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 땡큐굿뉴스=정현섭 기자)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은숙)은 12일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이창득)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 165명에게 중식(추어탕, 과일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초복을 맞이해 관내 식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바르게살기 협의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나르며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창득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고, 강은숙 동장은 “이웃 나눔을 실천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대전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