라! 서구’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동영상 콘텐츠는 동네 맛집 등 관내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하여 촬영한 ‘먹방 리액션’을, 이미지 콘텐츠는 아동·청년·환경 등 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카드뉴스나 포스터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상 결과는 11월 중 발표 예정이며, 총 11명(팀)에게 600만 원의 상금이(동영상 최우수 200만 원, 이미지 최우수 100만 원 등) 주어진다. 수상작은 서구 공식 유튜브 및 SNS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홍보실 뉴미디어팀 (☎042-288-2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여 서구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20일 정림동 갑천 둔치에서 수질환경과 토종어류 보존을 위해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대전환경·생태보존회가 주최하고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주관, 대전 서구와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의 후원으로 진행하였으며, 토종 물고기 5종(붕어, 동자개, 뱀장어, 메기, 대농갱이)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아울러,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새집 달아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전환경·생태보존회 우종순 회장은 “서구의 아름다운 하천 생태환경을 보존하고자 실시한 행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환경보존 활동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오늘 방류된 치어들이 잘 성장하여 갑천의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수생생태계 환경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지역자원을 보존하면서 생태관광의 거점이 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대전환경·생태보존회는 2017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작년부터 5개 구 주요 하천에 물고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으며, 환경생태 보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8월 18일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1기 관저어린이위원회가 서구의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8월 18일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1기 관저어린이위원회가 서구의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관저어린이위원회는 관저동 거주 초등4~6학년 아동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권리교육, 마을탐방, 아동을 위한 의견 발굴 및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의회 의장단 접견 ▲어린이위원회 의견제안서 전달 ▲기념촬영 ▲의회시설 견학 등으로 이루어졌다. 전명자 의장은 “제1기 관저어린이위원회의 서구의회 견학을 환영한다” 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곳에서의 체험을 통해 여러분의 권리 및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의회는 8월 18일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제1기 관저어린이위원회가 서구의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관저어린이위원회는 관저동 거주 초등4~6학년 아동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권리교육, 마을탐방, 아동을 위한 의견 발굴 및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의회 의장단 접견 ▲어린이위원회 의견제안서 전달 ▲기념촬영 ▲의회시설 견학 등으로 이루어졌다. 전명자 의장은 “제1기 관저어린이위원회의 서구의회 견학을 환영한다” 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곳에서의 체험을 통해 여러분의 권리 및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의회]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의회 (의장 전명자) 는 8월 18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대전 서구의회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에 따라 총7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였으며, 심사위원은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5명의 민간위원과 2명의 구의원으로 구성했다. 심사위원은 오는 2024년 6월말까지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내실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전명자 의장은 “위원님들이 공무국외출장이 목적에 맞게, 예산낭비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괴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순)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12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장마철 건조가 어려운 이불 세탁 등을 실시해 관내 취약계층의 호응이 높았다. 김영순 회장은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이불 세탁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혁용 괴정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의회는 8월 18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대전 서구의회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에 따라 총7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였으며, 심사위원은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5명의 민간위원과 2명의 구의원으로 구성했다. 심사위원은 오는 2024년 6월말까지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내실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전명자 의장은 “위원님들이 공무국외출장이 목적에 맞게, 예산낭비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의회]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림분야 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산사태 취약지역 84개소 및 급경사지 중심으로 산림사업 현장, 관내 등산로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산사태 현장예방단, 임도관리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응급조치를 신속히 하고 사방시설 등 항구적인 복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