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24일 신탄진시장을 방문해 16대 성수품의 물가 동향,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누적된 고물가·고금리,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라면서 “이번 설에 착한 가격의 전통시장·상점가 이용을 활성화하여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민생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24일 신탄진시장을 방문해 16대 성수품의 물가 동향,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누적된 고물가·고금리,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라면서 “이번 설에 착한 가격의 전통시장·상점가 이용을 활성화하여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민생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