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신천지 맛디아지파)는 11월 2일 대전 서구 용문동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제1회 종교특강’을 개최하며, 종교 간 평화와 이해를 위한 대화를 강조했다.
이번 종교특강은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사상과 신념, 가치를 공유하며 평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장방식 신천지예수교 맛디아지파장은 “평화는 전쟁의 종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세계 전쟁의 80%가 종교적 이유로 발생했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종교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종교의 본질적인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서를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얻은 지혜를 교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전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이를 통해 인류가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와 조화로운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 파키스탄 라호르 이슬람 교육대학교 샤바즈 만즈 교수는 이슬람의 기본 원칙과 오해에 대해 설명하며, 이슬람의 본질이 연민과 평화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슬람이 폭력을 조장한다는 오해를 바로잡고 종교 간 존중과 관용의 가치를 설파했다.

또한 인도 마다야프라데시 주 힌두교 종교지도자 스와미 샤일레샨드 기리는 힌두교의 평화 가르침을 소개하며 힌두교가 전 세계 모든 종교의 근원임을 강조했다. 그는 힌두교의 본질이 평화와 모든 존재에 대한 존중에 있음을 밝히며, 신천지예수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가 주최하고 HWPL 글로벌10지부가 협력해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전을 시작으로 파키스탄과 인도의 주요 도시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 가운데 ‘신천지 종교평화센터 MOU 체결식’을 통해 종교 간 교류와 평화 교육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신천지 종교평화센터(Shincheonji Center for Religious Peace)’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제공하는 성경교류 프로그램(BEP)을 수료한 종교 지도자들이 주최했다, 소속 종교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다른 종교 경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강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종교 간 오해와 극단주의를 극복하고 평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게 된다.
이번 종교특강은 한국, 파키스탄, 인도의 종교 공동체가 종교 간 이해를 높이고 평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국의 종교 지도자와 시민들이 모여 서로의 신념과 가치를 존중하고 소통하며, 폭력과 극단주의를 넘어 평화로운 세계를 이루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관계자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있었던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의 후속행사로 마련된 이번 종교특강이 많은 종교지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서로 다른 종교적 배경 속에서 개인과 공동체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을 해소하고 올바른 사상, 신념 및 가치를 교환하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