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북) 해양수산부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부터 8월까지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대기 불안정, 태풍내습 등으로 높은 파고와 잦은 강풍에 의한 해양사고가 빈번하다. 본격적인 관광철과 휴가철로 낚시,해양레저활동도 증가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자주 발생한다. 이에 해수부는 앞으로 3개월간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다. 예방대책의 주요 내용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선박(다중이용선박,위험물선박) 현장 안전관리 강화 ▲인명피해 유발 안전사고 및 빈발 선박사고(기관손상,부유물감김) 중점 관리 ▲태풍내습 등 여름철 위험요인 대비,대응태세 확립 등이다. 해수부는 바다여행,낚시 등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화재,폭발 위험성이 높은 위험물운반선에 대한 합동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원활한 여객수송을 위해 전체 연안여객선 164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오는 7월 초까지 완료한다. 7월부터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운항상황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본격 시행한다. 7월
(TGN 대전.세종.충북)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일부터 화재피해 우려가 높은 안전사각지대에서 지역주민과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강화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사용하여 초기진압을 할 수 있는 소화설비로 대전시에는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전통시장 등에 147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최근 화재에서 비상소화장치를 사용한 사례로는 지난 1월 16일 태평시장 점포 화재와 2021년 7월 14일 중리시장 점포화재가 있다. 이 두화재의 공통점은 시장상인들이 직접 비상소화장치를 사용하여 큰 피해를 막았으며, 평소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하여 비상소화장치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유사시 비상소화장치를 능숙하게 조작 할 수 있도록 사용법 및 관리요령, 팀 단위 실제 방수훈련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하여 화재피해를 저감한 사례도 같이 전파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전통시장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운 지역에 지역주민이 자체적으로 초기 대
(TGN 대전.세종.충북)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월 8일자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다중이용업소로 새롭게 지정된 방탈출카페·키즈카페·만화카페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6월 8일부터 방탈출카페·키즈카페·만화카페 영업을 개시하거나 영업주를 변경할 경우, 소화기, 비상벨, 자동화재탐지설비, 피난기구, 비상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다중이용업주 및 종업원은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영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자가 배상을 받을 수 있는 화재배상책임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신종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된 3개 업종(방탈출카페·키즈카페·만화카페)은 시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분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