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이 10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도시형 스마트팜 관련 규제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최근 중구는 도시형 스마트팜을 중구의 미래먹거리로 정하고, 도심 속 농업을 통한 경제성장으로 청년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 첫 단추로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산업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김 청장은 정황근 장관을 만나 도시형 스마트팜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마 사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의약용 대마를 컨테이너 수직농장에서 재배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또는 관련법 개정 ▲컨테이너팜을 농업용 시설로 인정해 가설건축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조항 명문화 ▲직매장 공모사업 지원조건 완화를 적극 건의했다. 김 청장은 “원도심의 공간 부족 문제를 도시형 스마트팜이라는 수직농장 형태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앞서 제시한 규제 완화를 통해 중구의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중구는 도시형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서대전농협 및 부여군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의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양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뜻을 모아 모금한 성금은 대전시 중구 구민을 대표하여 위로의 마음을 담은 성금으로, 지진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윤양수 의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회복을 바라는 구민들의 염원이 이재민분들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중구의회]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3월 말까지 가로수 가지치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도로변 건물 가지접촉과 신호등·교통표지판 가림 등 각종 민원 해소와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 도시미관 향상,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꼭 필요한 작업이다. 대상은 보문로 등 16개 주요 노선의 버즘나무 등 1,056주에 대해 나무 특성에 맞게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부 노선에 대해서는 사각 모양의 특화 전정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가로수길을 제공하고, 이후 주민 호응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가로변에는 대표 봄꽃인 팬지, 비올라 등 2만여 본을 심어 주민들에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도심 속 자연공간인 가로수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름다운 꽃을 통해 본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2월부터 체계적인 공원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청소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신규 공원 관리 기간제 인력을 청소팀, 수목전지팀, 시설물수선팀 3개 팀으로 세분화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청소팀은 공원 내 쓰레기처리와 화장실 청소, 수목전지팀은 공원녹지대 예초와 수목 관리, 시설물수선팀은 공원 내 벤치 수리 등 공원 내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과 쾌적성을 확보하고, 공원 관리 예산도 절감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코로나19 야외 마스크 해제 이후 공원을 이용하는 구민이 많아지면서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공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구민 가까이에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생활공간으로의 공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전자투표 서비스 비용을 연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는 입주민들이 PC‧스마트폰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어, 참여율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공동주택에서 전자투표 시행 전, 중구청 공동주택과에 지원신청을 하고 전자투표 시행 후 그 소요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지원항목은 ▲동별 대표자 및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하는 경우 ▲공동주택 관리방법의 결정 및 변경, 관리규약의 제‧개정하는 경우 ▲공동‧구분관리 결정 등 서면동의에 의해 의사를 결정하는 경우 ▲그 밖에 공동주택 관리 관련 의사를 결정하는 경우면 가능하다. 김광신 청장은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살기 좋은 공동체 문화조성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대비해 오는 2월 10일까지 초콜릿 등 다소비식품에 대한 위생 점검으로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초콜릿, 과자류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관내 업소 20곳으로, 중구청 위생과 직원으로 점검반을 꾸려 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허가(신고‧등록),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영업장, 제조(조리)기구 청결 및 위생적 취급 관리 여부 ▲식재료 보관 적정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으로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경미 사항은 현장 지도를, 중대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앞으로도 시기별 성수 식품에 대한 점검으로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공동주택 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아파트 4곳을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제11호 부사동 참좋은아파트, 제12호 대흥동 참좋은아파트, 제13호 선화동 선화2참좋은아파트, 제14호 선화동 참좋은아파트이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가 동의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다. 주민 계도 홍보 기간(3개월) 이후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또한 구는 입주민의 금연 활성화를 위해 관리사무소와 연계해 금연클리닉을 추진,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김광신 청장은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층간 흡연으로 인한 갈등도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한 중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7일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다음 달 9일까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인 결핵환자 비율이 ‘19년 49.7%, ‘20년 57.9%, ‘22년 62%로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구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선 검진을 추진하게 됐다. 흉부방사선 촬영 등을 진행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결핵 확진 시 관내 결핵치료 전문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근무하는 곳에서 결핵환자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은 결핵 발병률이 높고 파급력도 크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 의회는 6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자, 법조인 등 관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윤양수 의장은 “지방의회의 윤리성, 청렴성에 대한 주민들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중구의회]
(TGN 땡큐굿뉴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6일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 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2월 14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두 방문은 지역주민들과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기획됐다. 구는 연두 방문 시 건의된 사항은 소관부서별로 시급성과 타당성, 현장확인 등을 통해 심도 있게 검토 후 신속히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민선8기 중구는 '기분 좋은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시'라는 비전으로,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도시개발, 젊음과 혁신이 함께하는 경제성장, 자연과 전통이 숨쉬는 문화예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도시, 꿈과 희망을 주는 평생교육의 5대 역점방향을 추진해 나간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은 주민들 가까이에서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과 소통하며 중구의 기분 좋은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복지위기가구 중 130세대를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로 선정, 가구당 난방비 3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는 계절성 실직, 생활형 공과금 체납 등으로 위기 상황이 발생한 세대로, 난방비 폭탄으로 겨울철 한파에 이중 생활고를 겪으며 생활 안정에 위협을 받는 가구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법정 저소득 취약계층에 해당하지 않고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로, 난방비는 이웃돕기 후원금 ‘희망!2040’을 활용해 2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 희망!2040은 2008년부터 시작한 중구 복지시책사업으로, 2022년까지 14억원을 모금해 해마다 중구만의 특화된 사업 ▲희망의 징검다리 ▲의료보조기 지원 ▲사랑의장학금 ▲ 대상포진 예방접종 ▲퇴소아동자립 지원 등을 실시하며 중구 구민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겨울철 한파로 이중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한시적이지만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청년공간 운영사무 위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 활동을 보장하고,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중촌동에 ‘청년공간’을 조성했다. 청년공간은 공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공간(중구 목중로70번길 15, 2층)과 청년들의 창업, 구인구직 상담실 등으로 이용할 창업공간(중구 목중로70번길 8, 1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탁사무는 ▲청년공간 운영 및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 ▲청년활동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청년네트워크 등 청년 단체 지원 ▲기타 청년공간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법인·단체의 주사무소가 대전광역시에 소재하고, 최근 3년 이내 청년 관련 활동을 지원하거나 사업 실적을 보유한 역량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채용분야 직무경력 자격증과 청년 관련 표창 소지자를 우대한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적격자에게 2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청년이 머무르는 젊은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한 청년 소통 거점 공간인 만큼, 많은 법인이나 단체의 적극적인 신청 바란다”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2023년 유천동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3년 유천동 주민공모사업은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발굴 및 활성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자격은 3인 이상 주민모임(유천동 주민 50% 이상 참여)으로 유천동 뉴딜사업구역 내 주민, 생활권자, 단체 등이면 가능하다. 다만, 1단체 당 1개 사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이 여러 단체의 대표는 불가하다. 대상사업은 ▲주민교류 활성화, 갈등해소를 위해 주민이 필요하다 추진하는 사업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수요에 기반한 문화, 복지,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는 사업 ▲마을에 대한 관심과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 등이며, 이외에도 유천동 뉴딜사업 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 가능하다. 구는 사전설명회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월 말 6~10건을 선정해 각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유천동 현장지원센터로 직접 제출하거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천동 현장
(TGN 땡큐굿뉴스) 대전 중구는 2월 1일부터 건강진단서, 제출용 폐결핵확인서, 산전검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재개는 그동안 중구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일부 중단한 업무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 재개업무는 건강진단서, 폐결핵확인서(흉부엑스선), 산전검사이다. 발급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12:00~13:00 제외) 중구보건소 민원실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민원실 또는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신 청장은“코로나19 등 감염병 업무에 협조에 주신 구민들에게감사드리며, 업무 정상화와 적극적 보건정책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TGN 땡큐굿뉴스) 정월대보름은 전통적으로 농사의 시작일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졌다. 대개 대보름날 자정을 전후로 마을의 평안을 비는 마을 제사를 지냈고, 오곡밥과 같은 절식을 지어 먹으며, 달맞이와 달집태우기, 지신밟기와 쥐불놀이 등 전통 행사가 진행된다. 대전 중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을 제례를 대면으로 개최한다. ‘제26회 느티나무 목신제’가 3일 느티나무목신제보존회 주관으로 태평1동 느티나무 쉼터에서 액막이소리, 목신제례, 주민화합한마당, 풍물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느티나무 목신제는 1998년부터 주민들의 뜻을 모아 市 보호수(1982년 지정)인 200여년된 느티나무 쉼터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제례다. ‘25회 버드내거리제’는 3일 길놀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유천2동행정복지센터 앞 선돌에서 버드내거리제보존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버드내거리제는 500여년 전부터 주민들의 액운을 막고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위로는 산제당(상당신), 아래로는 선돌(하당신)을 모시는 정월대보름 제례다. ‘2023년 한절골당산제’도 3일 대사동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보문오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