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대전] 오늘 괴정동 복지만두레 (회장 곽호근)는 오전 10시 지치울 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50세대에 전달 하였다.
이날 서구 김영미,최규 의원도 참석하여 봉사하는데 일손을 거들며 "괴정동은 복지만두레가 있어서
어르신들이 행복하시겠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곽호근 회장은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르신들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게 된다.
갖은 양념으로 정성껏 만든 양념돼지고기, 감자조림,열무김치를 드시고 코로나19를 이겨 내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