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 땡큐굿뉴스) 대전 대덕구재향군인회는 10일, 11일 이틀 간 향군회관 주차장에서 지역 불우한 국가유공자와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펼쳤다.
대덕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하고 대덕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 일반회원, 여성회원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양념을 준비하고 배추를 절이는 등 김장 200통(2600kg)을 담갔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김장은 지역의 고령 참전용사와 보육원,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 취약 가구 200세대에 전달됐다.
이상복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인상 등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과 보훈가족들이 더 예우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