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7일(화) 오후 2시 세종시청 2층 정음실에서 제7차 경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예비후보는 행정정보와 스마트도시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과 '행정수도형 4차 산업(쿼터너리 산업) 집중 육성'을 골자로 하는 세종 경제 체질 개선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정책 싱크탱크 및 법률·회계 서비스 집적화 ▲'세종 AI-데이터산업 규제자유특구' 조성 ▲임기 내 기업 200개 이상 유치 및 상장기업 2배 확대 ▲북부권 산업단지 디지털 고도화 및 플랫폼 노동자 지원 등 세종 경제의 덩치를 키우고 내실을 다질 구체적인 방안들이 포함된다.
신혜영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4월 9일(목) 오후 3시 대전광역시 서구 계백로 1159, 604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서구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함께 제시될 전망이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를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는 경제 비전, ▲CTX·트램을 중심으로 한 교통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서구의 핵심 발전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서구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큰 방향을 설명하는 데 무게를 둘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상권 회복과 일자리 기반 확충을 통한 자립형 경제도시 구상, ▲AI 기반 통합돌봄 체계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 정책,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주민 참여 중심 행정 운영 등 주민자치 분야의 비전도 함께 언급될 예정이다. 경제와 복지, 생활정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신 예비후보는 “서구의 변화는 한 분야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경제를 살리고, 돌봄을 강화하고, 주민이 구정의 중심이 되는 서구를 만드는 방향을 구민들
대전시는 KOICA 공공협력사업(Track 1)의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4월 4일부터 11일까지 5박 8일간의 일정으로 탄자니아 수자원부(MoW) 및 관계 공기업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하여 ‘탄자니아 수자원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는 탄자니아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현대화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물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단에는 탄자니아 수자원부 사업준비․조정국장을 비롯하여 농촌 상수도․위생청(RUWASA, KARUWASA)의 핵심 의사결정자 7명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대전의 선진적인 물관리 행정체계와 정책사례 학습 ▲하수처리장 및 자원화시설 현장견학 ▲기술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전하수처리장을 방문하여 중앙집중식 하수처리 공정과 운영․유지관리(O&M) 노하우를 배우고, K-water(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IoT 기반의 실시간 수질․유량 모니터링 시스템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관내 유망 물산업 기업인 (주)삼진이앤아이와 (주)부강테크를 방문하여 국내 기업의 우수한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3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개 안건이 논의됐다. 한편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의 마지막 공식 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생존권과 주거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민관합동 TF’를 출범했다. 민관합동 TF 출범은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구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주민 대표와 유성구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심 통과 노선 ‘절대 반대’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입지선정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TF는 6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지역별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진잠·학하권역의 경우 기존 154kV 송전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재산권 침해가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으로, 추가 건설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노은권역은 학교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노선이 통과할 경우 생활권과 주거 환경 침해로 인한 주민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과 노선안에 대한 절대 반대 입장을 밝혔다. 단장인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민관합동 TF는 주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6일,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정치(政治)란 바르게 놓는 것(正置)’의 기치 아래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단 없는 전진을 약속했다. 최 시장은 선언문 서두에서 지난 4년 전 당선 당시를 ‘기적’이라 회상했다. 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이었던 험난한 정치 지형에서 시민들이 오직 ‘인물과 비전’만을 보고 자신을 선택해 준 것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다른 이들의 달력으로는 4년이었으나, 저의 달력으로는 40년과도 같은 시간이었다”며, 시의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한 민주당의 견제와 정치적 장벽 속에서도 6일간의 단식 투쟁과 1인 시위를 마다하지 않았던 인고의 시간을 소회했다. 특히 중앙정부가 인정한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정치 논리에 막혀 무산된 현실을 언급하며, “정치란 무엇이며 무엇이 진정 시민을 위한 시정인지 끊임없이 자문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시장은 이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와 결과로 제시하며 ‘행정의 달인’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국회 세종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인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에게 효과적인 인지활동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일반 대상자와 경도인지장애를 대상으로, 표준 교재와 다양한 교구 등을 활용해 기억력·시공간능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이해 증진 교육과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상반기 과정은 6월 25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 과정은 8월 참여자 모집을 거쳐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정상 기능 회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인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0.9~2.4%)을 적용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으로, 2025년 12월 결산법인은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각각의 소재지 지자체에 비율에 따라 나눠 신고해야 한다. 대전 내 여러 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구청에 일괄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법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분납도 가능하다. 또한, 수출 중소기업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중소·중견 기업, 특히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본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을 통해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세정과(☎042-611-2254)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업장이 두 개 이상인 경우 한 곳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빠뜨리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라며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정확한 신고납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행정’ 전환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4월에 예정되어 있던 직원 국내외 연수와 산업시찰, 워크숍 등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또한, 대면 교육도 가급적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6일 주간간부회를 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더해 최근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위기와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시행에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당시 행사 취소는 물론 교육과 업무까지 비대면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라며 “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과 소비 패턴을 바꾼 것처럼 지속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차제에 우리의 업무·생활 패턴을 ‘친환경·에너지절감형’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요불급한 출장·행사 자제 ▲국외출장 등 일정 조정 ▲대중교통 이용 권장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4월 한달 간 세종시의 관광산업과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인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의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는 세종 지역의 관광·MICE 행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이다. 현재 지자체, 학계, 호텔, MICE 서비스, 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업체 41곳이 참여하여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정책분과(관광MICE 관련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협단체) ▲관광분과(관광사업체, 여행업, 숙박업, 외식업, 운수송업, 쇼핑, 레저, 체험, 의료) ▲MICE분과(컨벤션시설, 유니크베뉴, 기획업, MICE 서비스)를 포함한다. 얼라이언스 회원사에게는 ▲재단 관광사업실 추진 사업 참여기회 제공 ▲관광마케팅 및 MICE 행사 유치·개최 지원사업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제공 ▲얼라이언스 회원사 간의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재단의 ‘2026 세종 MICE 유치·개최지원사업’을 신청하는 단체가 얼라이언스 회원사나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일상 속 교통 불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차 문제와 승하차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 주차 시스템 도입이 대표적이다. 이 예비후보는 6일 공개된 유튜브 ‘공약족집게’ 33편을 통해 “주차면 확보를 위해 막대한 지반 공사비가 투입되는 현실에서, 로봇 주차 기술을 도입하면 기존 공간의 30%를 더 활용할 수 있다”며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인 세종시의 강점을 살려 전국 최고의 지능형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차장 건설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수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원가나 상가 앞 인도 일부를 활용해 차량이 잠시 멈출 수 있는 포켓베이(주머니 도로) 공간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내리고, 세탁소나 편의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법 주차 과태료 걱정 없이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내놨다. 그는 “현재의 이응패스 혜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많이 이용할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등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생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교원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할 때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전환에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교원들이 느껴온 상담을 신청하기까지의 부담과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실, 익명성에 대한 우려 등 보이지 않는 장벽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접근성 ▲예측 가능성 ▲즉각성 ▲전문성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교원이 체감하는 회복 경험의 질적인 개선에 방점을 두었다 첫 번째로 ‘필요한 순간, 바로 연결하는 것’으로 상담 문턱은 낮추고 대기 시간은 줄였다. 상담 신청 방식은 기존 유선 중심에서 벗어나 정보무늬(QR코드) 기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되어, 교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심리적 접근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담 운영을 ‘오전(긴급·중대 사안) / 오후(일반 상담)’으로 체계화하여 상담의 예측 가
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 동네 행복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계절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크린토피아 대전둔산점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수혜 범위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김순옥 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원예 프로그램과 명절 음식 나눔 등 다양한 정서 지원 및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