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세종

이춘희, “빈 상가, 수요창출 해내겠다”

“수도권 9천 개 단체 타깃 유치… 협회.NGO로 채운다”

 

세종시 상가 공실 문제를 두고 ‘수요 부재’를 정면으로 겨냥한 해법이 나왔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정부 산하 협회·단체와 NGO를 대거 유치해 상가 공실을 채우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캠프 유튜브 ‘공약 족집게 대담’ 21편에서 “상가 공실 문제는 공급과 수요를 함께 봐야 한다”며 “추가 공급은 억제하고, 실질적인 수요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국회와 대통령실이 세종으로 이전하면 정부와 함께 움직이는 협회·단체도 따라 내려올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에 집중된 약 9천 개 단체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단체는 세종 이전 명분이 충분하다”며 “연차별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유치하면 가시적인 공실 해소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제시했다. 상가단체협의회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참여하는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공실 현황과 수요 정보를 연계하고, 직접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민사회단체와 NGO 유치도 병행한다. 그는 “정부를 상대로 활동하는 단체일수록 세종에 위치할 필요성이 크다”며 “감시와 견제, 정책 참여 기능까지 고려하면 충분한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회는 이미 와 있다”며 “세일즈 행정을 통해 비어 있는 상가에 다시 불을 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GN땡큐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대전시 교육청



세종시 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