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세종.충북) 소셜벤처,사회적 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가 6월 17일까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 창업가를 대상으로 'STAXX IMPACT' (스택스 임팩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STAXX IMPACT는 SK머티리얼즈와 임팩트스퀘어가 함께 추진하는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2024년 3월까지 19개월간 임팩트 투자 기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전략 육성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경북 영주)의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모델과 성장 계획을 제안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북 영주 외 지역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나, 선정 이후 3개월 이내에 영주로 본점을 이전하거나 지점,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 임팩트 투자가 가능한 법인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비창업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심사는 1차 심사(서류 심사)와 2차 심사(현장실사, 면접 심사) 총 두 단계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개별 투자 조건 협의 후 투자 계약 및 지원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TGN 대전.세종.충북)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 및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3개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개 사업은 ▲중소기업 탄소중립 선도모델 개발 ▲중소기업 넷-제로(Net-zero) 기술혁신개발사업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사업 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 올해 탄소중립 예산 4477억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의 저탄소 전환 및 그린분야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공고를 통해 모집하는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하는 탄소중립 전용사업이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선도모델 개발사업'은 중소기업 탄소다배출 업종별로 업종 내에서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저탄소 신기술 모범사례 개발을 지원한다. 선도모델을 실증,적용할 수요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에 필수적으로 참여해 선도모델의 탄소 감축 효과 및 동일,유사업종 영위 중소기업에의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중기부는 민간 R&D 협의체, 유관 연구기관, 일반 중소기업 등을 통해 발굴한 기술 수요를 토대로
(TGN 대전.세종.충북) 한국이 초대 의장국으로 주도하는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GHIAA)'가 지난 25일 발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영국,중국 등 18개국의 수소협회 대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수소협회 간 연합체인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를 발족했다고 이날 밝혔다. GHIAA는 민간 분야 수소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주도로 추진돼 출범했다. 한국은 초대 의장국으로 추대됐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에 사무국을 설치해 한국 주도로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 민간 중심의 산업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 회의를 열어 수소 분야 네트워크,데이터 허브를 구축한다. 정부와 민간의 가교역할을 하며 글로벌 공동 정책,규제 및 기술개발,실증 등에 대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 수소경제 정책방향을 설명하면서 '청정수소 기반의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경제성과 함께 기술 성숙도를 고려해 수소의 생산,유통,활용 전 주기에 걸쳐 생태계를 균형있게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청정수소의 에너지원을 태양광, 풍력, 원전, 천연가
(TGN 대전.세종.충북) 새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시장의 정상화다. 규제에 묶였던 부동산 정책을 시장 중심으로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새 정부는 이러한 의지를 담아 '국민께 드리는 약속' 두 번째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겠습니다'를 설정했다. 새 정부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다양한 국정과제들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주택 공급 확대, 시장 기능 회복을 통한 주거안정 실현 ▲안정적 주거를 위한 부동산세제 정상화 ▲대출 규제 정상화 등 주택금융제도 개선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 정부는 국민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주택 공급을 위해 연도별,지역별 250만 가구 이상의 주택공급 로드맵을 수립,추진한다. 분양가상한제, 재건축 부담금, 안전진단 등 정비사업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도심 내 주택 공급도 촉진하기로 했다.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주택 공급과 관련된 관행적 규제를 발굴,개선해 사업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사전청약도 늘려 내 집 마련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각오다.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제정해 10만 가구 이상 양질의 주택 공급
(TGN 대전) 한화그룹이 향후 5년간 미래 산업 분야인 에너지, 탄소중립, 방산,항공우주 등 국내 산업에 20조원을 투자하는 등 총 37조6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화그룹은 국내에서 5년간 2만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한다. ◇에너지, 탄소중립, 방산,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분야 집중 투자, 민간 주도형 경제 성장 지원 한화그룹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37조6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경제,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사업들의 경쟁 우위는 더욱 강화하고, 미래 기술 선점과 시장 주도를 위한 미래 기술 내재화 등에 대한 투자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한화그룹은 제품뿐만 아니라 핵심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민간 주도의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20조원의 국내 투자는 △에너지 △탄소중립 △방산,항공우주 등의 3개 사업 분야에 집중된다. 한화그룹은 태양광, 풍력 등의 에너지 분야에 약 4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태양광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최신 생산시설을 구축해 한국을 고효율의 태양광 제품을 생산할
(TGN 대전)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 등 3사가 △전동화,친환경 △신기술,신사업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2025년까지 4년 동안 국내에 63조원을 투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투자를 국내에 집중함으로써 한국을 '그룹 미래 사업 허브'로 삼고 역할과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철강, 건설 등 그룹사까지 합한 전체 국내 중장기 투자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신규 사업뿐만 아니라 활발한 고객 수요가 유지되는 기존 사업에 대한 투자를 병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로 산업 패러다임이 격변하는 과도기에서 고객 선택권을 존중하고 국내 연관산업의 안정적 전동화 체제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목적 기반 차량(Purpose Built Vehicle,PBV) 등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모비스의 투자는 국내 자동차 생산 및 수출 확대,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장 및 활성화, 국내 신성장 산업 동력 확보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
(TGN 대전) SK텔레콤이 2021년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 측정 결과 2020년 대비 20.3%(3950억원) 증가한 2조3408억원을 기록해 SV 측정을 시작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SKT는 2021년 지속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AI 돌봄을 비롯한 △NUGU 코로나,백신 케어콜 △보이스 피싱 예방 시스템(보이스피싱 번호로의 수,발신 차단) △T맵 운전 습관 등 AI와 ICT에 기반한 사회안전망 제품과 서비스 이용자 증가가 사회적 가치 성과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주요 제품,서비스 영역 지표들의 SV측정 산식을 뉴스룸에 공개해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 첫 2조원 넘어서… 사회성과 전년 대비 31.3% 성장 SK텔레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는 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2019년 1조8709억원 △2020년 1조9457억원 △2021년 2조3408억원). SK텔레콤의 2021년 사회적 가치 성과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전년 대비 16.6%(2751억원) 증가한 1조 9334
(TGN 대전) 지난 11년 동안 국내 창업,벤처 생태계가 3.2배 성장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 창업,벤처 업계의 동향을 계량화한 '2021년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 연구 결과를 지난 24일 발표했다. '종합지수 모형'은 생태계의 주요 주체인 창업,벤처기업, 투자자, 정부를 각각 대상으로 한 기업지수, 투자지수, 정부지수로 구성됐다. 기업지수는 창업,벤처기업 수, 투자지수는 벤처투자 펀드 액수와 투자 기관 수, 정부지수는 모태펀드 등 각종 정부 창업 정책 등을 지표화한 것이다. 각 세부지수 값은 종합주가지수 방식을 활용해 기준연도인 2010년 지수값을 100으로 설정하고 지난해까지 개별 연도별로 산출했다. 종합지수는 세부지수 값을 각각 4(기업):4(투자):2(정부)의 가중치를 주고 산출했다. 그 결과,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는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종합지수는 2010년(100.0) 대비 약 3.2배 상승한 319.6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업지수는 163.7, 투자지수는 467.8, 정부지수는 334.9로 투자지수와 정부지수가 기준연도
(TGN 대전) 고용노동부는 고위험,저소득 산재보험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50% 경감제도를 연장,확대하는 고시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산재보험 노무제공자에 대한 보험료 경감제도는 적용 제외 신청 사유가 크게 강화되면서 기존 적용제외를 신청했던 종사자 대부분이 산재보험 적용을 받게 돼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산재보험 노무제공자의 경우 보험료 절반을 부담하는 관계로 산재보험 신고를 기피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위험,저소득 직종에 대해 보험료를 경감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이후 산재보험료 경감을 통해 산재보험 노무제공자 62만 6000명에 320억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고, 노무제공자 산재보험 가입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산재보험료 경감 직종은 재해율과 보험료 부담 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현행 퀵서비스기사 등 6개 분야와 올해 7월 산재보험이 적용되는 유통배송기사 등 3개 분야를 포함해 총 9개 분야로 경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9개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경감제도를 시행할 경우 사업주와 종사자는 산재보
(TGN 대전) 서울대학교(관악산역)와 여의도(샛강역)를 잇는 신림선이 오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영등포구 샛강역(여의도)과 관악구 관악산역(서울대학교)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신림선을 이날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림선은 지하철 9호선 샛강역부터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거쳐 관악산(서울대학교)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7.76km, 11개 역사로 구성된 노선이다. 지난 2017년 3월 착공해 5년 3개월 만에 개통한다. 신림선은 출,퇴근시간에는 3.5분, 평시에는 4~10분의 간격으로 새벽 5시 30분(첫차)부터 밤 12시(막차)까지 운행한다. 오는 27일 개통식을 거쳐 28일 5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부는 신림선이 동서로 횡단하는 서울 지하철 1,2,7,9호선을 남북으로 관통함으로써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관악구(관악산역)에서 영등포구(샛강역)까지 지하철과 버스 환승을 통해 이동 시 약 50분이 걸렸으나 신림선을 이용하면 약 16분으로 줄어든다. 또 서울시 지하
(TGN 대전) 역내 최대 경제블록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3일 IPEF 출범 정상행사 직후 열린 참여국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IPEF 출범에 참여한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아세안 7개국 등 13개국 장관들이 참석해 IPEF 출범 이후 진행될 협의 절차 등 향후 논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IPEF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과 달리 팬데믹 이후 떠오르고 있는 공급망,디지털,청정에너지 등 신통상 의제를 핵심 이슈로 하는 인태지역의 새로운 경제통상 플랫폼이다. IPEF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도,태평양지역 주요 12개국과 미국이 함께 참여하는 거대 경제협력체다. GDP와 인구 기준으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나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보다 큰 규모의 경제블록이며 우리나라 세계 교역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IPEF 출범 초기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급망, 디지털, 청정에너지,탈탄소
(TGN 대전) ‘친환경 미래산업과 블록체인 기술’ 세미나가 김홍걸 국회의원실 주최,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주관으로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4차산업 혁명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친환경 미래산업의 융합을 기치로 내걸고 개최한 이 날 세미나는 최근 메타버스, NFT 등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산업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를 반영하듯 정치권과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서 진행됐다. 이 날 세미나를 주최한 김홍걸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오늘 행사가 친환경 미래산업과 블록체인이 만나서 융합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고 어떻게 하면 먹을거리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면서 ”저도 앞으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날 행사를 주관한 박기훈 협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응용한 다양한 에너지전환 정책과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했다“면서 친환경은
(TGN 대전) ‘2022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책 문화행사를 소개합니다. ◆ ‘세계 책의 날’이란? 매년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입니다. 4월 23일 유래는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작가들이 전하는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 ‘랜선 작가 만남’ - 4.18. (월) 에이전시 대표에게 들어보는 출판시장 이야기, -홍순철 대표 - 4.19. (화) 다 같이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 - 김민영 작가 - 4.20. (수) 젊은 작가가 말하는 치유로서의 글쓰기, - 정지음 작가 - 4.21. (목) 성우와 함께 오디오북 백배 즐기기!, - 서혜정 성우 - 4.22. (금) 나도 책 만들어 볼까? - 900KM (이혜민/정현우) - 4.23. (토) 시인과 시인의 만남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박연준 시인 ※ 매일 낮 12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유투브에서 만나보세요. ◆ 전국 49개 서점·출판사가 참여하는 ‘우리 동네 서점·출판사 문화 라이
(TGN 대전) 60세 이상 4차 접종,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가능합니다! ① mRNA 백신 접종 금기·연기 대상이거나 ②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으로 3차 또는 4차 접종이 가능합니다. * 18세 이상인 경우 모두 해당됨 ③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4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종 대상 및 간격] 60세 이상 연령층 중 3차 접종 후 4개월(120)이 경과하신 분 * 1962년 이전 출생자 (해당 연도 포함) * 집단 감염 우려가 있는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 증진 시설 포함) 대상자와 접종 간격을 단축할 필요가 있는 면역 저하자는 3차 접종 후 3개월(90일) 이후부터 가능 [당일 접종] 4월 14일 (목)~ /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 예약 또는 의료기관 유선 연락 [사전 예약] 4월 18일 (월)~ / 전화예약 (1339, 지자체 콜센터) 또는사전예약 누리집 *대리 예약 가능 [뉴스출처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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