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미래캠프는 10일 청년대변인에 김예원(24세, 99년생) 씨를 임명했다.
김예원 씨는 대전 출신으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졸업 후 관련 업계 인턴 경력의 취업준비생이다.
이장우 후보는 “충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전국의 청년들이 대전으로 모여 성장했고, 전쟁의 폐허속에서 대전을 일으킨 것도 청년이었으며, 대덕연구단지가 생겼을 때도 청년 과학자들이 모여 과학기술도시 대전을 만들었다”며 김예원 청년대변인을 비롯, 청년 중심 선거캠페인으로 청년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각오를 재확인 했다.
또한 “지금 현재의 대전을 바꿀 수 있는 힘도 청년들에게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년이 행복한 대전을 이장우 대전미래캠프가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대전미래캠프는 앞으로 김예원 청년대변인을 통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준비해 청년의 입으로 설명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언제나 경청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김예원 대변인을 비롯한 청년캠프를 활성화하여 청년의 정책요구를 능동적으로 수렴, 청년정책과 공약에 역점을 두어 6.1 지방선거에 임한다는 방침이다.
▶김예원 청년대변인 경력사항
- 출생년도 : 1999년(24세)
- 학력 :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졸업
[뉴스출처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