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팀이 되고 싶다.” 경남김해시재믹스FC는 2020 K5리그 부산·경남 권역에서 연승행진을 펼치고 있다. 재믹스FC는 12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부산남구감만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세 경기를 치른 현재까지 무실점 전승이다. 2019 K5리그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재믹스FC는 이미 권역 리그 1위를 넘어 챔피언십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SMC엔지니어링에 패한 아쉬움을 털고 K5리그 정상에 서겠다는 일념이다. 이승우 감독은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 지난해 미흡했던 포지션에 선수를 보강했고, 전술적으로도 한 층 더 발전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서는 물론 권역 리그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펼쳐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 이승우 감독은 “전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팀들의 견제가 거세지만 그것들을 잘 극복해야 목표에 이를 수 있다, 다른 팀들도 보강이 잘 됐고 K6리그에서 승격한 팀들도 전력이 좋기 때문에 우리도 더 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장 문진재 역시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K5·6·7리그가 자리를 잡아가
(TGN 대전) KIA 최형우가 KBO 리그 역대 18번째 1,000득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형우는 14일 현재 997득점을 기록하며 1,000득점에 3득점을 남겨두고 있다. KIA 소속으로는 이종범, 김주찬에 이어 세 번째로 1,000득점을 달성하게 된다. 2008년 4월 1일 잠실 LG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득점을 만들어낸 최형우는(당시 삼성) 2014년 500득점을 달성한 이후 2018년까지 5년 연속 90득점 이상을 올리며 지난해 900득점에 도달했다. 최형우는 1,000득점-1,000타점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2017시즌에 1,0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1,000득점 달성 시 KBO 리그 역대 10번째로 1,000득점-1,000타점을 모두 기록한 선수가 된다. 현역 선수 중에는 박용택(L), 김태균(한), 최정(S)에 이어 4번째다. KBO는 최형우가 1,000득점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KBO]
(TGN 대전)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개막을 하루 앞두고 KPGA 코리안투어의 장타자들이 참여한 장타 대결인 ‘원 온 챌린지’가 열렸다. 15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 라고코스 5번홀(파4. 370야드)에서 펼쳐진 이번 장타 대결에는 2019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303.032야드)를 기록한 서요섭(24), 2012년과 2017년, 2018년 ‘KPGA 장타상’을 수상한 김봉섭(37.조텍코리아), 2016년 장타왕 김건하(28.케이엠제약), 아마추어 시절부터 장타자로 이름을 날린 ‘조선의 거포’ 장승보(24)와 ‘KPGA 군산CC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18세 괴물’ 김주형(18.CJ대한통운)이 참여했다. 5명의 선수들은 5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각각 3회씩 드라이버샷을 했으며 김봉섭과 장승보가 마지막 3차 시도에서 공을 그린 위로 올리는 데 성공했으나 김봉섭의 공이 핀과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해 최종 우승자는 김봉섭이 됐다. 김봉섭은 우승 후 “실제 경기를 하다 보면 여기 있는 후배 선수들의 샷이 더 멀리 나간다. 이제는 ‘장타왕’이라는 위치에서 내려올 때도 됐다. 부끄럽다”고 웃은 뒤 “그래도 우승을 해 기분은
(TGN 대전) 5대 위생수칙으로 식중독 예방하세요! 1. 개인위생관리 체크 - 4GO 예방 깨끗한 위생복 입GO → 위생모 쓰GO → 마스크 끼GO → 위생화신 GO - 손 위생 철저(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① 거품내기 ② 비비기 ③ 손등 문지르기 ④ 돌려닦기 ⑤ 손톱 문지르기 ⑥ 헹구기 2. 식재료 검수·보관 체크 - 검수 · 신선한 재료 정량구입 ·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확인 · 포장 및 품질상태, 시험성적서 등 확인 - 보관 검수된 식재료는 바로 전처리 또는 식품별 전용용기에 담아 냉장·냉동 구분 보관 - 채소·과일 소독·세척 염소소독(100ppm, 5분간 침지) →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 3. 온도 시간 체크 - 육류(중심온도 75°C, 1분 이상), 어패류(중심온도 85°C, 1분 이상) - 더운 음식은 60°C 이상, 찬 음식은 5°C 이하 - 주기적 적정온도 유지 4. 조리실 위생 체크 - 소독 세척 : 조리 공간 내 시설·기구는 사용 후 항상 소독·세척 - 청결 : 식재료 보관 장소(바닥, 벽, 선반 등)는 청결히 관리 5. 교차오염 예방 체크 - 구분 사용(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완제품용, 가공식품)
(TGN 대전) 코로나19 백신의 종류 1. 바이러스벡터 백신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다른 바이러스에 넣어 투여 2. 불활화 백신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항원으로 사용 3. DNA 백신 바이러스 항원을 발현시킬 수있는 DNA를 투여 4. RNA 백신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RNA 형태로 투여 5. 재조합 백신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 투여 6.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바이러스와 유사한 입자 모양으로 만들어 투여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원리 1. 백신 접종 2. B 세포 자극 3. 중화 항체 생성 4. 호흡기를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인체 침입 5.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코로나19 백신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연합(ICMRA),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TGN 대전)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14일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청양고추’를 새롭게 출시한다. 담백한 닭가슴살에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이 더해져 여름철 입맛 살리기 좋은 제품이다.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청양고추’는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닭고기의 가슴살을 4~5cm 정도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자른 후 국내산 청양고추로 밑간해 맛있게 맵다. 닭가슴살을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 기법으로 신선한 육질과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자연실록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청양고추’는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이 필요 없고 원하는 만큼 덜어서 익히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프라이팬에서 약 7~8분간, 에어프라이어는 180℃에서 3분간 조리 후 닭고기를 뒤집고 5분간 추가 조리하면 완성된다. 프라이팬에서 조리 시 버터를 활용하면 풍미가 더 좋아지며 아스파라거스, 양파, 피망, 통마늘, 버섯 등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근사한 요리가 된다. 여름철 별미인 비빔국수나 냉채에 넣으면 청양고추 특유의 칼칼한 맛과 닭가슴살의 담백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하며 가격은 7900
(TGN 대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늘인 7월 15일부터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달 앱 요기요 또는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GS25가 3개월 동안 테스트한 끝에 개발한 보냉백과 물로 만든 친환경 아이스팩을 이용해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GS25는 1000여점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를 전 점포로 확대해 갈 방침이다. GS25에서 주문 가능한 아이스크림은 초콜릿칩쿠키도우파인트, 청키 몽키 파인트, 퍼지 브라우니 파인트, 바닐라 파인트, 체리 가르시아 파인트 등 벤앤제리스 5종과 유어스 팥빙수, 유어스 세부 망고 빙수, 인절미 빙수, 수박화채 빙수 등 프리미엄 빙수 4종을 포함한 총 9종이다. 편의점에서 바류, 튜브류 등 일반 아이스크림보다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최근 고객 트렌드가 반영된 상품 구성이다. GS25가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로 첫 운영하는 벤앤제리스는 세계 1위 파인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2019년 8월 GS25가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벤앤제리스는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만들며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판매처를 전국 GS25를
(TGN 대전) 힐튼은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세계 곳곳에서 명성이 높은 연회의 장을 제공하며 연회 부문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간 스타들이 모이는 시상식부터 영화 세트, 활기 넘치는 정치 회의, 국제회의, 성대한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요 연회 및 접대 모임의 장을 제공하며 탁월한 연회 경험을 구현해온 힐튼은 오늘날에도 안전거리를 준수하며 그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힐튼은 안전한 단체 여행 및 연회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13일 연회에 최적화된 업계 선도적인 글로벌 청결 및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힐튼은 가장 최근 발표한 힐튼 클린스테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심층적인 연구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벤트레디 클린스테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힐튼 사장 겸 CEO인 크리스 나세타는 “힐튼은 개인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전문가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사가 제공해온 뛰어난 서비스 경험에 자부심을 느껴왔다”며 “오늘날 뉴노멀 시대에서 규모에 상관없이 연회에 참석할 계획이 있거나 참석하는 사람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그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힐튼 이벤트
(TGN 대전) AFC A급 지도자 교육 참가자들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곽태휘(경남FC), 곽희주(용인축구센터 원삼중 감독), 김대환(KFA 전임지도자) 등 23명의 AFC A급 지도자 교육생들은 지난 12일 화성시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주변 방역과 청소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대환 KFA 전임지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AFC A급 지도자 교육이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재개돼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준모 비봉면장은 “주말에 찾아와 비봉면 한 바퀴를 돌며 청소와 방역을 해준 직원과 감독 및 선수 출신 교육생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AFC A급 지도자 강습회는 2주씩 2차에 걸쳐 총 4주간 진행된다. 이론, 실기, 논문 등을 평가해 합격하면 AFC A급 지도자 자격증이 주어진다. AFC A급 지도자 자격증을 획득하면 국가대표팀과 K리그 코치로 활동할 수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현재 경남 양산에서 1차 교육을 마쳤으며 2차 교육을 준비 중이다. 양산에서 진행되는 AFC A급 지도자 강습회의 주강사는 최승범 KFA 기술교육실
(TGN 대전)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이하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현대오일뱅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K리그 드림어시스트’ 출범식이 14일(화) 오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축구사랑나눔재단 최영일 이사(KFA 부회장),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총장, 현대오일뱅크 송지헌 전무, 바른세상병원 김형식 원장이 참석했다. 멘토로는 조원희, 김형일, 김용대, 황진성, 이윤표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출범식은 코로나로 인해 일부 언택트 형태로 진행, 대표 멘티를 제외한 멘티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행사에 참석해 멘토들과의 상견례를 마쳤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전, 현직 K리그 선수들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축구유망주를 대상으로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계속해서 축구선수의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멘토로는 조원희, 김형일, 김용대 등 K리그 레전드와 조현우, 이근호(이상 울산현대), 김문환(부산아이파크), 이승모(포항스틸러스) 등 현재 K리그를 대표하는 축구선수 20명이 나서게 된다. 멘토들은 이번 달부터 올해 12월까지 6개월간, 멘티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축구
(TGN 대전) “K6리그에서 잘한다는 소리 듣고 올라왔는데, 쉽지 않네요.” 경남김해시DREAMFC(이하 드림FC)는 2020 K5리그 부산·경남 권역에서 3연패에 빠져있다. 12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경남양산시어곡FC와의 3라운드 경기가 1-4 패배로 끝나자 드림FC 선수단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드림FC는 2019 K6리그 경남 권역에서 무패 1위를 달성하고 올해 K5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승격팀의 패기로 나름의 도전을 시작했지만 생활축구 최상위리그인 K5리그의 수준은 생각보다 높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중전으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드림FC는 마지막까지 투지를 발휘하며 치열하게 맞섰지만 3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경기후 만난 김보성 감독은 “아쉽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는 “날씨가 변수가 됐다. 비가 많이 와서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던 것 같다. 충분히 더 보여줄 수 있는 경기였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주장 박영우 역시 “상대팀이 워낙 강하다보니 우리도 열심히 했지만 여의치 않았던 것 같다. 나름대로 K6리그에서 잘한다는 소리 듣고 올라왔는데, 생각만큼 결과가 좋지 않아 아
(TGN 대전) 강력한 우승후보인 인천현대제철과 경주한수원이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3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0-0 무승부에 그쳤다. 홈팀 경주한수원과 원정팀 인천현대제철은 경기 내내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으나 끝내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인천현대제철의 연승행진은 5경기로 끝났다. 경주한수원은 나히의 잇따른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인천현대제철은 스페인에서 돌아온 장슬기가 복귀전을 치르며 풀타임 활약했으나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양 팀은 승점 1점만을 추가하며 순위를 유지했다. 인천현대제철이 승점 16점으로 1위, 경주한수원이 승점 12점으로 2위다. 1, 2위가 주춤한 사이 수원도시공사는 4연승을 거뒀다. 창녕WFC를 홈으로 불러들여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21분 여민지, 전반 41분 이정은, 전반 43분 김윤지가 골을 성공시켰다. 김윤지는 득점에 앞서 이정은의 골을 돕기도 했으며, 세 경기 연속골 기록으로 쾌조의 득점력을 자랑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수원도시공사는 3위 자리를 지키며 경주한수원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 세종스포츠토토는 서울
(TGN 대전) “입사한 지 두 달 된 신입사원입니다. 얼마 전 연차를 신청했는데, 회사에서 3개월 이상 다녀야 연차가 생긴다고 합니다. 전 연차를 쓸 수 없는 걸까요?” 병아리 사원 무지님의 경우 1년 미만 근속자의 연차 사용 규정이 적용된다. 1년 미만의 신입사원은 1개월 개근 시 유급휴가가 1일 발생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 사업장 적용됨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가 발생해 입사 1년간은 총 11일의 연차가 발생하게 된다. 입사 1년간은 총 11일의 연차가 발생하게 된다. Q. 이때 발생한 연차는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1년 미만 기간동안 1개월 개근시 1일씩 발생하는 연차휴가는 각 발생일(개근한 달의 다음날)로부터 1년 동안 사용 가능하다. '19.1월 개근해 '19.2.1. 발생한 휴가 : '19.2.1.~'20.1.31. 사용 '19.2월 개근해 '19.3.1. 발생한 휴가 : '19.3.1.~'20.2.28. 사용 '19.11월 개근해 '19.12.1. 발생한 휴가 : '19.12.1.~'20.11.30. 사용 ‘휴가 발생일이 다르고 사용기간의 마지막 날도 모두 다르죠?’ 다만,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20.3.31. 이후 발생한
(TGN 대전) 바다로란? 만 34세 이하의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나라의 바다와 섬을 둘러볼 수 있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이다. 여객선 운임을 무제한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주중 50%, 주말 20% 할인) 2020 특별여행주간(7.17~7.19) ‘섬으로(1+1)’ 이벤트!!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4,900원에 할인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연중이용권으로 통합되었다. (2019년) 여름권, 겨울권, 결합권, 연중이용권 (2020년) 연중이용권 하나로! 여름권, 겨울권, 결합권(여름+겨울), 연중이용권 등으로 나뉘어 각각 판매되었다. 올해부터는 ‘연중이용권’ 하나로 통합되고, 주말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준다! - 연중이용권 가격 인하(15,900원) - 가족권 출시(15,900→9,900원) 연중이용권 가격이 9,900원으로 낮아져, 저렴한 가격으로 1년 동안 섬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구매자 포함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는 가족권(15,900원)도 출시되었다. *만 18세 미만 1인 포함·탑승 필수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제주, 울릉, 인천, 여수, 통영, 거제, 군산, 목포, 완도, 충남 지역
(TGN 대전) 2015년 7월 일본의 근대산업시설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당시 사토 구니 당시 주유네스코 일본 대사는 “한국인과 타국인들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끌려와 가혹한 환경 속에서 강제로 노역했으며(forced to work), 일본은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5년 뒤, 지난 6월 도쿄에 개장한 ‘산업유산정보센터’. 일본은 과연 약속을 지켰을까요? 그리고 국제사회는 왜 일본의 약속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