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유성경찰서 (서장 김근만), 하스트 주식회사 (대표 김종혁)와 1인 가구 밀집 지역 ‘인포젝터’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스마트 혁신 기술 도시 적용 사업으로 선정된 1인 가구 밀집 지역 스마트 인포젝터 설치 사업(대전 테크노 파크 주관)의 본격 추진을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 ICT 기술 적용하여 스마트 안전 도시 구축에 민ㆍ관ㆍ학이 힘을 합칠 예정이며, ▲설치 예정인 인포젝터의 지속적 관리, ▲학생들의 자율방범 활동 연계, ▲유사시 경찰관 출동 및 범죄 예방 효과 분석의 업무를 분담하게 된다. 또, 앞으로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한 사업 추진 시 인·물적 자원 및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민들이 평소 통행에 위험을 느꼈던 거리 환경을 밝고 안전하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노은도서관에서 「일취월장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임미영 작가(TJB 대전방송 구성작가)를 초청해 유형별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좋은 글은 어떤 글인가?, ▲자기소개서 쓰는 법, ▲논리적 글쓰기, ▲감성적 글쓰기 등이 있다. 참가 신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 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useong.go.kr) 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 611-6612)로 문의 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늘날 다양한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창의적인 글쓰기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글쓰기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365일 그들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위해 뛰는 서리서리봉사단(회장 류지창)이 운영하는 사계절급식봉사에 도담도담네트워크모임봉사자분들도 함께 무료급식을 진행하였습니다 . 아픔은 나누고 사랑은 더하고 매주 3회에걸쳐 은행동 7 - 8 서리서리사계절봉사장에서 300명 분의 도시락 배달 급식봉사 미용봉사가 진행되고있다. 도담도담은 2006. 06 대전역 쪽방촌 부녀가정후원을 시작으로 2006. 06. 25 네이버 카페 도담도담을 개설하고 지역아동센터후원과 대전미혼모센터 아침뜰 후원, 조손가정 Y네 후원시작, 아동보육시설 혜생원 후원, 학대피해 아동쉼터(남아) 후원, 다문화 한부모가정 후원,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봉사에 2022년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있습니다 . 앞으로도 도담도담카페와 도담도담 네드워크봉사자분들의 이런봉사는 계속 진행될것이며 많은 관심과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있습니다.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하늘의료소비자생활 협동조합(대표 김광일)으로부터 8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30포를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전하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월평동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이번 기탁 물품은 월평1·2·3동, 만년동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각 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길 월평1동장은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뜻을 소중히 담아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22일 괴곡동 상보안 다리 인근에서 토종생물의 서식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대전서구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가시박, 돼지풀, 환삼덩굴 등의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구 관계자는 “갑천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의 급속한 번식력으로 고유 식물들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생태 교란 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고유종 서식 공간 확보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대전 서구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행사 등을 매년 실시하며 지역 환경보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2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둔산청년회의소(회장 김성기)로부터 여름나기 냉방 용품(써큘레이터) 20대(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용품은 관내 저소득 냉방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기 회장은 “이번 기탁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서철모 서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장 고통을 받는 분들도 생활 여건이 어려운 분들인데, 오늘 대전 둔산청년회의소가 보내주신 정성을 발판 삼아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둔산청년회의소는 1994년에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희망대전 불꽃축제, 청소년 끼 페스티벌, 어린이미술대회 등을 주관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서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신성동 복합 커뮤니티 신축 설계안을 공모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9월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공모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 신성동 청사는 시설 노후화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활동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유성구는 현 청사 부지 인근의 필지를 추가 확보 및 연면적 2,800㎡(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며, ▲민원실과 회의실, ▲주민자치사무실, ▲커뮤니티 공간, ▲다목적실 등을 갖추어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성동 지역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참신하고 합리적인 설계 공모안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으로 다양한 주민활동 및 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품질 조사 결과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더욱 빨라진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여 유성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실현한 결과이다. 우선, 구는 데이터 중심의 미래행정 구현을 위한 ‘유성형 통합 플랫폼’ 구축, 편리해진 디지털 사회를 소외계층 없이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포용정책’,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가능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디지털 서비스 뿐 아니라 교육, 문화, 돌봄 등 모든 분야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래도시 유성을 구현하였다. 초등 방과 후 돌봄 체계 구축, 학교 돌봄터 신설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유성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인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나래이음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지속 추진하였으며, 지역의 대학, 기업, 마을, 학교가 함께 다양하고 창의적인 마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지친 마음을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9일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사항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유성구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대덕연구단지 운동장 등 권역별 주요 공원 6개소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6시(매 시간 45분 운영/15분 휴식),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주요 시설로는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물놀이시설, ▲쉼터,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특히 대덕연구단지운동장에는 100m길이의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스릴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3년 만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9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자율방재단 직무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일상 방역 생활화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서구 자율방재단원과 동 담당공무원이 참석하여, 자율방재단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해 재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을 다지고자 실시됐다. 교육은 여름철 태풍대비 동영상을 시작으로, 서부·둔산소방서 소방대원으로부터 ‘화재 대응 및 심폐소생술 교육’과, 서구청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방재단 역할 및 운영방향’에 대한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발 빠르게 대처하려면 지자체뿐만 아니라 민간의 자율적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우리 지역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 자율방재단은 지역민 430여 명으로 구성돼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민간조직으로, 최근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급경사지 점검 ▲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뉴스출처 :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육아지원센터가 19일 서철모 서구청장, 전명자 서구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했다. 이날 개청식은 가수원동에서 분동된 도안동 청사 개청과 서구 최초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로 식전공연, 기념행사, 시설관람,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 착공해 1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3,12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올해 5월 준공, 6월 20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주차장 △지상 1층 민원실, 복지상담실, 임산부휴게실, 주민사랑방 △지상 2층 육아종합지원센터(사무실,교육실), 예비군 동대 △지상 3층 육아종합지원센터(놀이시설,장난감대여실,육아카페 등) △지상 4층 회의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프로그램실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두루 갖춰 편리함과 활용 가치를 높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많은 분의 오랜 바람이자 숙원사업이었던 도안동 청사가 새롭게 개청하게 됐다”며 “행정·복지 기능에 보육 기능까지 더한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 보훈회관 건립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참가한 39개 팀 중 12개 팀이 공모 안을 제출하였으며, 지난 15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티프 건축사사무소와 오운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제출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해당 당선작은 디자인 및 기능적 평면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는 당선작을 토대로, ▲2023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 후, ▲2024년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 보훈회관은 총 사업비 67억 원을 투입해 구암동 623-9 부지에 연면적 약 1,700㎡(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보훈단체 사무실, 보훈기념관, 커뮤니티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보훈회관 건립으로 국가유공자의 편의가 증진되고 보훈 정신이 선양되기를 바란다.”며, “남은 설계 및 공사 과정에서 보훈회원과 구민 모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보훈회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청년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전시 주관「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공모사업에 관내 우수 청년기업 2개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였으며, 지난 달 중순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 5천만 원(시비)을 확보했다. ‘슬기로운 부캐 생활’이 컨셉인 「유성구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총 사업비 5억 원(시‧구비 포함)이 투자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을 메이커, 크리에이터 등으로 성장시켜, 관련분야 취‧창업은 물론 주민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역량 강화 프로젝트이다. 주요 내용은 ▲공간조성(코워킹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 영상제작스페이스), ▲메이킹 프로그램(마을콘텐츠 개발, 자원순환 캠페인), ▲영상 제작 프로그램(로컬콘텐츠 및 스마트폰 영상 제작), ▲네트워킹 프로그램(마을×청년, 메이커×크리에이터×창업가 네트워킹)으로 3년 동안 성장‧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많은 젊은 도시 유성답게 ‘부캐’라는 캐릭터로 슬기롭게 역량을 키울
[TGN 대전.세종.충청=윤정애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노은1동(동장 나병용)이 지난 16일부터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 제공 위해 전면적인 청사 리모델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방문 민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달 18일부터 청사 내 2층 대회의실을 임시민원실로 활용한다. 노은1동 행정복지센터는 2005년에 최초 준공되었으며, 그동안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이용자들의 각종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공사는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업무공간 재배치, ▲민원대기 공간 확장, ▲북카페 조성, ▲누수현상 개선 등이 이루어진다. 나병용 노은1동장은 “더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리모델링 추진하게 되었다.”며, “리모델링 기간 동안 임시민원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 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오니 주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
[TGN 대전.세종.충청=윤태환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2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주거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안전한家」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고령자 및 장애인의 가정에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매트 등의 안전물품을 설치하여 낙상,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한다. 유성구는 유성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은 후, 2차에 걸쳐 약 40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1차 : 7월 중 21가구(원신흥동, 온천1동)에 지원 후, ▲2차 : 9월 이후 20가구 내외로 대상을 추가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령, 장애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