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N 땡큐굿뉴스)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해빙기를 맞이하여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진 대전스마트 메가허브 공사장의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사항 및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인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소방본부]