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무식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산불진화와 산악인명구조, 산림사업 자재운반,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등 주요 업무수행에 앞서 안전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심태섭 소장은 “2020년에도 직원 모두가 자신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여 직장에서도 항공안전을 생활화 실천과 상호간 소통과 공유를 통해 13년 무사고 안전비행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국립산림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