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 대전] 대전광역시의회 박수빈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구 6)은 지난 10일(목) 제258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둔산선사유적지 주차장 개방의 필요성을 제기했었다.
이후 대전시와 업무협의 및 현장확인 등을 통해 둔산선사유적지 내 주차장 15면, 장애인 주차장 1면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
박수빈 의원은 “앞으로 주차공간이 협소한 지역에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현장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