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구광역시 북구가 주최하고 산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2023년 청년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4월 26일 북구 청년놀이터에서 열렸다.
전국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총 49개팀, 112명이 참여하여 47팀(98명)이 지원한 작년 대회에 연이어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받았다.
대회 진행은 4월 3일까지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서류심사로 21개팀을 1차 선발했으며, 해당 팀들을 대상으로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2차 면접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14개의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결과 대상은 ‘곤충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장 사료 아이템’을 낸 올리프팀(배지환, 이재민, 김새윤), 금상은 ‘음악으로 배우는 코딩 장난감 허밍블럭스’ 아이템을 낸 네모감성팀(임주환, 김재훈, 윤성엽, 김동주), 은상은 ‘OCR 제품라벨 인식과 성분DB 기반 펫 코스매틱 커머스 플랫폼’ 아이템을 낸 클래푸팀(이창민, 홍서용, 양재승, 양우준)이 수상했으며, 나머지 11개팀은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팀 200만원, 금상팀 120만원, 은상팀 70만원, 동상 11개팀은 각 10만원의 시상금과 초기창업자금 1,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입상한 14개팀에게는 코워킹공간인 청년놀이터 1년 입주권과 맞춤형 창업 멘토링, 컨설팅 등의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열정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는 지역발전의 소중한 씨앗인 청년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며, “우리 북구는 청년 인재들이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대학로 창업허브 조성과 청년창업특례보증 등의 각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북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