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회장 조산구)는 지난 22일 서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빵과 바나나 등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회장 조산구)는 지난 22일 서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빵과 바나나 등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는 지난 1월 설맞이 떡국떡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중국온령시에 마스크 2,500매를 지원, 서구청 코로나19 능동감시 상황실 직원에게 3월 격려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뉴스 출처 : 대전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