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17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뿌리산업 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뿌리기업인의 밤’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첨단뿌리산업협회가 주관하고 대전TP가 주최했으며, 지역 뿌리산업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뿌리기업인의 밤’은 지역 제조업 기반 약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뿌리산업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업 간 연대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최초의 뿌리산업 기업 간 공식 교류 행사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향후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뿌리산업 발전과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광역시장 표창에는 ㈜인스텍 김현길 대표, 케이에이티(주) 유성택 대표, 두연산업 이진관 대표,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주) 조재영 책임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심예원 책임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대전테크노파크원장 표창에는 패러다임 정용진 실장, 국립 한밭대학교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18일, 누수 문제로 주민 불편 민원이 이어져 온 인동 지하차도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담당부서에 요구했다. 인동 지하차도는 2015년 개통 이후 강우 시마다 누수 현상이 반복되며, 안전 우려와 관리 부실에 대한 주민 민원이 지속돼 왔다. 여러 차례 보수공사가 이뤄졌지만, 누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주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송 의원은“보수공사를 반복하는 방식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구조적 원인 분석을 통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11월 제291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로·교량·지하차도 등 노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송 의원은“인동 지하차도 사례를 계기로 주민 불편을 반복하는 사후 보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인동 지하차도를 비롯해 대전시 전반의 기반시설을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교육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이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독립성, 전문성, 실효성, 성과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감사 기능의 내실화와 행정 신뢰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와 인프라 개선, 내부통제 체계의 구축 및 운영, 감사인의 감사역량 강화 노력이 자체감사활동의 성과로 이어지고 안정적인 감사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자체감사 분야에서 전국 교육청을 선도하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체계성을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사전 예방과 컨설팅 중심의 감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자율적 내부통제의 정착,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을 강화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교직원 모
(TGN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12일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2조 9141억 2266만 3000원으로,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됐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 1건 7억 7390만 7천원을 감액했으며, 새로운 비목 설치로 수목전정사업 7억 2900만원을 계상했고, 4490만 7천원을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 아울러,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은 전년 대비 55.6% 감소한 1493억 9823만 1천원으로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 김선광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중구 2)은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이전수입에 따라 세입 규모가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재정 효율화 등 중장기적 관점의 재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예산편성 과정에서 관련 조례 개정 등 사전 절차를 철저히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을 좌장으로 19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신속 추진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유성구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서남부권 교통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토론회는 서남부권 일대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과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방진영 의원은 인사말에서 “서남부권은 현재 다양한 개발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추가 개발이 예정돼 있어 교통 인프라 확충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오늘처럼 많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주신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는 이재영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연계 교통망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서남부권 교통체계 개선의 필요성과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석연 유성구의회 의원, 왕성수 학하동 주민자치회장, 이도엽 학하포레나 입
(TGN 땡큐굿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0국이 19일 여성평화교육 7기 연합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대한민국, 일본, 튀르키예,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멕시코,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15개국 300여명의 수료생과 100여명의 회원 및 내빈이 참석했다. IWPG는 체계화된 평화교육을 통해 사회의 주요 구성원이자 가정의 양육자인 여성들이 지구촌 평화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10국 김화정 글로벌국장은 “심각한 전쟁과 갈등 상황의 지구촌에서 오늘 평화교육 수료식은 평화를 선택한 여성들의 용기 있는 첫걸음”이라면서 “여러분의 마음에 심긴 평화의 씨앗이 가정과 사회와 각 국가에 평화를 확산시키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UJAT) 교수이자 IWPG 평화위원장인 이본 아드리아나 가이탄 베르트루이는 축사를 통해 “평화교육을 수료한 여러분은 변화를 만들어낼 주체로서 조화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역사의 장을 써내려갈 것이다. IWPG와 상호협력하며 여러분의 빛과 평화로 세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이전 후 과제였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 국가시범지구(도시재생 혁신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부지 일원 1만 3,702㎡ 규모에 해당하고,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2,041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이다. 국가시범지구에는 디자인엔지니어링과 첨단 뿌리산업을 연결하는 도심형 산업거점을 목표로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 대전에서 해마다 300명 이상 은퇴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뿌리산업을 연계해 기술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계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지구 내에는 산업 종사자와 청년층을 위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9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한다. 행정구역과 인구수 등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부문, 서비스부문,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이용자 부문 등 4개 평가부문, 9개 평가항목, 16개 평가지표 및 39개 평가내용을 다룬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2년 동안의 대중교통 전반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별 평가단에 의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및 주민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전평가보다 4위→1위로 3단계 상승하였으며,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만70세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신교통수단(3단 굴절차량) 도입 노력 우수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대중교통 운영자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대전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한일버스가 명예의 대통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18일‘대전 체육가족 송년행사’에서 올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을 빛낸 우수 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8회 대전광역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대전시는 지난 1일 체육진흥협의회를 열고 ▲우수선수 부문 조신영, 박준성 선수 ▲우수지도자 부문 이봉수 지도자 ▲우수심판 부문 양선영 심판 ▲체육진흥 부문 김상두 대전광역시줄넘기회장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수선수 부문의 조신영 선수는 대전광역시체육회 소속으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 등 6년 연속 전국체전을 제패하며 대전 카누의 저력을 알린 대전시 대표선수이다. 또한, 박준성 선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45회 대회까지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여 육상에서 다관왕에 오르는 등 대전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우수지도자 부문의 이봉수 지도자는 한국수자원공사 조정팀 감독으로 어려운 여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17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연합회 임원진, 김현호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애쓰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해를 돌아보는 2025년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상영, 우수봉사자에 대한 표창과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우수봉사자에 대한 해외탐방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태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경기침체 및 불확실성으로 모두가 힘든 한해였지만, 자원봉사자분들과 사회공헌 활동가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자원봉사연합회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올 한 해도 우리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앞으로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17일 오후 19시 중구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시민 설명회‘다시 만날, 첫 대전시청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원․보수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자인 ㈜아인그룹건축사사무소 최영희 대표와 제이아이건축사사무소 김지현 대표 그리고 시민 4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는 당선작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설계 제안 과정에서의 조사와 해석 방식, 근대건축유산을 다루는 관점, 보존과 현대적 개입의 경계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특히 첫 대전시청사가 지닌 역사적 시간의 층위와 건축적 흔적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를 현재와 미래의 공공적 활용과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질문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원형 보존의 범위, 새로운 공간 요소 도입 기준, 완공 이후 운영과 활용 방식 등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으며, 설계자들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공공건축으로서의 기능을 함께 고려한 설계 방향을 설명했다. 대표 건축사인 최영희 소장은“시공회당(時公會堂)’은 시간의 흔적을 공간으로 빚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건물 정비를 넘어 건축을 통해 도시의 기억을 현재의 삶과 연결하는 작업이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위원장)과 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전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2030 국방산업 5개년 육성계획(안) 자문을 주요 안건으로 대전의 국방산업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산․학․연․관․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5년 국방산업 추진성과 및 2026년 추진계획 보고, 2026~2030 국방산업 5개년 육성계획(안) 보고에 이어 국방산업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효과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육성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안과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대전시는 이날 제시된 협의회 자문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방산업 육성 방향을 정비하고 대한민국 방산 중심지로서 대전시 위상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이장우 시장은 “방위사업청 유치 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 방산수도로 발돋움하는 중”이라며, “산업용지 확충, 대전투자금융 운영, 맞춤인재 육성, 관내기업 집중육성 정책 등을 통해 방산혁신 생태계를 지속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국방 관련 전문가들로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충청연합회(연합회장 장방식·이하 대전충청연합회)가 13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한 ‘신천지자원봉사단과 함께하는 10주년 효(孝)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효(孝)잔치는 10년 동안 이어온 효 나눔 활동을 기념하고,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충청연합회는 그동안 효(孝)잔치를 진행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는 사회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본 가치이며, 신앙 안에서도 중요한 덕목으로 자리한다”고 밝혀왔다. 이어 “효(孝) 실천이 가족 관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대 간 존중과 배려를 확장하는 일이며,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의 한 형태’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축사와 인사 소개, 10주년 기념 영상, 감사 시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회자인 ‘쓰리랑 부부’가 콩트 형식의 오프닝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고, 관객 참여형 유머와 상황극으로 어르신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김병구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5년 용문동과 탄방동 경로당에서 시작한 효(孝)잔치가 이제 지역 전체로 확대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