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놀이플러스 행복꾸러미’ 참여자 30가정을 다음 달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 및 가족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득조건과 관계없이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재료비와 수강료는 무료로 색모래 테라리움, 생화트리 등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원예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은 총 4회로 10월 19일부터 격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각 가정에서는 매 수업 전 발송되는 키트를 수령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면 된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미래전략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의회는 8월 27일 본회의장에서 청소년의원, 서구의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서구 청소년의회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의원이 의장, 부의장, 의원 역할을 분담하여 ▲상임위원별 안건 상정과 의결 ▲정책제안 발표 ▲5분 자유발언 등을 진행하고 참석자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전명자 의장은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청소년의회와 같이 서로 만나 눈을 마주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도 아주 중요한 공부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청소년의회가 작지만 큰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서구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옥외주차장에서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원 50여 명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하여 ▲자동차 안전진단 ▲오일보충 및 소모품 교체 ▲배출가스 농도 측정 등을 집중 점검했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서철모 구청장은 “여러운 시기에 구민들의 안전운전을 위한 봉사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격려하고, 아울러 점검을 받으러 온 구민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코로나19 재택치료체계 개편으로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자체 건강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는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독거노인 등 65세 이상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팀과 연계한 확진자 건강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하고, 격리 기간 중 3회 유선 모니터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코로나19 중증화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야간 휴일 응급상황에 대비해 행정상담센터 운영을 철저히 하고,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원스톱 진료기관)와 연계한 대면·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재택치료 중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치료를 위한 응급 대응체계를 24시간 운영하여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의료 대응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택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신속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이달 8일부터 26일까지 관저2동과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3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사랑愛’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소망 공 만들기 등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며 감정 해소와 자신감을 찾는 알찬 시간이 되었으며, 학부모 사후 상담을 통해 자녀들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만족도가 높았다. 서구에서는 지난 5월에 중학생과 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홀랜드, MBTI를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갈마도서관과 월평도서관에서 육아스트레스로 지친 3040 부부 10팀을 대상으로 ‘환상의 짝꿍’ 과정을 운영하며, 10월 17일과 24일에는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은퇴 준비를 앞둔 5060 부부 5팀을 대상으로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구 주민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수강신청을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는 다가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추석 명절 전에 버스터미널 인근 간편 조리식품을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서구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꼼꼼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아울러 우리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식중독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서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7일 정림동 일원에서 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줍깅(플로깅)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는 줄이고, 구민 안심은 채우고”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최근 수원에서 발생한 ‘생활고에 비관 자살한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개최되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서철모 서구청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고자 민선 8기 공약으로 ‘국민안심지원제도’를 추진하고 있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되어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도움을 청하지 못해 극한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행연 회장은 “서구청에 근무하는 180명의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주민들의 곁에 먼저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옥외주차장에서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원 50여 명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하여 ▲자동차 안전진단 ▲오일보충 및 소모품 교체 ▲배출가스 농도 측정 등을 집중 점검했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서철모 구청장은 “여러운 시기에 구민들의 안전운전을 위한 봉사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격려하고, 아울러 점검을 받으러 온 구민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코로나19 재택치료체계 개편으로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자체 건강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는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독거노인 등 65세 이상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팀과 연계한 확진자 건강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하고, 격리 기간 중 3회 유선 모니터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코로나19 중증화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야간 휴일 응급상황에 대비해 행정상담센터 운영을 철저히 하고,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원스톱 진료기관)와 연계한 대면·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재택치료 중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치료를 위한 응급 대응체계를 24시간 운영하여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의료 대응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택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신속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다가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추석 명절 전에 버스터미널 인근 간편 조리식품(김밥, 음료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서구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꼼꼼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아울러 우리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식중독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식중독 대책 특별상황실을 운영하여 만일에 있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식품사고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과 조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다가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추석 명절 전에 버스터미널 인근 간편 조리식품(김밥, 음료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서구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꼼꼼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아울러 우리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식중독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식중독 대책 특별상황실을 운영하여 만일에 있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식품사고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과 조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사회복지행정연구회(이하 사행연)는 지난 27일 정림동 일원에서 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줍깅(플로깅)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는 줄이고, 구민 안심은 채우고”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최근 수원에서 발생한 ‘생활고에 비관 자살한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개최되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서철모 서구청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고자 민선 8기 공약으로 ‘국민안심지원제도’를 추진하고 있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되어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도움을 청하지 못해 극한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행연 회장은 “서구청에 근무하는 180명의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주민들의 곁에 먼저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행정복지센터 복지 팀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광역시 서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서구청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8월 27일 본회의장에서 청소년의원, 서구의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서구 청소년의회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의원이 의장, 부의장, 의원 역할을 분담하여 ▲상임위원별 안건 상정과 의결 ▲정책제안 발표 ▲5분 자유발언 등을 진행하고 참석자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전명자 의장은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청소년의회와 같이 서로 만나 눈을 마주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도 아주 중요한 공부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청소년의회가 작지만 큰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대 서구 청소년의회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자발적 의지가 있는 중학생 20명으로 구성하여 지난 4월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교육문화, 경제환경, 안전교통 3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모둠활동, 캠페인 전개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도안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첫 출범을 위한 위원 워크숍을 지난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 간의 소통의 기회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소속 민순옥 강사의 진행과 10명의 퍼실리테이터 보조로 2차시 총 4시간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조별로 모여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1차시는 아이스 브레이킹(3분 이야기), 도안동 지도를 활용해 서로 인사하기, 도안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조별 토의 후 발표로 구성되었다. 또한, 2차시는 아이스 브레이킹(미로찾기), 관심사를 통해 서로 인사하기, 도안동 주민자치회 비전 세우기로 구성되었다. 정석현 도안동장은 “성공적인 주민 자치를 위한 주민 여러분의 관심 열정에 감사하다”며 “도안동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도마2동(동장 홍유표)은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통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복지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도마2동(동장 홍유표)은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통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복지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소외를 넘어 존엄으로’라는 주제로 나우인사이드 심리상담센터 방미나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석자들은 영화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강의 내용에 큰 공감을 했다. 홍유표 도마2동장은 “복지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2동 복지아카데미는 주민들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았으며, 정림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