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민관협력사업 3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 주관 특화사업인 『고독생(生) 예방 톡! 톡! 콘서트』, BTS-250을 이용한 홀몸 어르신 「똑똑” 안심서비스」, 오륙도 5,600원 희망 나눔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앞으로 더 촘촘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서비스로 사람이 희망인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남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