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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한밭교육박물관, 박물관 유물 그림 그려 보아요!

한밭교육박물관, ‘2023년 유물 그리기 대회 3년 만에 대면 개최

 

(TGN 땡큐굿뉴스)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우창영)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해 4월 29일 ‘2023년 박물관 유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며 대전지역 소재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당일 참가 학생들은 한밭교육박물관 건물 및 실내·외 전시 유물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도화지는 박물관에서 제공하며 채색도구(크레파스, 물감 등)는 참가자가 직접 지참해야 한다.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대전광역시교육감), 우수상(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장려상(한밭교육박물관장)을수여하고수상작품은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4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15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모집하며 참가 대상 학생은 25일 박물관 홈페이지 공개 및 문자로 안내한다.


한밭교육박물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박물관 유물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 문화와 유물에 대한 자부심과 소중함을 느껴보고, 예술적 감성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밭교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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